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Write
Login
Signup
shin
@shin
61
Followers
399
Following
183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Korea
Created
2017-05-31 01:36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shin
tasteem
7y
더운 날엔 냉면 한그릇.
온천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나름 동네에서 큰 목욕탕이 있는 골목에 위치한 오래된 냉면집. 무더운 어느 날에 냉면을 찾아 검색하다가 찾아갔습니다. 돌판에 양념 고기를 얹어서 내주는 석갈비, 면에 장미순을 넣고 반죽했다고 하는 장미냉면이 이 집의 주력메뉴입니다. 매장이 꽤 넓은데 대부분 골목 뒷산에서 하산한 등산객들이나, 목욕탕에 다녀와서 좀 시원한 음식을
$ 3.585
24
18
shin
tasteem
7y
대구 어르신들의 시내 중심 핫플레이스, 동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바로 옆에 있습니다. 폐백과 이바지음식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염매시장과 한약을 취급하는 약령시장, 그리고 반월당 지하상가에서 바로 통하는 출구를 모두 가진 동아백화점. 예전에는 대구백화점과 함께 대구의 대표적인 백화점이었으나 어느날부터 이랜드그룹에 넘어가며 본래의 색을 잃어버리고 이름만 동아백화점 또는 동백으로 남은채 NC아울렛으로 변신해버린 곳입니다.
$ 3.248
16
4
shin
tasteem
7y
고등학교 앞의 파스타 가게
대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의 골목길, 양쪽을 모두 타겟으로 하는 작은 식당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지나는 길에 마침 배가 고파 파스타집에 들릅니다. 위치가 위치니만큼 가게는 아주 작습니다. 4인 테이블 2개, 2인 테이블 4개 정도의 규모. 내부는 아기자기하느 느낌이 물씬 납니다. 화장실을 갈 때는 때가 꼬질꼬질 탄 인형이 붙은 열쇠를 받아가서 암모니아 향이 가득한
shin
tasteem
7y
오사카 글리코맨 아래서 먹는 육회의 느낌은?
그런 느낌 아시나요? 경주 불국사에 놀러가서 '전통하회탈'을 기념품으로 사 왔는데 집에와서 포장을 벗겨보니 Made in China라고 되어있을 때의 그런 느낌. 대구주변에 너댓개의 지점을 갖고 있는 도쿄마츠리라는 술집이 있습니다. 분명 상호는 '도쿄'인데 간판에는 오사카 글리코맨이 그려져 있습니다. 상호는 '도쿄마츠리'인데 가게에는 한국식 육회를 팔고 있습니다.
shin
tasteem
7y
모름지기 돼지국밥은 김치맛.
대구 달서구 용산지하차도쪽에 돼지국밥집이 연달아 서넛 붙어서 장사하는 곳이 있습니다. 프랜차이즈가 하나. 성주, 고령, 밀양 등 지명이 붙은 곳이 서넛. 사람 이름이나 평범한 상호가 두어개. 돼지국밥을 즐기는 저로서는 이 동네만 가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특히 출장길 식사시간에 걸쳐서 잠깐 여기를 지날 때면 행복한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돼지국밥 맛이
shin
tasteem
7y
적당한 가격과 실내 놀이방의 즐거움, 라라코스트
어디서 시작된 브랜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대구에서 시작한 서가앤쿡의 저렴이 버전 정도 느낌인, 라라코스트입니다. 깔끔함과 나쁘지 않은 맛이 특징인데 오늘 간 곳은 실내놀이방도 잘 되어있어서 아이 데리고 가서 스파게티나 스테이크, 피자를 시켜먹기에 괜찮아보였습니다. 음료도 무제한 무료였고요. 주차장도 좁지는 않고 건물도 깔끔한데 윗층에 노래방과 당구장이 있어서
shin
sct
7y
잡코인일기 #13: UIO코인, 속는셈치고 참여한 거래소 이벤트, 당첨은 되었는데 뭔가 걱정된다.
