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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man
kr
2018-03-05 11:25
<우편작업1> 유니폼 패션 카다로그 우편작업
오늘은 동대문에 위치한 유니폼 전문업체에서 발주한 "유니폼" 패션카다로그 발송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카다로그 인쇄물이 박스에 담겨져 입고 되었습니다. 총 150박스네요^^ 수량은 3,000부인데도 두꺼운 책자이다보니 이렇게 물량이 적지 않네요 ㄷㄷ허걱! 전용작업장에서 진행해야 될 물량인데 오늘은 사무실에서 도전합니다.. "비닐봉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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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leeper
kr
2018-03-05 08:50
수다 #2 - 결혼에 대한 이야기
2년전 이런 글을 썼었다. 올해로 서른한살. 만 30살의 나도 이제 4개월쯤 남았다. 몇일전 남자친구 어머니와 처음으로 만나 점심을 먹었다. 무거운 자리도 아니었고 가벼운마음으로 나가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그러고 나니 우리집 여사님도 남자친구를 한번 보자고 성화시다. 이렇게 다들 시작하나 싶은 마음에 정신적으로 나는 브레이크를 확 밟았다. 가끔 연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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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oday-news
kr
2018-03-05 02:07
안녕하세요, 이투데이가 스팀잇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스팀잇지기입니다. 이렇게 스팀잇을 통해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 작년부터 대중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경제 언론사에서도 예외가 아닌데요. 이에 따라 이투데이에서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를 둘러싼 쟁점 및 현황, 트렌드, 국내외 변화하는 정책을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winnie98
kr
2018-03-04 13:52
[잡담] 메이크업 과정을 찍으려고 했는데 관뒀다. 뷰티 블로거들은 대단한 것이었다. (사진 주의/데이터 주의)
미방 겸 오늘의 결론 화장품을 처음 샀을 때는 중3때였다. 에뛰드 앵두알 맑은 틴트가 내 첫 화장품이었음. (수줍) 본격적으로 화장을 좋아하게 됐을 땐 고2 뷰튜버 보는 걸 정말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뷰튜버 : 포니, 이사배, 리수, 라뮤끄 메이크업 영상-을 찍기엔 너무 아마추어 티가 나고 뷰티 블로거들처럼 메이크업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직접
shsleeper
kr
2018-03-04 10:40
소소한 행복 #9 - 봄이 오는 소리가 보이다.
봄이 오는 모습이 보이지 않나요? 몇일 사이에 퇴근길이 밝아졌어요. 지난주만해도 그냥 어두운 하늘이었는데- 날씨는 우리를 배신하고 뒷통수를 쳐도 태양은 배신하지 않으니, 이제 진짜 봄이 오는게 보이는듯 합니다. 이맘때 쯤이면 이제, 겨울내내 입었던 겨울옷이며 신발들도 지겨운것 같아요. 하루라도 빨리 봄옷들 꺼내입고 가볍게 산책하고 데이트할 수 있는 봄날이 너무
shsleeper
kr
2018-03-03 13:45
소소한 행복 #8 - 예술가는 외롭다
"고통은 영원하다" 짧지만 강렬하고 굉장히 고통스러운 문장이죠? 빈센트 반 고흐의 마지막 말이라고 합니다. "고통은 영원하다" 이 한 문장으로 그의 인생일 얼마나 힘들었을지 조금이나마 짐작해 볼수 있어요. 비록 그의 인생은 불행하고 고통스러웠지만, 남겨진 그의 작품은 여러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winnie98
kr
2018-03-03 13:08
대체로 이런 글들이 보팅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인간 관계나 타인의 행동에 대한 분석 글을 쓰는 게 상당히 흥미롭다. 컨텐츠로 만들까도 생각 중 이번 글은 스팀잇에서 좋아요(보팅)를 많이 받는 글들에 대한 작은 단상이다. 일단 일반적으로 모두가 아는 내용은 이렇다. 1. 팔로워 수가 많은 사람(=명성도/스파가 높은 사람)의 글 사이트 내의 영향력이 큰 사람들의 글은 내용이 부실해도 보팅액이 높은 경우가 많다.
winnie98
kr
2018-03-01 11:48
다음 페미니즘 글은 여대가 아니라..
