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Raidstead
Write
Login
Signup
Double D
@caferoman
55
#음악 #작곡 #모던포크 #원맨밴드
Followers
504
Following
192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Seoul
Website
https://goo.gl/6329n4
Created
2018-01-17 02:41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caferoman
norae
9y
[작곡 에세이] 첫키스의 기억으로 노래 만들기
지금의 저로선 구사하기 어려운 언어들이 있습니다. 특히 "혼자도 나쁘진 않은것 같아", "누군가를 만난다는건 내게는 사치인가?" 같은 개똥철학을 남발하던 솔로시절, 외로움과 찌질한 정서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의 언어들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마이너 코드를 쳐도 메이져 같은 대책
$ 2.277
11
8
caferoman
photograph
9y
미얀마 인레호수 Myanmar Inrae Lake(အင်းလေးကန်) 16:7 view
한국에 사는 우리들은 수년의 노동과 대출을 통해 땅위 허공 몇 제곱미터의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살아간다. 이들은 물 위의 일정공간의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살아가지만 적어도 국가가 통제하는 호수위의 소유권은 한국처럼 학군이나 기타 투기요소들에 치여서 말도안되는 호가가 불리우거나 하지는 않는다. Living in Korea as a citizen, it is not
$ 0.674
7
2
caferoman
photograph
9y
2011년 Myanmar Bagan 16:7 view
Way to Bagan(ပုဂံ) 불자들의 염원이 수없이 세워져 있는 버간으로 가는 길 Instead of motor vehicles, riding carriage is strongly suggested in Bugang 한템포 느리게 천천히... 버간의 사원을 거닐기에는 마차와 걸음으로 충분하다
caferoman
norae
9y
R.I.P. Pat Torpey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드럼 컴비네이션 Take Cover
드럼은 사지의 스트로크와 킥의 조합으로 하나의 리듬을 만들어 냅니다. 네, 당연한 소리인데요, 얼핏듣기에 꾸준하게 동일한 템포로 동일한 패턴을 반복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유명한 드러머들에게는 잠깐의 연주만 들어도 아 이사람이다 싶을만큼의 Signature Sound/Beat가 존재합니다. Chinese Cymbal을 의도적으로 줄줄겹겹이 매달아 고물상 철부딪히는
caferoman
norae
9y
스팀잇송 만들기 프로젝트를 슬슬 시작해야되는데
저는 요즘 트렌드와 다르게 가사를 먼저 쓰고 곡을 붙이는 스타일입니다. 보통 끄적인 메모들이 모여 한 곡의 분량이 되는 글감(?)을 1이라고 했을때 10정도의 글감이 쌓이면 절반정도가 대충 이런 느낌의 이런곡이겠다 싶은 컨셉이 잡히고 3정도가 후렴부터 시작해서 구체적인 멜로디가 붙고 그중에 하나정도가 구체적인 편곡/연주 방향이 정해져서 녹음을 하게 되는 것
caferoman
norae
9y
[작곡 에세이] 그 나이 그시절에 어울리는 가사
스물이 아니면, 서른이 아니면 쓸 수 없을 것 같은 가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 때 그시절에만 느낄수 있는 감정을 그나이의 싱어송 라이터가 부르고 연주한다는 것은 너무나 멋진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볼빨간 사춘기의 노래 중 "나의 사춘기에게" 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 사라지길 바랬어 온 세상이 너무나
caferoman
norae
9y
R.I.P Gary Moore - 블루지한 기타리스트를 기리며
R.I.P. Gary Moore, 1952.4.4 ~ 2011.2.6 수많은 기타연주자들 중에서 '뭔놈의 기타가 이렇게 슬프게 우냐'라며 함께 눈시울이 그렁그렁해지는 기타리스트 몇이 있습니다. [1] 텔레케스터를 사용하시던 Roy Buchanan의 정말 메시아를 갈망하는듯 흐느끼는 The Messiah will come again (내가 치면 초고주파를 넘나드는
caferoman
photograph
9y
Porcelain Mug for beer made in Arita - 아리타 산 도자기 맥주잔(feat. 도자기 카레 벤또)
2박3일의 후쿠오카 여행에서 사온 기념품 중 가장 뿌듯한 아리타에서 구매한 도자기 맥주잔. 겉 표면에 금가루와 도료로 표현한 질감과 패턴에 도처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Bought in Arita during a trip to Japan(Hukuoka-Arita). Among all souvenirs I pick these as the best for
caferoman
norae
9y
[작곡 에세이] 그림같은 노래, 영화같은 노래 – 윤종신, 가을방학에서 배우기
한폭의 그림, 혹은 한편의 영화 처럼... 어떤 노래를 듣다보면 알지 못하는 노래 속 인물과 가본적도 없는 배경이 선명하게 그려지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언제 어디 즈음 내가 겪던 순간이 떠올라 흠칫 놀라기도 그래서 애잔해지기도 하구요. 오늘은 그렇게 긴 여운으로 하나의 장면 혹은 이야기로 기억되는 노래말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분야에서 국문과 출신인 윤종신은
caferoman
kr-food
9y
후쿠오카 야키토리 - 닭껍질과 엉덩이살은 언제나 옳다