지난 번에 썼던 UIO EX거래소 이벤트 참가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약 26시간 전에 해당 거래소에 리플XRP를 12개 보낸 뒤 매도하여 현금화 한 뒤에 그 거래소에만 파는 듣보잡 코인 3종세트를 구매하여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내용인즉슨 6천원어치 코인을 사면 배달음식 앱인 '배고파'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15만점 준다는 건데, 진짜로 포인트가 들어왔고
shin
tasteem
7y
양꼬치구이처럼 먹는 오리고기, 후식으로 먹는 수제 야매 아포카토
미리 보양하러 갔습니다. 복날은 멀었는데 왜 이리 더운지요. 오리꼬지구이와 오리탕, 오리불고기와 장어탕이 주메뉴입니다. 상장 아닌 상장 같은 상장같은 현판이 많이도 붙어있습니다.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대구지역이지만, 아마 그런 단체관광객들이 가끔 찾는 그런 집이 아닐까합니다. 앞산순환로 충혼탑 부근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성 좋고, 주차공간도
shin
sct
7y
속는셈 치고 13리플로 15만원 받기, UIOEX거래소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과연?
UioEX거래소, 잠깐 살펴봤을 때 평판이 좋은 거래소는 아닙니다. 18년 10월에 코인마켓캡에서 검색도 되지 않는 코인-슬레이트코인-을 100원에 상장하여 상장직후(5분 내) 5500원까지의 펌핑을 보인 후, 다시 급락하였습니다. 그리고 입출금은 막혔다고 막힌 채 1000원 선에서 매수벽이 선 채로 횡보하다가 심야에 매수벽이 빠지면서 140원까지 떨어지게
shin
tasteem
7y
경주, 제법 오랜 기간 동안 지역민이 찾아온 중국집
경주 황성동, 작은 가게로 시작하여 이젠 제법 규모가 커진 중국집이 있습니다. 지인에게 듣기로 적어도 20여년은 지속된 가게라기에 경주를 찾은 김에 들러봤습니다. 아파트 단지가 생기면서 남은 짜투리 땅의 원시적인 골목길이 남아있는 동네에 위치해 있습니다. 골목길로 들어가기가 조금 부담스럽네요. 내부 인테리어도 제법 신경 쓴 모양새입니다. 메뉴판 사진을 못 찍었네요.
shin
tasteem
7y
야시장에 있는 야시장
김광석길은 낮에는 도보 여행객들이, 밤에는 동성로에서 빠져나온 술꾼들이 자리잡아 낮과 밤으로 붐비는 방천시장과 붙어있습니다. 방천시장에서 가성비로 괜찮은 집이 있네요. 가격은 많이 저렴한 편, 음식도 가격에 맞게 양이 좀 적은편이지만 여러명이 가서 이것저것 맛보기에 괜찮았습니다. 생맥주를 제외한 모든 주류는 손님이 직접 꺼내먹어야 합니다. 황도, 나오자마자
shin
tasteem
7y
이런 맨바닥에서 막걸리를 먹으라굽쇼?
'묵집'이 보입니다. 간단하게 1차를 끝내고 2차를 찾아 들어가는 길이었습니다. 저기 한 번 가보자. 들어갔더니 그냥 방바닥에 앉으랍니다. 테이블도 없고 여기서 어떻게 먹는다는겨? 그 때, 스댕 소반 등장! 좀 기다리니 주문했던 두부김치 등장! 정구지 찌짐(부추전)도 등장! 막걸리는 보기 좋게 담아서 등장! 묵집에 가서 묵 사진을 못 찍었네요. 묵채도 시켰던
shin
tasteem
7y
월광수변공원, 데이트 장소에서 아저씨들끼리 회식이라니.
시커먼 아저씨들이 모인 직장동료 회식, 장소를 물색하다가 우리도 분위기 좋은데서 함 무보자!라고 누가 외친 소리에 호기롭게 달서구의 명소, 월광수변공원 부근의 초밥집을 예약했습니다. 아아, 이미 분위기 좋은 매장에서 식사하며 사랑을 소곤거리는 커플들이 있건만, 우리 아재들은 시커먼 에너지를 앞세워 어둠의 분위기를 스멀스멀 풍기며 매장을 장악합니다. 그러나 커플들에게
shin
sct
7y
스팀잇의 서버가 불안정한 것인지, 테이스팀의 서버가 불안정한 것인지.
