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Raidstead
Write
Login
Signup
Winnie
@winnie98
53
예민한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Followers
576
Following
127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somewhere there's no disgust
Created
2017-11-11 14:27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winnie98
kr-feminism
8y
[Feminism] 무의식
지난주에 창직 연수원에 다녀오면서 있었던 일이다. 창직 수상작 중 암환우 뷰티관리사란 게 있다고 한다. 항암치료로 변한 외모를 아름답게 바꿔주는 직업이고, 직업을 설명하는 그림에는 여성 암환우가 뷰티관리사에게 케어를 받고 있는 모습이 있었다. 팀원 중 4학년 언니가 말했다. "여자는 저런 순간에서까지도 예뻐야 한다는 거야? 듣는 내내 기분이 너무
$ 1.516
18
21
winnie98
kr-feminism
8y
[Feminism] 권력의 차이를 보았다.
슬슬 이번 사태에 대해 입을 열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내가 무슨 페미니즘의 거장도 아니거니와 애덤 스미스처럼 본인 분야의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사람도 아니지만 내 블로그를 보고 호박씨를 까는 관음충들이 꽤 많은 것은 잘 알고 있다. 이번 누드모델 몰카 사건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으면 뷔페미즘이니, 이럴 때만 입 닫고 있다느니 할 것 같으니 어쨌든 이야기는
$ 1.231
13
14
1
winnie98
kr-youth
8y
5/11~5/13, 2박 3일 창직대회 연수원 다녀왔어요 :)
1주일간 근황 방학땐 1일 2글, 학기중엔 2일 1글은 썼던 것 같은데 최근 들어 너무 바빠져서 글을 잘 못썼어요. 워낙 인기 없는 사람이라서 저를 기다려주신 분들은 없을 것 같다만 그래도 제 근황을 이야기하자면, 저는 바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잠을 잘 못 잤던 것 같아요. 조별과제, 기관방문, 레포트 작성, 아르바이트, 또 이번
winnie98
kr-feminism
8y
[Feminism] 세상은 변화한다.
98년생인 내가 중학생이던 시절 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비장애인을 '정상인', '일반인' 이라고 칭했었다. 굳이 장애인에게 '비정상인' 이라는 낙인을 찍지 않고도 사회의 대다수가 장애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주 잘 보여주는 현상이었다. 요즘도 10대 초중반 학생들 사이에서는 퀴어 혐오적인 유머가 먹히긴 하는 것 같다만, 그 이후만 되어도 다수의 사람들은
winnie98
muksteem
8y
[먹스팀] 스팀달러로 파이 구매 ! / ??? : 느이 학교엔 이거 없지?
조금은 오랜만에 왔네요 오늘은 먹스팀을 들고 왔어요 무려 스팀페이 먹스팀임 일단 위니는 갓덕여대 생이구여 왜 갓덕여대냐면 학교 주변에 스팀페이 가게가 두군데나 있기 때문 서울에 다섯 군데 밖에 없다는데 두 군데가 저희 학교 앞이라네요 희희 자랑 ㅇㅈ? ㅇ ㅇㅈ 사실 이전에도 몇 번 이 파이가게를 올렸었는데 스팀달러로 결제한 건 오늘이 처음이었어요 스달로 결제한다고
winnie98
kr-feminism
8y
[Feminism] 걔들이 왜 비겁하단건지 아니?
