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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김
@solafide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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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사랑하는 글쟁이 i.love.movie/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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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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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lovestorie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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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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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fide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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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대
난 가수 이승환을 참 좋아한다. 그는 뮤지션으로서도 탁월하지만 가사를 참 잘 쓴다. 1997년에 발매된 그의 정규앨범 Cycle에 보면 '붉은 낙타'라는 곡이 있다. 이 곡의 첫 부분을 옮겨보겠다. '퍼렇게 온통 다 멍이 든 억척스런 온갖 기대와 뒤틀려진 희망들을 품고 살던 내 20대..' 감각적인 어쿠스틱 기타의 라이트한 스트로크 반주로 시작되는 이 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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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 프로젝트 7차 (부제: 숨겨진 글 발굴하자!!)
갈수록 오마주를 해주시는 분이 많아져서 다행입니다. 근데 오마주를 하실때 약간 헷갈려 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알려드릴까합니다. 오마주는 본인의 글도 가능하지만 다른사람의 글도 가능합니다. 원글의 링크를 타고 가지 않고도 글이 완성될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링크를 타고가서 예전글에 보팅하면 누가 손해일까요?ㅋㅋㅋ) 『오마주』 프로젝트 7차 숨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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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fide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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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밥상
예전에 어머니께서 입버릇처럼 하시던 말씀이 있었다. "오늘은 또 뭘 해먹냐.." 그것은 끼니 걱정이었다. 먹을 게 없어서가 아니라 뭘 해먹을 지에 대한 걱정.. 종종 우리 남매의 입에서 튀어나오던 반찬 투정을 의식해서였을까? 그래도 날마다 밥상에 올라오는 메뉴는 다 거기서 거기였는데 어머니는 끊임없이 끼니걱정을 하셨다. 그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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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아저씨' 리뷰3 - 사내정치의 세계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주인공 박동훈이 다니는 회사 삼안E&C에는 두 개의 라인이 있다. 도준영 라인과 왕전무 라인... 이 회사에서는 차기 최고 경영자 자리를 놓고 두 라인간 치열한 암투가 벌어지고 있다. 창립자인 장회장은 건강이 좋지 않지만 끝까지 회사를 놓지 않는다. 왕전무는 삼안의 일등공신이다. 지금의 삼안이 있기까지 많은 공헌을 한 인물이지만
solafide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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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관객은 탄생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
과거에 '천만관객'이라는 단어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그것은 흥행대박을 뜻함과 동시에 대중성과 완성도 면에서 관객들에게 인정 받은 영화에게 주어지는 왕관 같은 것이었다. 2005년 개봉해서 74일만에 누적 관객 수 1200만을 돌파한 '왕의 남자'의 흥행대박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개봉 초기 개봉관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었다는 이 영화는 영화를
jamieinthe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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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et 글쓰기 이벤트: [반려동물의 유기]
안녕하세요, 제이미 @jamieinthedark입니다. 제가 집중적으로 큐레이션을 담당해온 #kr-pet 태그가 전보다 많이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키우는 동물 외에도 길에서 돌보는 동물들, 지인의 동물, 가는 가게에서 키우는 동물 등 태그에 올라오는 포스팅 주제도 전보다는 다양해졌네요. 그래서 첫 #kr-pet 관련 공지에서 발생한 스팀달러(SBD)를 돌려드릴
solafide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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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아저씨' 리뷰2 - 시대의 정서
(이미지 출처 : TVING tVN 나의 아저씨) "한심하다.. 어떻게 남자 셋이 앉아 있는데 특기 있는 인간이 하나 없냐?" 동훈의 아들 숙제를 놓고 의논하는 삼형제의 대화를 듣고 있던 정희가 내뱉은 한 마디다. 그러자 맏형 상훈이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놓는다. "할 줄 아는 게 없네... 술 말고는... 대한민국 중년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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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음악 사이, 그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이미지출처 : CBS홈페이지) 이상하게 센치해지는 날이 있다. 메마른 감성이 촉촉한 단비를 맞고 싶어 할 때 내가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하나 있다. '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라는 프로그램인데 아는 분은 아실 것이다. 10년 전 쯤 그녀의 목소리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어딜 갔다오는 길이었는데 난 그때 신경이 몹시 날카로워져 있었다. 기분 전환을 위해 라디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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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꿈과 스팀잇
내가 참 좋아하는 뮤지션들이 있다. 윤상, 김동률, 조규찬, 이승환 등이 그들인데 이들은 90년대부터 활동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해왔다. 이들은 지금 대부분 40대에 접어들었고 일부는 50대를 훌쩍 넘어섰다. 내가 이들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 부러워한다는 것이 더 적확한 표현일 것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뮤지션으로서의 정체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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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아저씨' 리뷰1 - 훌륭한 대사와 이면의 진실