테이스팀에 접속하니 상단바에 "이용 중 오류와 마주칠 수 있다"고 되어있네요. 작정하고 PC를 켜서 사진을 옮겨놨는데 어쨌거나 업로드 할 수 있을 때 해야겠다 싶어서 테이스팀에서 글을 달아서 두 개를 올리려고 시도했습니다. 앞의 글은 잘 올라갔는데 뒤의 글은 자꾸 오류가 뜨면서 업로드가 되지 않네요. 오류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아서
shin
tasteem
7y
대구역 앞 교동시장 빈대떡
대구역 앞에는 양키시장, 도깨비시장이라고도 불리는(혹은 부근에 그런 이름의 시장들이 연결되어 있는) 교동시장이 있습니다. 주로 수입잡화 위주로 취급하던 곳이 이제는 귀금속이나 조명, 전기, 시계까지 취급하는 제법 큰 시장이 되었습니다. 시장을 거닐다가 만난 저렴한 빈대떡 집입니다. 떡볶이나 삶은 소라, 막썰어놓은 횟집 골목을 지나서 홈패션쪽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shin
tasteem
7y
김광석이 보고있다, 방천시장 빈대떡
대구의 김광석길로 더 알려진 방천시장. 죽어가던 시장이 김광석 이름을 얻으면서 낮에는 커피와 간식거리가 많고, 밤에는 술 마실데가 많은 먹거리촌으로 되살아났습니다. 말이 시장이지, 원래는 이런 골목길에 드문드문 지물포, 미용실, 쌀가게, 문 수리점 같은 게 보이던 동네였습니다. 아직 상권이 덜 살아난 부분에는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김광석길에 가까워질수록
shin
tasteem
7y
1인 3만원, 통영의 저녁과 술은 횟집에서
통영의 지인이 말해줍니다. 죽림지구는 20여년 전에 매립해서 만들어진 동네고 신축주택들은 전부 죽림지구에 있는데 신규 주택단지 탓에 통영사람들이 찾는 밥집, 술집들도 여기에 모여있다고. 방송에 나온 다찌집을 찾아가려했습니다. 다찌집은 일단 인당 4만원 정도의 가격에 자리를 깔고 앉으면 안주가 푸짐하게 나오고, 술 한병이 1~2만원 정도로 비싼 반면에 술을 시킬
shin
tasteem
7y
경주, 강변의 중국집.
경주, 강변에 깔끔한 중국집이 있습니다. 주차는 좀 힘든데 그래도 어떻게 자리가 나긴 하더라고요. 가게 외벽에 가격표도 간단하게 붙어있습니다. 주문은 탕수육, 기스면, 볶음밥. 메뉴판을 보니 왠지 있어보이더라고요. 기스면. 무슨 맛인지 전혀 모르지만 어디서 쉽게 먹어볼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폼 날 것 같아서 시켰습니다. 밑반찬. 서빙중. 차례대로 볶음밥,
shin
tasteem
7y
벽에 상장이 많이 걸려있는 경주의 빵집
관광객이 많이 드나드는 경주에 미성당이나 이성당 같은 오래된 빵집이 없는 건 좀 의아한 일입니다. 아마 대전이나 군산 같은 일제시대부터 발전했던 동네에 비해서는 발전이 늦었거나 일제시대에 신문물을 늦게 접한 탓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한 가지 빵만 만드는 황남빵이 유명하네요. 그래도 경주에서 경주사람들이 다 알만한 좀 오래된 빵집이라고 하면
shin
tasteem
7y
통영 죽림지구에서 바다를 내다보며 점심 한끼, 등뼈 해장국
죽림 해변 산책로, 비가 와서 더 운치있네요. 가게 안에서도 밖의 산책로가 보입니다. 식사시간에 오면 길가에 주차된 차들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겠네요. 휴일 낮시간에 통영 죽림지구에 볼 일이 있어 갔습니다. 해변 산책로를 걷다가 배가 고플 때 쯤 눈에 들어온 등뼈해장국집. 주차가 조금 불편하지만 가족끼리나 출장길에 들러 한그릇 하기 괜찮은 집이 있네요. 바로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