언니, '남혐 여혐 모두 나빠요' 하는 사람들한텐 뭐라 말해줘야 해요? 걔들이 왜 비겁하단건지 아니? 네? 걔들 중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때 "여혐 하지 맙시다." 하는 사람 없어. 걔들이 뭐라 그러게? "모든 남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진짜 뭐라는거야. 누가 그거 몰라? 몰라서 이렇게 됐어? 00아, 너랑 내가 이야기하는
winnie98
kr-youth
8y
[자문자답] Q-93. 만약 지금처럼 산다면, 5년 후 내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Q. 만약 지금처럼 산다면, 5년 후 내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현재 나의 일상에서 좋은 것, 아쉬운 것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계속 유지한다면 나의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해서도 적어보세요. 내 일상에서 좋은 것을 나열하자면 이런 것들이다. 단 것을 종종 사 먹는다. ex) 마카롱, 젤리 등등 밥보다 간식을 좋아하는데, 간식을 먹고 나면 언제나
winnie98
kr-feminism
8y
[Feminism] 애증의 관계
@aperitif님의 댓글을 보고 우리 집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경우에 따라 재수 없음 주의 일단 우리집은 굉장히 보수적이에요. 저는 어릴때부터 밤 12시 이후에 집에 들어와 본 적이 없고, 사실상 11시 이후로 지하철을 타 본 적도 없네요. 아르바이트가 끝날 때 모부에게 문자를 해야 하고, 친구랑 놀다 오려면 어디서 놀 건지, 누구랑 놀
winnie98
kr-youth
8y
[잡담] 벽이 있는건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사람 사이에서의 벽은 참 말로 표현하기 힘든 냄새를 풍긴다. 벽은 대화를 하다 보면 이따금씩 느껴지는 그것이다.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호의적인지, 그렇지 않은지, 혹은 내 눈치를 보고 있는건 아닌지.. 그런거 말이다. 그 이따금씩 느껴지는 게 제일 무서운 것 같다. 차라리 대놓고 거리감을 표현하는 사람이 더 낫다. 적어도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를 주지는
winnie98
kr-feminism
8y
[Feminism] 아빠, 난 딸 포지션이 부담스러워.
"할아버지, 생신 축하 드려요!" 인사를 건네며 케이크를 드렸다. "아이고, 할아버지 주려고 케이크 사온거야? 이야~" 할아버지는 굉장히 좋아하셨다.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한다니까. 아들 놈의 자식들은 키워봤자 다 소용 없어~." 아들 둘 있는 작은 엄마가 옆에서 나를 보며 말씀하셨다. "아빠,
winnie98
kr-youth
8y
[근황] 학회 엠티 다녀온 후기 :D
스하 1주일 동안 시험기간이라서 너모 바빴었어요 (ㅜㅡ)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시험 보고, 목요일 밤~금요일 아침까지 신촌에 있는 파티룸에서 학회 엠티 다녀왔어요. 시험은 성공적으로 끝났지요 XD 자랑 맞음 엠티도 12명이서 가서 재밌게 놀다가 왔습니다. :) 딱히 부연설명 할 건 없는 것 같고.. 엽떡피자치킨 먹고 마피아, 술게임 엄청 했던 것 같네요. ㅋㅋㅋ
winnie98
kr-youth
8y
[Feminism] 내 머리카락은 열등감의 산물이다.
13살 때 일이다. 나는 당시 굉장히 소극적인 아이였고 숏컷을 했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을 기피했다. 5학년때 까지는 먼저 다가와 준 아이들이 있었기에 혼자는 아니였다. 그러나 6학년이 되었을 때 친한 친구들은 모두 다른 반이 되었고, 그래서 나는 반의 가장 구석 자리에 앉아서 조용히 그림만 그렸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winnie98
kr-feminism
8y
[Feminism] 헤테로로서 나는 권력자다.
내가 누구인지 밝힌다. 시스젠더 여성 헤테로. 시스젠더 : 사회가 본인에게 부여한 성별과 본인이 인지하는 성별이 일치하는 사람, 즉 sex와 gender identity가 일치하는 사람 헤테로 : = 이성애자 나는 남들 앞에서 이야기 할 때 내 애인 자랑을 서슴없이 할 수 있다. 나는 남들 앞에서 내 애인과 몇 일 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나는 여성에게
winnie98
muksteem
8y
[먹스팀] 미안하다!!! 항정살이 아니다!!!!
