오랜만에 티빙의 품에 안겼다. 거진 1년 만이려나?
요즘 유튜브에서 플레이어라는 예능 체널이 하는데 재미있어 보였고... 호텔 델루나라는 드라마가 보고 싶었다.
추석이기도 하니.. 커피 1~2잔 값의 5900원 월정액을 결제했다
이로서 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왓챠... 티빙... 달에 30000원씩 차곡차곡.. 빠져나갈 예정이다. 뭐 거기에 리디셀렉트도 추가해야 할까?
넷플을 요즘 딱히 땡기는게 없어져서 빠져 나갈까도 고민중..
티빙을 어제 구독하고 처음 본건 플레이어다.
일종의 웃참을 이용한 꽁트 같은 느낌이다.
매번 미션이 주어지고. 서로 웃끼고하면서 웃을 때마다 물세레와.. 출연료에서 1만원이 차감된다.
이진호와 코미디언인지 격투가인지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김동현.. 이이경.. 장동민 황제성 이수근 등이 출연한다.
대본없이 상황만 주어지고 에드립으로 이어지는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3화까지 씈씈 넘겨가 며 보았다.
역시 유튜브에서 나왔던 하이라이트 부분이 제일 재미있는 부분이었다.
대탈출이던가도 그렇고 tvn이 재미진 예능을 많이 만드는 것 같다.
별생각 없이 웃기에 참 좋은 예능 현재 8화 이던가 까지 나와 있다.
이건 cj계열은 아니지만 티빙에서 jtbc의 프로그램도 볼 수 있기에 jtbc 작이지만 티빙에서 볼 수 있다.
ocn tvn 올리브 mbc+ jtbc의 채널등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여튼... 안재홍과 천우희의 조합이라 그들의 멜로라니 기대가 되었다.
거기에 감독은 극한 직업을 만들었던 이병헌 감독이다.
이병헌 감독은 신인 시절 "힘내세요, 병헌씨'를 보면서 알게 되었던.. 다른 영화들에서 어디서 많이 보던 이름인데 해서 돌아보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천우희 배우는 한공주라는 영화를 통해 나의 가슴에 들어와서 그녀가 나오는 영화는 챙겨보게 되었다. 써니의 그 본드걸이기도 하고 ㅎㅎ
안재홍은 족구왕에서 가슴에 들어와서 응답하라나 쌈마이웨이등을 통해 기억에 세겨지게 되었다.
여튼 그 둘의 만남과 멜로라니 흥미롭다. 쌈마의 찌질하면서 진실되다랄까의 캐릭터가 여기에서는 어떻게 바뀔까?
일단 지금까지 1화를 달렸다. 초반의 캐릭터 만들기 중~~
댓글에 보니 청춘시대의 직장 초년생판이라는 묘사가 있었다. 그 말에 공감되었다. 한지은은 뭐랄까 외모나 톤에서 청춘시대에서 이름은 가물한데 카라의 멤버가 연기했던 그 캐릭터의 모습을 닮아 있었다.
모두들 사랑에도 직장에도 서툴지만 적응해 나가는 듯한 느낌.. 그리고 나레이션이나 톤들이.
가방이 천우희에게 말을 거는 모습은 욕망의 현실화가 귀엽게 표현된 것 같아 배시시하게 된다.
한지은의 연애와 결혼과 이혼의 스토리는 짠함 연민과 남편에 대한 분노로 가슴을 얼룩지게 한다.
전여빈의 다큐 성공 스토리.. 그 과정에서 싹튼 사랑과 죽음에.. 그를 통한 상처의 진행형은.. 토닥여 주고 싶게 한다.
안재홍분의 경우에 아직 싸가지 없는 pd정도의 느낌으로 나오는데 첫 등장에서 배려 없이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모습이 천우희와 어떤 케미를 만들어 낼지 기다려지게 한다.
본격 수다 블록버스트라니 수다를 즐기러 가보자
일단 호텔델루나가 보고 싶었던거니 요건 볼꺼고
타인은 지옥이다 제목부터 끌림이 있다.
보좌관의 경우 최근 지정생존자를 보았더니.. 정치 드라마가 재미있을 것 같아 눈이 간다.
해부학 프로그램을 이것 저것 돌아다니다 여기에 정착했다.
근육을 찝어서 근육의 움직임을 보는 것 부터..
가로로 잘라서 보여준다던지 관련된 운동과 스트레칭.. 일어날 수 있는 병증.. 관련 코스등 다양하게 알려준다.
pc 핸드폰 태블릿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몇일간 사용해 본 결과.. 가장 알만은 느낌이 들어서 체험판 이후 결제 했다.
손님 맞이하기 전이나 이후에 집중 케어할 곳.. 그리고 나와서 궁금했던 부분들 탐구하기에 좋다. 슉슉 돌리고 움직임 만들어 보며
좀 비싼 감이 있지만..
거기에서 주는 정보에 비하면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느껴지긴 한다.
그만큼 깊숙히 이해새 12만원이 1200만원의 가치가 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조심하시라.. 읽은 책이 아니라.. 둘러 보며 재미있어 보여서 추가한 책들이다. ~~
사진책은 사진과 멀어진 감도 있고. 들여다 보고 싶기도 해서 골라봤고..
독서로 말한다는 인풋은 되는데 아웃풋은 그닥인 느낌이라 호기심에 ..
영어 관련 책은 늘 잡았다가 금세 내려 놓는 ㅋㅋ 그런데 보는 자료마다 찾다보면 영문자료가 많아서 그럴때면 아쉬워서 잡아 보고..
그리고 그 외의 책들은 일하는 것의 효율성과 재미를 좀 더 더해 주지 않을까 해서 골랐다.
기존에 고른책도 돌려가며 틈틈히 독서 중 ㅎㅎ
손디아의 신곡이 나왔길레 들어왔다. 어른 때 만큼의 감흥은 없다. 아무레도 그 당시 보던 나의 아저시 감정선과 맞닿아 있는 면이 많아서 그럴 것이다.
오랜만에 어른을 들어 본다. 괜시리 마음이 먹먹해지고 가라 앉는다.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가사 중..
저도 시골에 내려왔습니다. 한손에는 손님이 고맙다며 주신 선물세트를 들고.. 전철을 타고 말이죠. 집을 전철로 올 수 있다는 건 명절 때마다 정말 큰 행운이라 느낍니다. 다른 분들 처럼 고속도로 주차장을 느길 필요가 없으니까요~~
다른 분들은 오늘 푹 쉬고 계시기도 명절이라 더 바쁘신 분들도 계시겠네요. 저희 집은 산만 잠깐 올라 갔다 오는 정도라 요리나 그런건 없네요. 그냥 선물 들어온 과일덕분에 과일이 좀 많아 졌다는 것 저도 ^^
모두들 행복한 연휴 되시고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