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페미들은 항상 똑같다. 똑같은 논리(비스무리한 것)를 들고 와서는 페미니즘을 반박한다.
여성 혐오를 자신은 단 한 번도 안했다는 듯이 뉴스에 나온 범죄자들과 자신을 타자화 시킨다.
걔네들은 특징이 있다.
- 여성에게 페미니즘을 가르치려고 한다.
- 사실 '여성 혐오'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른다.
- 나는 여성 혐오를 하는 남자들 다 비판한다, 라면서 자신은 여성 혐오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라 생각 한다.
- 이윤택과 고은, 조민기를 두고 아주 쓰레기같은 자식들이라며 여성들의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미투 운동의 가장이 되고 싶어 한다.
- 심각한 경우 미투 운동을 두고 "무고죄"를 들먹인다.
- 정작 본인은 성평등을 위해, 여성 인권을 위해 한 행동이 없으면서 '올바른' 페미니즘을 추구하라고 말한다.
- 정작 올바른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모른다.
- 한국 페미니즘보다 외국 페미니즘을 월등한 것으로 여긴다.
- 한국 페미니스트들에게 외국 페미니스트들을 본 받으라고 하면서 정작 외국 페미니즘이 더 과격한 것은 모른다. 더불어 외국 페미니스트가 쓴 페미니즘 도서는 읽어 보지 않았다.
- 끊임 없이 여성 혐오를 하고 그것을 방관해 왔으면서 미러링을 두고 더러운 것이라 칭한다.
- 본인은 사회의 진짜 부조리에 목소리를 내 본 적도 없으면서 여성의 목소리를 지우려고 한다.
- 미러링이 아니고서도 얼마든지 남성들을 반성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하면서 정작 구체적인 방법은 생각해 본 적 없다.
- 메갈과 워마드에게 '극단적'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현실에서 5조 5억번 발생 하는 여성 혐오를 두고 '극단적'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 여성이 지나가는 남성에게 범죄를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몰고 가는 것이라며 기분 나빠 하면서 은행 경비원이 은행 안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잠재적 범죄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지적하지 않는다.
- 자신은 사회적 부조리의 방관자이면서 페미니스트들의 남성 혐오(라고 추정되는 것) 방관은 사이코패스라 칭한다.
- 계란으로 바위 치는 수준인 남성 혐오를 여성 혐오와 동급으로 생각한다.
- 여성 혐오를 주제로 나와 다툰 사람 중 내 질문에 제대로 답한 자는 한 명도 없었다.
여성 혐오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 보면 진짜 엥?! 스러운 것도 여성 혐오인 경우가 많다.
억지라서 엥?!스러운 게 아니라 정말 생각도 못한 부분이라서 그렇다. 아주 사소하고, 아주 당연시 되는 것들.
그래서 안티 페미들과 언쟁을 하고 나면 늘 한숨 푹 쉬게 된다.
자기는 여성 혐오를 안 한, 순결하고 무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