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집'이 보입니다. 간단하게 1차를 끝내고 2차를 찾아 들어가는 길이었습니다. 저기 한 번 가보자.
들어갔더니 그냥 방바닥에 앉으랍니다. 테이블도 없고 여기서 어떻게 먹는다는겨?
그 때, 스댕 소반 등장!
좀 기다리니 주문했던 두부김치 등장!
정구지 찌짐(부추전)도 등장!
막걸리는 보기 좋게 담아서 등장!
묵집에 가서 묵 사진을 못 찍었네요. 묵채도 시켰던 것 같은데.. 대구 월광수변공원의 반짝반짝하는 인테리어의 까페 사이에 아직 자리잡고 있는 허름한 묵집. 매력있었습니다.
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수밭길 32
상호: 할매묵집
맛집정보
할매묵집
이런 맨바닥에서 막걸리를 먹으라굽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