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TVN에서는 새로운 드라마가 방영되기 시작하였다. 드라마의 제목은 천리마트다. 제목만 들어서는 대체 무슨 드라마려나 하는 생각이 든다?
기존에 웹툰으로 나왔었으며.. 제법 인기리에 연재가 되어서 해외에까지 서비스 되었다는 듯하다. 이전에 한번 드라마로 제작 이야기가 나왔었으나 담당피디가 자살로 취소되었다가 이번에 다시 다른 제작사에서 제작을 해서 나오게 되었다.
웹툰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덧글 반응들을 보니. 애매하게 뒤트는 것 없이 웹툰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서 마음에 든다는 내용이 많다. 웹툰과 그리 다른편은 아닌 듯하다.
가볍게 초반의 스토리를 말해보자면..
천리마트는 대형회사에서 관리하는 마트인데. 뭐 거의 망해간다. 각종비리로 얼룩져서 임원들이 이리 저리 돈빨아 먹는 곳이라 케어는 커녕 산소호흡기만 겨우겨우 돌아가고 있는 상태.
거기에 잘나가던 임원 정복동이 회장에게 어떤 실수를 하게 되면서 천리 마트로 발령받게 된다. 천리마트로 발령은 곧 해고라는 의미와 비슷하다. 그만큼 엉망징창이어서 버티기 힘듯 곳인지라..
정복동이 회장에게 복수를 한다며 빅똥?? 투척을 위해 마구 잡이 고용과 엉망징창 경영을 하기로 결심을 한다. 직원 채용도 이력서도 제대안써오고 깡패에 ~~ 원주민에 마트에 어울릴법한 인재상과는 반대의 파격 인사를 한다.
고객이 왕이 아니라 직원이 왕이라며 직원들에게 왕무뉘가 세겨진 옷을 입게 한다거나.. 고객센터에는 왕좌를 만들어두거나 한다. 그야 말로 제대로 망해먹기 위한 수작.
1화에는 이런 이야기들을 쭉 깔아둔다. 그런데 얼핏 뒤의 예고편이나 내용을 보니 이게 또 경영혁신이 되어서 천리마트가 대박이 나는 방향쪽으로 가는 듯 하다.
일단 인터넷 반응들 보니 배꼽빠지며 봤다고 하는데~~ 나는 그정도는 아니고 오홍 재미있는데.. 일단 지켜보자 정도였다. 좀더 빠져 들면 나도 깔깔 대고 있을지도 ~~
다음 주 금요일 아니 돌아오는 금요일이 기다려 지는 중 ~
오늘은 그래도 나름 따스한 날이엇네요. 생각해 보니 제대로 햇빛을 쬔적이 없는 듯도 내일은 일광욕좀 자주 해 주어야 겠습니다. 뭔가 오늘은 종일 나른한 하루 (생각해 보면 요즘은 계속 나른.. ㅎㅎ )
모두들 꿀밤 되시고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