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상장이 많이 걸려있는 경주의 빵집

shin(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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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많이 드나드는 경주에 미성당이나 이성당 같은 오래된 빵집이 없는 건 좀 의아한 일입니다. 아마 대전이나 군산 같은 일제시대부터 발전했던 동네에 비해서는 발전이 늦었거나 일제시대에 신문물을 늦게 접한 탓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한 가지 빵만 만드는 황남빵이 유명하네요.

그래도 경주에서 경주사람들이 다 알만한 좀 오래된 빵집이라고 하면 경주역 부근의 영국제과, 황성공원 부근의 랑콩뜨레 정도가 있다고 하네요. 그 두 군데는 이름만 들어보고 이번에는 경주에서 포항 가는 길, 용강동에 위치한 '빵나무아래'에 갔던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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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기능장, 기능공 이런식으로 자격증의 등급이 나뉘나요. 다른 건 모르겠고 여긴 깔끔하고 빵 시식 인심이 푸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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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말로는 택배로도 빵을 많이 판매한다고 하네요. 빵 맛이 좋아서 가을-겨울에는 외지에서 배달 주문으로 구매하는 사람도 종종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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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나 크림이 들어간 빵을 좋아하는 편인데 다들 듬뿍듬뿍 들어가있고 빵도 보들보들합니다. 빵외한, 빵알못이라 이 이상의 빵 맛 표현은 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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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매장에서 폰 카메라를 들고 설쳤더니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쿠키입니다. 음. 팔로워 385명을 자랑하는 파워 스티미언.ㅜㅜ 쩌리라고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부끄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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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빵나무아래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다불로 49


맛집정보

빵나무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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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용강동 다불로 49


벽에 상장이 많이 걸려있는 경주의 빵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나를 부르는 빵집 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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