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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roman

Double D
#음악 #작곡 #모던포크 #원맨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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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January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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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모임으로 술한잔하기 좋은 황해도식 한식집 - 봉산옥
2019년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되면서 더욱 유명해진 집입니다. 사실 이 집을 방문한 시기와 목적은 연말에 친구들과 망년회를 하면서이지만 새해를 맞이하면서 술한잔 하며 모이기에도 괜찮은 집인 것 같아 추천합니다. 주변에 주차를 하기가 쉽지가 않기도 하고 어차피 음식 자체가 술을 부르는 구성인지라 대중교통(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이용해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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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역 깔끔한 스시/사시미 집 스시진
인근 피시방에서 근무하는 동생을 만날 일이 있어 들른 스시집입니다. 이 가게가 위치한 곳 인근에는 꽤나 일본음식점이 여럿 다닥다닥 붙어있더라구요. 평일 야간 방문이라 성북구청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여 근처 스시집을 찾다가 생각보다 포스팅 된 곳이 여럿이 나와 동네 주민의 추천을 받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인당 2.5만원 세트로 셀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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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며
이 추억은 되새길만한 것일가? 그대로 남겨둘 만한 것일까? 음원사이트를 통해 금일부로 유통된 "신해철 데뷔 30주년 기념앨범"을 들으면서 시종 들었던 생각입니다. 특히나 주변에 아무도 Rock음악을 듣지 않던 초딩~중딩 시절 당시 동네 대학생 형으로부터 소개를 받아 처음 듣게 되었던 4집 앨범 그리고 그 앨범 Title곡과도 같았던 "해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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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루이젠 등촌점 - 그렇게 맛있다는 대만 샌드위치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대만 샌드위치가 갑자기 무슨 열풍이 불었는지 요 몇달 사이 근처에 홍루이젠 체인점과 대만 샌드위치를 파는 가게가 부쩍 늘었네요. 주변에서 하도 맛있다 맛있다 해서 주말 아점용으로 인근 등촌 분점엘 방문했습니다. 지난번에 혼자 방문했을 때 기억으로는 한두개로는 기별도 안간다는 것을 알았기에 저는 인당 3개는 먹어야 된다고 주장했으나 우선 하나씩만 사서 먹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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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라멘 - 마곡나루역 일본 라멘집
점심 특선 메뉴가 밥과 라면과함께 고기 덮밥을 먹을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제공되어 점심에 아내가 따뜻한 국물이 먹고싶다고 하여 일본식 라면집에 방문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회사 주변 상가 건물이다 보니 점심시간보다 조금 빠르게 나오니 저희가 첫손님이 되었습니다. 아기자기한 폰트로 쓰여진 메뉴에서는 꽤나 다양한 종류의 식사/안주류 들이 보입니다... 만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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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대게 일번지 -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게/홍게 음식점
강원도 여행일정 중 속초에 있는동안 아내와 무엇을 먹을까를 고민하다가... 아니 사실 둘다 이견없이 겨울이고 동해바다고 하니 오징어회와 대게를 꼭 먹자라는데에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불행히도 올해는 오징어가 잡히지 않아 오징어축제에도 오징어가 없을정도로 난리였다네요. 여러 가게들을 수소문 해보았지만 결국 오직어회를 먹는 것은 실패했습니다. 남은건 대게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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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분식 - 30년을 이어온 망우리 국물떡볶이
7살 즈음에는 이집 떡볶이 1인분의 가격이 7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600원인었나?-_-) 어렸을 때는 그렇게 광활한 대로 같아보였지만 지금와서 보면 일방통행만 가능한 좁은 길목에 자리잡은 떡볶이 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어린시적 집에서 가장 가까운 떡볶이 집이었던... 이사를 가면서 이제는 연고도 없는 지역에 오로지 떡볶이를 위해 드문드문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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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역 통돼지네 - 삼겹살 위에 얹힌 미나리로 완성되는 식감
돌판에 자글자글 구워지는 두툼한 삼겹살 국이든 고기든 어디서나 시원 향긋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미나리 이에 빠질 수 없는 아삭아삭한 김장 김치 이 三色 三味의 조화가 궁금하신 분들께, 삼겹살에 소주한잔이 생각나는 겨울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회현역 통돼지집을 소개합니다. 보통 삽겹살 맛집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기는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얼마나 좋은 고기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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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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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Head Practice No. 7 - All Of Me