다음 페미니즘 글은 꼭 여대에 대한 글을 쓰겠다고 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 이랬다 저랬다 해서, 혹시나 그 글을 기다린 분이 있다면 죄송할 따름이다. (꾸벅) 필자를 밝히자면, 페미니스트이자 스팀잇에서 페미니즘 글을 주 소재로 쓰는 사람이다. 다른 글들도 많이 올리지만. 여성학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학 전공이기에 약자와 소수자를 보다 잘 이해할
shsleeper
kr
2018-03-01 02:04
일상 #6 - 3월의 시작
1- 3월 봄의 시작을 비와 함께 했다. 비가 오는게 어색하게 보이는걸 보니 겨울내 춥긴 많이 추웠던거 같다. 언젠가부터 시간이 빠르게 가는것이 아쉬운건, 지난 시간동안 아무 변함이 없었던것에 대한 아쉬움이 아닐까 생각했다. 2- 3월의 시작은 시작부터 좋다. 올해 이루고 싶은 꿈의 시작이 3월 초부터 이루어 지는데, 어찌되었건 이제 한발 나아가는 느낌이다.
shsleeper
kr
2018-03-01 01:41
소소한 행복 #7 - 건강해서 고마워
얼마전, 지하철역에 내렸습니다. 저는 성격이 급해서 항상 문이 열리면 빠르게 걸어나가는 사람중에 하나지만 그날은 배웅할 사람이 있어 지하철이 떠날때 까지 한참을 기다렸어요. 사람이 빠진 역계단을 걸어올라 가려는데, 큰 짐을 들고 올라가시는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다리가 불편해 보이는 그 아주머니는 그 불편한 다리가 안 어울릴 정도로 젊으신 분이었어요. 한참을
winnie98
kr
2018-02-27 17:43
나는 어떤 사람인 것일까.
고등학교 시절, 나는 상당히 마이웨이가 강한 아이였다. 물론 지금도 뭐든지 혼자서 잘 하는 아이였다. 그 '잘 한다'는게, '일을 완벽하게 잘 해낸다'의 뜻이 아니라 '혼자인 것을 신경 안쓰고 일을 해내는 것'이다. 옆에 누가 있든, 없든. 사실 혼자 있는 편을 상당히 좋아해서 그 당시 남이 보기에 다가가기가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나는 한정적인 인간 관계
winnie98
kr
2018-02-27 15:37
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걸까.
학원에서 영어 보조로 일한다. 아이들 숙제 검사, 단어 시험 등등을 봐 준다. 아이들이라고 표현은 했지만, 그 아이들이 내게 '아이'라고 불릴 만큼 나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는다. 고등학교 1-2학년 아이들과 대학교 2학년인 나 사이에서, 미성년과 성년이란 차이도 사실 크게 느껴지지도 않고. 거의 친구 같다. 단어 시험지를 채점하다 보면, 늘 잘 외워오는
shsleeper
kr
2018-02-27 07:04
소소한 행복 #6- 꿈에 도전하다
얼마전에 꿈에대해 이야기를 했었지요. 좀더 나은 나 자신을 만들 수 있는방법은 꿈을 가지고 사는것 이라구요. 뭐 말은 거창하지만 저 또한 그냥저냥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써 흐릿하게 보이는 꿈 언저리를 그냥 멀리서나마 보는정도? 내 꿈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하고싶은것들을 남들보다 바쁘게 움직이며 하려고 노력하는 그냥 그런 소시민 이예요. 하지만
winnie98
kr
2018-02-27 06:54
[잡담] 내가 생각하는 여초 커뮤니티
불현듯 여초 커뮤니티 특징에 대한 묘사도 재미있는 글이 될 것 같아 몇 자 끄적여 본다. 나는 카톡 '유머' 창에서 다음 인기 카페 글들을 눈팅한다. 그래서 내가 쓴 게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지만, 수개월 간 커뮤를 눈팅한 자로서.. 몇 가지 이야기 해 봐야지. 여성 시대 / 쭉빵 한국 여초 커뮤중에서는 꽤 덩치가 있다. 두 커뮤의 공통점은 대개 사는 이야기와
winnie98
kr
2018-02-26 17:18
[자문자답] 나 스스로에 대한 단상
사실 자문자답 다이어리에 나와 있는 질문은 아니고, 나 스스로에게 묻는 글이다. [자문자답] 카테고리는 '자문자답 다이어리' 란 책을 보고 100개의 질문에 답하는 나만의 소스(?)다. 최근 한 분과의 논쟁으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몇 개 주절거려 본다. 편하게 읽으란 점에서 구어체를 써 본다..는 거짓말이고, 그냥 이야기 하듯이 글 쓰고 싶다.