(이미지출처 : 네이버 연예 '나의 아저씨') 드라마에서는 대사가 중요하다. 영화가 인물의 행동으로 사건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드라마는 인물들의 대사로 사건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드라마에서는 대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국내 작가 중 이른바 '대사빨'을 가장 잘 살리는 작가는 김은숙이라고 알려져 있다. 확실히 그녀는 명대사로 회자되는 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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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100일의 소감
스팀잇을 시작한 지 오늘로 100일째.. 스팀파워 147에 명성 51.5, 팔로워 419명이다. 100일 전 스팀파워 150을 채우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채우지 못했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스팀달러는 없다. 버는 족족 모두 스파로 전환했으므로... 이제는 보팅 시 0.04까지 찍힌다. 처음에는 힘들었다. 너무 알아본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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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
나는 한국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다. 한국 드라마의 단골 소재인 가족과 출생의 비밀을 좋아하지 않는데다 한국 드라마 특유의 감정과잉을 볼 때면 나타나는 거부반응이 즉각 채널을 바꾸게 만들기 때문이다. 좀 담담하게 묘사했더라면 여운이 남는 멋진 장면이 됐을 것을..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뺨을 때리며 분노에 부들부들 떨면서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 그래도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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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반칙은 통쾌했다 - '반칙왕'
영혼이 없는 삶은 무기력하다. 단지 먹고 살아야 한다는 이유로 조직의 부품이 되어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삶은 지쳐있다. 이들의 삶에 신바람 날 일이 있을까? 평범한 은행원 대호(송강호 분)의 삶도 그랬다. 오늘도 그는 개미굴로 떼지어 몰려드는 일개미처럼 출근길 지하철에 오른다. 오늘도 지각이다. 숨을 헐떡이며 들어선 지점 안에서는 오늘따라 냉기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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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프로젝트>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새싹을 위한 큐레이터 모모꼬(@momoggo)입니다! 이번 주제는 '여름'입니다 부담 없이 참여 해주시면 됩니다 참여 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30~ 50%(참가 수에 따라 변동)보팅을 해드려요 ● 계기 적을 거리가 없어서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슬슬 여름이 다가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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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삶의 위기
내가 일하는 분야에는 프리랜서들이 많다. 이들은 아웃소싱업체들의 인력풀을 구성하고 있는 이들이다. 내가 알기로 이들은 대개 자발적으로 프리랜서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나도 그들 중 한 사람이다. 이들은 왜 정규직을 마다하고 프리랜서의 삶을 선택했을까? 영화 타짜를 보신 적이 있는가? 이 영화에는 세 종류의 인간이 나온다. 바로 꾼과 호구, 그리고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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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 개인주의자들의 시대가 오고 있다
이 글은 한국 주류의 교체를 제 나름의 관점에서 전망해본 것입니다. 일천한 제 사회 경험에 비추어 봤을때 1965년을 기준으로 이전에 출생한 사람들과 이후 출생한 사람들은 자기 인식이 달랐습니다. 전자는 자기자신을 집단에 소속된 누군가로 인식하는 반면 후자는 순수한 개인으로 인식하더라는거죠. 이것은 삶의 방식에도 그대로 투영돼 전자는 개인보다는 전체를 중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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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 프로젝트 5차 (부제: 숨겨진 글 발굴하자!!)
오마주 프로젝트를 접을뻔했습니다. 많은 방식으로 지원을 해드렸으나 참가자가 너무 적고, 과연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때문에요. 근데,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kyunga님께 슬쩍 포기를 고민한다고 댓글을 달자마자. 신기하게도 많은 스티미언들의 오마주 글들이 속속 들어오더군요. 이번주는 훨씬 더 많은 분들이 찾아오길 기대하며~~~ 아브라카다브라!! 기존 참여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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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중간자일 수 없는 곳 - '공동경비구역 JSA'
지난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있었다. 장소는 판문점이었고 회담은 성공적이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은 첫만남부터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눈 뒤 잠시 동안 가볍게 이 선을 넘나들었다. 난 이 장면이 참 인상적으로 다가왔는데 순간 이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한 장면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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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으로 가는 길
서기 648년. 신라의 김춘추는 당의 수도 장안에서 당태종 이세민을 만났다. 이 만남은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분수령이다. 이 만남을 통해 나당연합군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당시 신라는 백제 의자왕의 집요하면서도 줄기찬 공격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의 목적은 신라를 집어삼키는 것에 있음이 틀림 없었다. 김유신이 이를 간신히 막아내고 있었으나 약소국 신라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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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탁월한 성취에 빛나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있다. 그것은 자신의 성취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것이다. 누구든 성취의 과정에서는 순수한 열정으로 임한다. 이때의 순수함이 유지되면 좋으련만 순백의 순수함만큼 오염되기 쉬운 것도 없다. 이때까지는 이들도 좋은 사람인 경우가 많다. 문제는 성취의 열매가 맺어지기 시작하면서 생긴다. 냄새를 맡고 나타난 파리떼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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