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usicoin.org/nav/artist/0xf383ffa603c1322919c5d33a91742dc7ba2b4b9a
이번 포스팅은 조금은 개인적인 홍보성 글이 될 것 같네요. 바로 Musicoin을 소개하는(이라고 쓰고 내 노래 홍보라고 읽는) 포스팅입니다.
어제(1/31일) 새 싱글 앨범이 멜X, 벅X, 엠X 등에 Release되었는데요,
새로운 노래를 공유하는 것 자체는 "norae"라는 소모임 취지에 맞는것 같지만
메이저 음원 유통사 사이트의 링크를 올리는것 보다는 뭔가 더 "스티미언" 스러운 접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Musicoin이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신곡을 공유 해보기로 했습니다.
Musicoin은 Etherium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인데요
사용자가 각 음원을 재생할 때마다 자동적으로 사용계약을 체결하게 되며 코인으로 지불이 이루어집니다. 듣는 사람은 별도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원하는 경우 팁을 주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Musicoin에 대한 자새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musicoin.org - Musicoin 홈페이지
인디음악가 아티스트들의 스팀 및 뮤직코인을 활용한 수입증대. 창작에 집중할방법
Musicoin 뮤직코인 - 백서를 통해서 보는- 블록체인 기반
그러면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여러분들께 musicoin 이라는 블록체인 플렛폼을 통해 2곡의 신곡을 담은 싱글 앨범을 공유하겠습니다.
https://musicoin.org/nav/artist/0xf383ffa603c1322919c5d33a91742dc7ba2b4b9a
#1 Oreo Rae
- Oreo Rae
- 미쳤나 봅니다
미련때문인지 조금 더, 조금만 더 하다가 비어있는 몇 칸을 채우지 못하고 게으름에 그 조각들을 찾지도 않다가 새 앨범을 미룬것이 벌써 4년이 되었다.
이렇게 계속 큰 그림을 완성할 수 없다면 차라리 그 단편들을 하나 하나 내보이는것이 좋겠다 싶었다.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적당한 사랑이 왜인지 불가능했던 스물과, 다시 혼자가 되는 것이 언제나 어려웠던 스물의 노래를 근 10년이 지나서 다시 부른 첫번째 퍼즐조각 [#1 Oreo Rae]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는 복고적인 음악을 최신 블록체인 플랫폼에 공유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모쪼록 즐거운 감상이 되길 바랍니다.
P.S : 흠... 저는 이렇게 스티밋에서의 익명성을 포기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