winnie98
kr
2018-02-26 16:04
글이 잘 읽히지 않는 이유
글이 잘 읽히지 않는 데엔 이유가 몇 있다. 식견 수준의 문제 글쓴이와 독자의 수준이 다를 때 발생한다. 이 경우, 언쟁을 하면 식견 수준이 높은 사람이 피곤해진다. 관심 분야의 문제 어떤 글을 누가 읽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문과생에게 빅뱅이론 저서 던져 주고 이해시키려고 하는.. 그런 상황에서 발생한다. 이 문제는 1번과도 연관이 깊다. 한 주제에 있어서
winnie98
kr
2018-02-25 12:11
@omanaa님은 이 사회의 뿌리와 여성 혐오가 무엇인지 알고 글을 쓰신건가요?
피드 글을 읽다 보니 너무나 눈에 띄는 글이 있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다 물어봐! 오마나의 사회 연구] - 남녀 갈등 처음엔 읽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논리라고 하기엔 비약적인 글 여성 혐오의 역사, 여성의 고통, 젠더 권력 문제에 있어서의 지식이 없는 글 (성 평등 문제를 다루려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장 당신의 글을
shsleeper
kr
2018-02-25 11:10
일상 #5 - 하루 삼시 세끼
1- 주말 어느날 해먹은 음식들. 아침 : 무화과빵 딸기 우유 점심 : 돼지고기 김찌찌개 간식 : 호떡 아이스트림 (Inspired by 윤식당) 그리고 저녁 : 파스타 W/ 레드와인 2- 일인가구도 많고, 일하느라 피곤해서 외식이 많은 요즘, 그래도 이렇게 하루종일 해먹고 나면 끊이없이 나오는 그릇들에도 뿌듯하다. 청소는 너의 몫 3- 근 2주동안 대한민국을
winnie98
kr
2018-02-24 15:24
여성 혐오를 아주 거창한 것 쯤으로 여기나 보다.
안티 페미들은 항상 똑같다. 똑같은 논리(비스무리한 것)를 들고 와서는 페미니즘을 반박한다. 여성 혐오를 자신은 단 한 번도 안했다는 듯이 뉴스에 나온 범죄자들과 자신을 타자화 시킨다. 걔네들은 특징이 있다. 여성에게 페미니즘을 가르치려고 한다. 사실 '여성 혐오'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른다. 나는 여성 혐오를 하는 남자들 다 비판한다, 라면서 자신은 여성 혐오로부터
winnie98
kr
2018-02-24 14:31
나는 자라서 당신보다 어른이 되는게 참 슬픕니다.
약 4년하고도 2개월 전이었다. TV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그를 보았다. 은발에 진한 눈화장을 한 그는 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때 당시 그가 딱히 잘생겼다고 느껴진 건 아니었다. 그저 내게 시선을 집중시키는 법을 잘 안다는 느낌을 주었다. 그래서 그 무대만 계속 돌려 봤다.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았다. 그렇게 그는 내 세계에 들어왔다. 생소했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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