Jazz Head Practice Project by Trumpet beginner. I could not play fluently especially on the genre "Jazz" though, I keep playing and practicing for someday when I could play it like Chet Baker who is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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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하면 3달 뒤에 받을 수 있는 김치 만두
만두 없어! 3달뒤에 받으러 오던가~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만두집은 주말 아침 뭔가 만두가 땡길 때 추리닝에 슬리퍼를 신고 쫄래쫄래 나가서 사오곤 했던 도보 30초 거리에 있는 평범한 집앞 만두집 이었습니다... 만... 전지적 참견시점이라는 프로에서 이영자가 이집 만두를 언급하고 난 뒤에 믿을수 없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원래도 직원분들께서 수작업으로 소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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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Head Practice No. 6 - Fly Me To The Moon
Jazz Head Practice Project by Trumpet beginner. I could not play solo based on its chord tone yet, keep trying to express better and better. Fly me to the moon With Bb trumpet, this is D major(Bm) key(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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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Trumpet Practice - Misty
Jazz Head Practice Project by Trumpet beginner. I could not play solo based on its chord tone yet, keep trying to express better and better. 겁도 없이 막 불어재끼는 Standard Jazz 도전기. 지금은 흐름에도 적절하지 않고 스스로 책임질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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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부르는 노래(For Whom the Music is made)
누구를 위해 노래는 만들어지나(For Whom The Music Is Made) 혼자 보고 말 일기나 혼자 흥얼거리고 말 멜로디가 아니라면 노랫말은, 멜로디는 어느 정도의 탄생의 목적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급히 던져진 일을 하다가 멍하니 모니터 앞에서 ‘잠깐만 내가 지금 뭘 할라고 했었지?’ 생각해 오늘을 어찌어찌 기억하기 바빠 나의 기타는 더 이상 노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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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버스킹] Jazz Head Practice 4 - 오늘은 불기 좋은 날
###일단 막 지르고 보는 세번째 트럼펫 버스킹 Jazz Head Practice Project 1st : My one and only love 2nd : Oleo 3rd : Scrapple from the apple 4th : ???? 3주 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스태기인지... 3주 가까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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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버스킹] Standard Jazz Head Practice - 겨우겨우 불어내는 2옥타브 솔
일단 막 지르고 보는 세번째 트럼펫 버스킹 Jazz Head Practice Project - 1st : My one and only love > 2nd : Oleo > 3rd : ???? 상대적으로 템포가 빠른곡을 시도해 보는 것이 재미는 있는데 완주하기 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네요. 저의 수준에 비해 너무 어려운 곡을 골랐는지...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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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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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생각나는 사람들 생각나는 노래들
오랜만이네요... 스팀잇에 마지막 글을 올리고 벌써 9일이나 지났네요. 그동안 밀린 업, 업 때문에 밀린 일들을 하느라 그 일들을 마치고 가족여행을 다녀오느라 포스팅을 미루고 미루다 오랜만에 모니터 앞에 앉아봅니다. 매년 5월 22일 저녁 11시가 되면 2개의 알람이 울립니다. 하나는 Joe Pass의 기일, 다른 하나는 노통의 기일이죠. Joe Pas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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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꿈이 뭐니?] 음악에 대한 소소한 Bucket list 변천사
(이 사진은 @zamini 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 꿈이 뭐니?]프로젝트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한다. 지금은 어디까지 왔는지 얘기한다. 3명의 스티미언을 지정한다. 태그는 #flightsimulation (멀린(mmerlin), 하늘( @flightsimulator)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프로젝트)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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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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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버스킹] Standard Jazz Head Practice - 나팔소리 요란해도...
당신의 귀를 괴롭히는 나팔의 소음, 귀가 민감하신 분은 뒤로가기 버튼을... 가정의 달은 참 쉬어도 쉰 것 같지가 않네요, 어머님,아버님,엄마,아빠, 돌 다되어 가는 조카까지... 챙길 것 많던 월요일을 포함한 긴 주말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와중에 아내분의 요리와 밀린 살림을 돕다가 잠시 웹툰과 동영상을 감상하고 있을 때면 슬그머니 트럼펫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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