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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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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뷰징 관련: 옳고 그름은 없으나 알 수 있는 것들.
윤리적 접근은 옳지 않다 남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자기가 자신의 돈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한다는 데 그걸 윤리적이다 혹은 비윤리적이라고 비판할 뚜렷한 근거는 부족하다. 예컨대 A라는 사람이 투자의 목적으로 스팀잇을 접하여 셀프보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비윤리적인 행동이라면 더 높은 월세를 얻기 위해 자신의 낡은 부동산을 재건축 하는 사람들도 비윤리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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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난지도
가양대교를 북단 쪽으로 넘어가 첫 번째 사거리에서 신호대기를 하다보면 왼쪽에 오래된 버스회사가 보인다. 142번에서 몇천번대로 버스넘버는 바뀌었지만 사옥과 넓은 주차장은 옛날 그대로이다. 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하늘공원을 오른편에 두고 직진하다가 월드컵 아파트 전 신호에서 좌회전 후 다시 얼마간 직진하면 상암동의 구시가지를 볼 수 있다. 상암초등학교 건너편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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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주식 보듯이 보네.
"스팀잇을 주식 보듯이 보네" 바빠지기 전 2018년 1~2월 동안 1일 1글을 실천 할 때 들었던 말입니다. 지금 되돌아보면 그게 중독이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팀잇 중독?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고 반응해주는 것에도 좋았는데 거기다가 매력적인 보상까지 들어오니 아닌 척 해도 관심+보상에 마음이 많이 쏠렸던
actap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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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당신은 큐레이터가 될 수 있는가?
아니오, 될 수 없습니다. 큐레이터의 기준 큐레이터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기에 이 글에서 다루는 큐레이터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높은 스팀파워로 특정 글의 보팅금액을 올려줄 수 있는 유저. 이와 같은 기준을 삼은 이유는 스팀잇은 누구나 글을 써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강점으로 자라온 SNS 사이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글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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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어질러진 책상을 가져라!
책상은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대변한다고들 합니다. 예를 들어 책상위에 전자기기가 많으면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고 책이 많으면 읽기에 관심이 많은 것이죠. 하지만 A와 B라는 두 다른 사람의 책상위에 같은 물건이 있으면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그 물건들이 정돈되어 있나 아니면 난잡하게 흐트러져 있느냐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됩니다. 정돈의 차이는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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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인터페이스 새 단장!
스팀잇의 인터페이스 새 단장! 요새 도통 바빠진 탓에 예전만큼 스팀잇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오늘 스팀잇에 접속해보니 인터페이스가 조금 변경되어 있더라고요. 기존 페이지 우편에 자리하던 대세글/ 최신글/ 인기글/ 홍보글 목록이 아주 보기 좋게 상단에 위치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글쓰기 버튼과 찾기 버튼도 쉽고 간단한 아이콘으로 대체 되어
abdu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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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width 위한 스파 임대
. . 어제가 경칩이었네요... ^^ Newbie분들이 자주 격게 되는 Bandwidth 문제에 도움이 되고자 아래와 같이 스파를 임대합니다. 아래의 몇가지 조건를 보시고 해당되시는 분만 댓글로 신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스트가 정리되고, 기존에 임대한 스파가 회수되는 금요일정도 임대가 될 예정입니다. 임대목적 : Newbie분들의 Bandwid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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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
8y
시#18 - 늦은 밤
늦은 밤 누군가의 방은 이렇게 빛나고 숨을 곳이 많은 밤에 한참을 고개를 떨구고 밤과 새벽의 느슨한 경계에서 삶의 훈육에서 벗어나 앙다문 입술을 벌렸을 때 알게 되었다, 선득한 날들이 켜켜이 쌓인 검은 장막위로 백색전구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누군가의 희망의 모습을.
gil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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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 gilma의 1시간을 드립니다(0306)
우리 kr커뮤니티에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저도 무언가 할 수 있을까를 고민만 하다가... 제가 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도전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일자km적립액(km*200원)저자수익(SBD) 1802086.901,3801.524 1802097.151,4303.983 1802108.021,6048.422 1802128.021,604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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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필요한 댓글이 아니라면 업보트만 눌러봐요.
