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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졸) / 성경묵상집필 / 시인 /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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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2 (토)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2 (토) ■ 민수기 29:12-40 [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라 ] 일곱째 달 열다섯 날에는 아무일도 하지 말고 다시 성회로 모여 이레동안 하나님 앞에 절기를 지키도록 하십니다(12). 이는 초막절 혹은 장막절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유대력으로는 새해 첫 달의 보름에 해당하는 기간으로서 한 해의 모든 곡식을 거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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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1 (금)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1 (금) ■ 민수기 29:1-11 [ 효율성이 아니라 명령대로 ]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달에 이르러는 그 달 초하루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1). 일곱째 달은 거룩하고 성결한 달로 특별히 구별하셔서 세 개의 절기를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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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0 (목)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0 (목) ■ 민수기 28:16-31 [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만이 드릴 수 있는 예물 ] 하나님께서는 첫째 달 열넷째 날은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도록 하십니다(16). 유월절은 단어적으로는 "뛰어넘다"라는 의미로서, 장자재앙에서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자기백성을 구별하시고, 애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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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9 (수)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9 (수) ■ 민수기 28:1-15 [ 모든 삶의 중심이 되는 예배 ]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내 헌물, 내 음식인 화제물 내 향기로운 것은 너희가 정한 그 시기에 삼가 내게 바칠지니라"고 말씀하십니다(2).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직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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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8 (화)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8 (화) ■ 민수기 27:12-23 [ 세습이 아닌 약속의 계승자를 지도자로 ]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마지막을 선언하시며 "너는 이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12). 비록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그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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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7 (월)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7 (월) ■ 민수기 27:1-11 [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약속 ] 요셉의 아들 므낫세의 종족들에게 므낫세의 현손 마길의 증손 길르앗의 손자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의 딸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가 찾아와 아들을 남기지 않고 죽은 아버지의 기업을 자신들이 이을 수 있게 해달라고 청원합니다(1-4). 성경이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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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6 (주일)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6 (주일) ■ 민수기 26:52-65 [ 약속의 성취로 주신 가나안 땅 ] 시내 광야에서 계수되었던 이스라엘 자손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 한 사람도 남지 않고 광야에서 죽었습니다(64-65).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을 통해 이어져 갑니다. 그것은 가나안 땅의 분배로 현실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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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5 (토)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5 (토) ■ 민수기 26:1-51 [ 가나안 땅 배분을 위한 인구조사 ] 모압 여자들과의 음행과 우상숭배로 인해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으로 내렸던 염병이 그친 후, 하나님께서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총수를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조사하되 이스라엘 중에 이십 세 이상으로 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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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4 (금)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4 (금) ■ 민수기 25:1-18 [ 음행과 우상숭배의 죄를 물으시다 ] 이스라엘이 모압평지 북단인 싯딤에 진을 치고 머물렀습니다(1). 싯딤은 모세가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별 설교를 한 곳으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머물렀던 곳입니다. 또한, 싯딤은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가 여리고성 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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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3 (목)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3 (목) ■ 민수기 24:10-25 [ 하나님의 뜻만이 온전히 성취될 것 ] 모압 왕 발락은 세 번째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대신 축복을 한 발람에 대하여 "아무것도 줄 수 없다"고 선언하며, 오히려 "그대의 곳으로 달아나라"합니다(10-11).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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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 (수)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 (수) ■ 민수기 23:27-24:9 [ 내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 주술사인 발람이 이스라엘을 축복한 것은 그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26). 하나님께서 그의 입술을 주권적으로 사용하셨을 뿐입니다. 이처럼 두 번이나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일이 실패로 돌아갔지만 발락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는 발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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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 (화)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 (화) ■ 민수기 23:13-26 [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라 ] 모압 왕 발락이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는 요청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발람에게 "야곱의 티끌을 누가 능히 세며 이스라엘 사분의 일을 누가 능히 셀꼬 나는 의인의 죽음을 죽기 원하며 나의 종의 말이 그와 같기를 원하노라"고 말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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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7. 31 (월)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7. 31 (월) ■ 민수기 22:36-23:12 [ 자기 백성에게 주신 약속의 신실함 ] 모압 왕 발락은 복술사인 발람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모압 변경의 끝 아르논 가에 있는 성읍까지 가서 그를 영접합니다(36). 그리고 발람에게 "내가 특별히 사람을 보내어 그대를 부르지 아니하였느냐 그대가 어찌 내게 오지 아니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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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7. 30 (주일)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7. 30 (주일) ■ 민수기 22:21-35 [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하라 ] 발람은 아침에 일어나서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길을 떠납니다(21). 지난 밤 그의 기도에 발락의 사신들과 함께 가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허락이 아니라 욕심에 가득찬 자신의 마음을 일시적으로 내버려두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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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7. 29 (토)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7. 29 (토) ■ 민수기 22:1-20 [ 더 큰 권세와 부귀로 유혹하다 ] 이스라엘 자손이 길을 떠나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 편 모압 평지에 진을 쳤습니다(1). 십볼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이 시혼이 통치하는 아모리족속의 남왕국을 멸망시켰던 것과 그들의 수가 매우 많은 것으로 인해 큰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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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7. 28 (금)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7. 28 (금) ■ 민수기 21:21-35 [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라 ] 이스라엘은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내어 왕의 큰 길을 열어주도록 요청합니다(21-22). 에돔왕에게 요청하였던 것처럼, 아모리 땅의 밭이나 포도원이나 우물물도 마시지 않는 등 전혀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가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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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7. 27 (목)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7. 27 (목) ■ 민수기 21:1-20 [ 원망을 버리고 다시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 길이 산 넘어 산입니다. 왕의 대로로 지나기를 허용해 달라는 모세의 요청을 에돔왕이 거절하자, 이스라엘은 우회로를 택하였으나 네겝에 거주하는 가나안 사람 곧 아랏의 왕에 의해 아다림에서 기습을 당하게 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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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7. 26 (수)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7. 26 (수) ■ 민수기 20:14-29 [ 모든 길을 아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 백성들의 원망과 지도자 모세의 혈기 가득한 분노는 이스라엘을 더욱더 가혹한 상황으로 몰아넣습니다. 모세는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게 사신을 보내어 에돔의 땅과 모압을 가로질러 요단강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이 좀 더 빠른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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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7. 25 (화)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7. 25 (화) ■ 민수기 20:1-13 [ 반복되는 원망과 불평 속에서 ] 출애굽한지 사십 년째 되는 첫째 달에 이스라엘 자손이 신 광야에 이르러 가데스 바네아에 머물며 물이 없어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도다"라고 탄식합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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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反芻 (7) / 안해원 중편소설
제 7 화 “엄마도 참! 청승맞게 왜 그래요?” 문희는 밥을 먹다말고 어머니에게 쏘아 붙였다. 그러나 어머니에게 쏘아 붙이던 문희의 눈에서도 눈물이 글썽거리고 있었다. “미안하다. 모처럼 저녁다운 저녁을 먹어서 그런가보다.” 문희의 어머니는 다시 눈물을 훔치며 물을 마시고 뒤로 물러앉았다. “많이 먹어.” “네, 문희씨가 한 밥이라 그런지 더 맛있네요.” 태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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