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난 왜 이렇게 뚱뚱할까?
나는 왜 쌍커풀이 없을까?
나는 왜 주먹코일까?
내 다리는 왜 이렇게 두꺼울까?
아니야, 너 예뻐.
아니야, 안 뚱뚱해.
쌍커풀 없는 게 뭐 어때서. 요즘 무쌍이 대세야~
주먹코라니, 내 눈엔 귀여워.
다리는 튼튼한게 좋은거래~ 건강미 넘치는걸.
틀렸다.
꼭 예쁠 필요가 없다.
예쁠 필요가 없는데 애써 예뻐지려고 노력하고
애써 상대방에게 외모 칭찬, 혹은 위로를 해준다.
너 꼭 예쁠 필요 없다.
나 너무 못생겼어, 이 말에 아니야 너 안못생겼어, 이런 말 필요 없다.
나 너무 뚱뚱해, 이 말에 아니야 너 안뚱뚱해, 이런 말 필요 없다.
너한테는 못생길 권리가 있다.
평가 받는 것에 익숙해지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