아무래도 스팀잇이 힘든 이유는 끊임없이 누군가와 소통을 해야 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스팀잇에서 아무리 편한 사이라고 해도 친구처럼 편한 사이가 되기 힘들고 그러다 보니 굳이 댓글을 달지 않아도 무방할 글들에 댓글을 달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이다 보니 댓글에 답을 하기가 힘들 때도 있고 귀찮을 때도 있고 또 피곤할 때도 있는데 속내를 다 알려주기에는 어려운
sad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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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riting] 시21 --- 피곤한 날
피곤한 날 불편한 의자에 앉아 피로에 봉긋 솟은 어깨를 만지작 거린다 구름이 몹시 흐물거리는 늦은 오후 아지랑이 위에 누워 파스라도 먹고 싶다 엊그제 '아침 안개' 포스팅 할 때 였습니다. 그날은 컨디션이 쭉 좋지 않았습니다. 퇴근 후 포스팅을 준비하는데 코가 간질간질해지고 이상한 냄새가 나더군요. 한 쪽 콧구멍이 막혔습니다. 막힌 콧구멍에서 갑자기 콧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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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앓다...[자작글과 음악]
꽃이불 속에 봄이 온다 그러나 생기는 없다 위안의 문양이 낡아지도록 오래 봤다 그림자 같이 옷 입지 않았던 길고 짧은 症 잠자는 몸을 내려다 보는 일 같은 거 그 순간이 평화로워서 봄 같았다 마치 꽃이불을 덮고 있는 것처럼. 저항하지 않고 누설했던 건 오직 사랑뿐이었고 그 끝에서 미망인이라고 불리던 건 진실이었다 어쩌다 부정의 단어가 된 가장 찬란한 생의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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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w challenge #day6
규칙] ●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개 ● 매일 7일 동안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 사람 없이 ● 설명 없이 ● 매일 다른 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수는 있습니다. ●#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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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w challenge #day5
규칙] ●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개 ● 매일 7일 동안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 사람 없이 ● 설명 없이 ● 매일 다른 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수는 있습니다. ●#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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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riting] 시20 --- 아침 안개
아침 안개 바지단 적셔 오는 이른 아침 안개밭 속 깊게 차려입은 모시저고리 품안에서 전봇대 졸다 일어나 하품하며 마중 온다 무슨 속내 보여 줄 지 돌아설 기미 없고 말 없이 논길 따라 앞서기만 하는구나 시간을 휘휘 저어 가도 손아귀엔 찬 이슬 지난 밤 이야기 꽃 하얗게 내리더라 문설주 기대 앉아 희롱하던 꿈자락이 선잠에 뒤척이는 새 갈 곳 몰라 부서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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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공부를 하기 싫었던 게 아니라 시험을 치기가 싫었다.
대게 시험을 잘 치른다는 것은 한정된 시간과 환경 내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숨을 죽이고 기다리며 시작과 동시에 단거리 장애물 뛰어넘기를 하듯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어 내려가야 하는 시험! 저는 많이 싫어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학교에서도 그리고 사회에 나가서도 항상 들었던, “시험은 잘 봤어?”, “그 점수로 대학 가겠어?”
qrwe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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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werq] 시(詩)에 대한 상념 - 대학시절
나의 대학시절에는 낭만 같은 건 어디에도 없었다. 모두들 꿈과 사랑을 외쳤고 나는 어딘지 동떨어진 세계의 사람 같았다. 내가 이 나날들 동안 배운게 있다면 포근함 대신 외로움을 설렘 대신 그리움을 그리고 그들을 잘 견디어 내는 방법. 그동안 난 무얼 찾고 있었을까. 마음에 지독하게 스며드는 상실감은 나를 혼란스럽게 한다. 새겨놓지 않은 채 스쳐보낸 어떤 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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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100 무상임대의 힘.
겉으로 보기엔 별 것 아닌거 같아 보이는 것들이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abudllar님의 무료 스파임대가 끝나면서 다시 한 번 Bandwidth에 대해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스팀잇의 서버에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Bandwidth 제한 때문에 글이 써지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넘어가지 않는 인터넷 창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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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w challenge #day4
규칙] ●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개 ● 매일 7일 동안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 사람 없이 ● 설명 없이 ● 매일 다른 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수는 있습니다. ●#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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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원룸과 자기만의 방
저명한 작가이자 여성학도인 버지니아 울프는 자기만의 방 (A room of one's own)에서 여성의 억압된 역사를 되돌아보며 집필활동을 하기 위해선 자신의 방과 돈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이는 예술을 창작하기 위해선 누구나 경제적 자유와 개인의 독립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지요. 울프는 자기만의 방에서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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