하잇 오늘 분명 후배들에게 항정살을 대접할거라고 했었는데 왠지 프래시한 음식을 먹고 싶어서 급 메뉴를 바꿨다. 고기는 다음에 먹기로 했음 :) 상호명 : 샐러드 프린세스 위치 : 서울 성북구 화랑로13길 42 / (지번)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21-56 목살 샐러드 키위 샐러드 감자 치즈 파니니 양송이 스프 사진 속 빵은 무한리필이다 :) 장점은 일단 가격이
winnie98
kr-youth
8y
[Feminism] 왜 그렇게 슬퍼했을까 싶다.
그냥 일기 비슷한 차원으로 주절거리는 글이다. 이따금씩 이 글을 다시 보러 올 것 같다. 이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진 글을 썼다. 아마 내 블로그 스크롤을 쭉 내리다 보면 보일 것이다. 지금은 전남자친구가 됐지만, 어쨌든 그와 나는 헤어졌었다. 헤어지고 첫 3일간은 밥을 먹지 못했다. 차만 홀짝거렸다. 멍때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너무 우울하고. 그렇게 3일을 보내다가,
winnie98
muksteem
8y
[먹스팀 + Feminism] 학교 앞 카페에서 당 보충 + 옛 친구한테서 페메가 왔다.
거의 3일만에 글을 올리네요. 공부하느라, 과제하느라 바빴습니다 :D 다들 잘 지내셨죠? :) [먹스팀] 상호명 : Fly 위치 : 서울 성북구 화랑로13길 10 자몽에이드 과즙 뿜뿜이라 정말 맛있어요. 자몽에이드 시키고 조별과제 ppt 만드는데 배가 고파져서... 호두스콘도 시켰어요 XD 개인적으로 잼 없이 그냥 먹는 게 더 맛있더라구요~ 오늘도 돼지런한
winnie98
kr-youth
8y
위니의 근황.
사진은- 현재 카톡 프사. 아무것도 없이 글만 쓰면 왠지 섭섭해서 넣어봄. ** 중간고사 기간이다. 원래 벼락치기 좋아해서 쫄깃해진 심장으로 이번에도 시험 이틀 전에 공부할까 생각했지만 마음이 바뀌었다. 열공한다. ** 창직대회에 나간다. 5월~12월 대회가 진행 될 예정이고, 팀원들 모두 마음에 든다. 12학번, 16학번, 17학번, 18학번이 섞여 있다.
winnie98
kr-event
8y
[EVENT] kr-youth 활성화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XD 지난 주에 kr-youth 태그 활성화 이벤트 글을 올렸었습니다. 조건이 좀 까다로웠어서 그런건지,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신 건 아니지만 좋은 글들이 꽤 올라와서 기분이 좋네용 :3 위니는 프로 귀차니스트(?)라서 방금 글 한꺼번에 몰아 봄. ㅎ @potosi 님 - 피기펫님 생일 기념 그림일기 @jiwootak 님 - 소소한 하루 일과들
winnie98
muksteem
8y
먹스팀 + 내가 눈에 띄긴 했나보다.
5월부터 창직대회에 나가려고 팀원을 모으고 오늘 첫 회의를 했다. 학교 커뮤니티에서 온라인으로 팀원을 모았어서 마치... 밋업 나온 기분(?) 온라인 친구들 정모 같은 느낌이었다. 허허허 한 분이 나를 유심히 보더니 말을 꺼내셨다. "저... 제가 눈썰미가 좋거든요. 혹시 그 빨간 망토...?" "!?!?!?!?!?!??!?!!!
winnie98
kr-feminism
8y
[Feminism] 꼭 예쁠 필요는 없다.
난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난 왜 이렇게 뚱뚱할까? 나는 왜 쌍커풀이 없을까? 나는 왜 주먹코일까? 내 다리는 왜 이렇게 두꺼울까? 아니야, 너 예뻐. 아니야, 안 뚱뚱해. 쌍커풀 없는 게 뭐 어때서. 요즘 무쌍이 대세야~ 주먹코라니, 내 눈엔 귀여워. 다리는 튼튼한게 좋은거래~ 건강미 넘치는걸. 틀렸다. 꼭 예쁠 필요가 없다. 예쁠 필요가 없는데 애써 예뻐지려고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