오늘은 음악에 관련된 포스팅은 아니고 그냥 먹스팀입니다. 후쿠오카 나카스 주변에 있는 이자카야었는데요 그냥 걸어가다가 들어간 집인데... 닭꼬치가 너무 맛있어서 폭풍흡입을... 위에서부터 닭심장 닭목살 껍데기 삼겹살 닭똥집 닭가슴살 닭간 닭엉덩이살 (고상한 표현을 모르겠네요) 특히나 닭 목껍질과 엉덩이살의 식감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동안 내가 먹었던
caferoman
norae
9y
MUSICOIN을 통해 신곡 발표하기
이번 포스팅은 조금은 개인적인 홍보성 글이 될 것 같네요. 바로 Musicoin을 소개하는(이라고 쓰고 내 노래 홍보라고 읽는) 포스팅입니다. 어제(1/31일) 새 싱글 앨범이 멜X, 벅X, 엠X 등에 Release되었는데요, 새로운 노래를 공유하는 것 자체는 "norae"라는 소모임 취지에 맞는것 같지만 메이저 음원 유통사 사이트의 링크를
caferoman
norae
9y
[작곡 에세이] 9. 일곱살 아이도 곡을 쓸 수 있나요? (2/2)
이전 포스팅 보기 - 일곱살의 작사 앞서 게시했던 소율이의 20분만에 만들어진 가사와 흥얼거림(멜로디)을 가지고 저는 코드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동요에서 사용하는 무난한 화성의 진행으로 코드를 입혔지만 이아이의 개성이 담긴 몇몇 멜로디는 정형화된 틀에 도무지 담을 수 없어서 최대한 이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코드를 입혔습니다. 참으로 놀라웠던
caferoman
norae
9y
[작곡 에세이] 8. 일곱살 아이도 곡을 쓸 수 있나요? (1/2)
노래를 만든다는 것이 반드시 이론적인 학습이 필요한 것일까요? 아니면 선천적으로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본성일까요? 몇년 전 회사에서 사수와 식후 커피한잔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7살 짜리 딸아이를 위해서 노래를 하나 만들어주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사를 써오시면 거기에 곡은 제가 붙여드릴께요" 라고 흔쾌히 승락을
caferoman
norae
9y
[작곡 에세이] 7. 영화를 통해 알게된 밴드, 그 밴드를 기리며 만든 노래(Tribute to Devils)
[포스팅에 앞서-Tribute to the Devils] 이 글은 어느 락밴드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팬심을 담은 글입니다. 왜냐면 오늘은 영화 "고고70"의 실제 모델인 밴드 데블스에 대한 헌정 포스팅이니까요. [Rewind : 10년 전 겨울로 돌아가서] 2008년 당시 저는 갓 복학을 해서 열심히 공부를 해야하는 7학기를 맞이하는 복학생
caferoman
norae
9y
[작곡 에세이] 6. "멜로디는 거들뿐", 이야기 전달에 집중한 노래
나는 가사가 만들어지기 전에 멜로디를 완성하는 타입이지만, 가장 좋은 노래는 가사와 멜로디가 동시에 만들어진 노래라고 생각한다" - Paul Simon 상당한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현대 음악은 멜로디가 먼저 만들어 진 후에 그에 맞는 가사를 붙이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대충 추측을 해봐도 Maroon5의 Like Jagger나 Twice의 Likey
caferoman
kr
9y
음악 좋아하시나요? 우리 맞팔해요
실론섬 언덕을 넘는 3등석 기차에서 만난 사람들과 만국 공통의 언어로 보낸 시간들... 무작정 아무에게나 맞팔을 하는것은 서로 독이 되는 것 같고 결국 소통을 하는 커뮤니티에서 생존하기위해선 어느정도의 네트워크도 필요한 것 같아서... 음악을 좋아하시는... 공통된 관심사를 나누실 분들을 찾습니다. 듣는것 만드는것 연주하는 것 혹은 일상에 무겁지 않게 함께하는
caferoman
norae
9y
[작곡 에세이] 5. 완성된 멜로디 버리지 못하는 가사 - 김동률 case study
사랑에 눈이 멀어서 행복했던 날들 이젠 꿈이었어라 그저 흘러가는 물처럼 멈출수도 없는 세월탓으로 그럭저럭 살아가긴 했으나 무엇하나 보여줄것 없으니 지금와서 또 누군가를 만나도 섣불리 널 지울수가 있을지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잘 있었냔 인사가 무색할 만큼 괜한 우려였는지 서먹한 내가 되려 어색했을까 어제 나의 전활 받고서 밤새 한숨도 못자 엉망이라며 수줍게
caferoman
norae
9y
[애정 뮤지션 소개] Chet Baker - 밤안개를 배회하는듯한 우울한 톤의 트럼페터
[I fall in love too easily] Chet Baker with Russ Freeman "재즈 트럼펫 레슨 선생님 구합니다." 작년 겨울 무작정 중고 트럼펫을 구매하고 레슨 선생님을 수소문 했습니다. 수많은 관악기 중에서 구지 트럼펫이어야 했던 이유는 바로 "Chet Baker의 말년(그리고 불행히도 죽음을 목전에 둔)
caferoman
music
9y
[작곡 에세이] 4. 대리코드를 활용한 간단한 편곡 - I could sing of your love
같은 와인도 어떠한 음식과 먹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와인이 되는 것 같이... 멜로디 역시 어떠한 코드와 주법에 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의 곡이 되기도 합니다. 위의 운지법은 현재 담당하고 있는 고등부 찬양팀의 건반치는 친구가 Nell 빠돌이라서 한번 이친구의 음악 취향대로 코드 편성을 바꿔본 것입니다. 엄청난 기술이 사용된 것은 아니구요 E ☞ C#m(7)
caferoman
music
9y
[작곡 에세이] 3. 일상의 사소한 메모 가사화 하기
[지난 작곡 에세이] 1. 작사가 먼저냐 작곡이 먼저냐 - 이승환 case study 2. 저는 곡을 만들지만 악보를 볼 줄 모릅니다. 노트에 적은 운율도 없고 아름답지도 않은 푸념... 정말 아~무 것도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가는 무료한 일상에 나 자신에게 너무 미안해 노트를 펴고 어떤 일도, 생각도 좀처럼 잡히지가 않아 그냥 쓱 써버린 문구... 나이를 더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