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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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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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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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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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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08:36
나의 이름은
제 스팀잇 이름은 @shiho 입니다. @afinesword님의 지목을 받고 이 챌린지를 수행합니다. 스티밋 닉네임을 어떻게 선정하였는지 포스팅하세요. shiho는 제 '본명'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본명이 아니라 족보에 있는 이름이죠. 어르신들이 그게 본명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양반 가문의 후예입니다. 원래 양반들은 족보에 이름이 따로 있답니다. 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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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ho
kr
2018-04-09 09:35
[아닌척]월간 먹스팀 4월호
이것은 한 달 동안 먹고 다닌 이야기. 맛이 없으면 올리지 않는다. 맛 없는 집은 거의 안 간다는 게 함정. 오향만두 :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22 삼원빌딩 이 집은 단연코 이번호의 톱에 어울리는 집이다. 널리 알려지진 않았으면서 음식맛이 놀라운 집이다. 한 가지 걱정은 널리 알려질 경우 가뜩이나 자리가 적은데 줄을 길게 서야 할 수도 있을 것 같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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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ho
kr
2018-04-05 10:06
[척]'사람 촉'을 키워준 사람들
앞서 사짜들의 공통점을 얘기했다. 그러다가 보니 떠오른 몇 사람들 얘기를 오늘은 해보려고 한다. 미리 말하자면 이건 사실 많이 부끄러운 얘기다. 취재기자로서 저질러선 안되는 치명적인 잘못에 관한 부끄러운 기억을 셈이다. 단 하나 위안을 삼을 것은 이 일로 인해 다시는 그런 잘못을 하지 않게 됐다는 것. 편집부 3년 끝에 취재로 나온 지 두어달 됐을 때일 거다.
shiho
kr
2018-03-30 06:05
[척]그들의 공통점
언제부턴가 사람을 대충 보고 판단했는데 그게 들어맞을 확률이 스스로 생각해도 무서울만큼 높아졌다. 아쉽게도 이런 일은 사람을 좋게 판단했을 때보다 나쁜 선입견일 경우에 훨씬 많다. 조금만 더 수련하면 훌륭한 사람을 만나 옆에 찰싹 붙어서 떡고물을 받아먹는 날이 오겠지. 대충 뭘 보고 판단했을까를 곰곰 생각해 봤다. 그동안 만난, 결국 '사짜'로 판명된 사람들의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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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07:24
[아닌척]마스크 단상
1. '이 곳에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라고 적혔지만 항상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철물점 아저씨는 가게 안에서 담배를 뻑뻑 피운다. 왕복 2차선 도로는, 쓰는 사람들을 감당하기 벅차다. 낮에는 무단횡단이, 밤에는 불법주차가 도로를 막는다. 그 길을 건너지 못하면, 거기에 차를 대지 못하면 밥 먹고 살기 힘들어진다. 모세혈관처럼 퍼진 좁다란 골목에도 차가 길을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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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07:19
[짧뻘척]1등회사 2등회사 3등회사 홍보의 차이
주마다 부정기적으로 돌아오는 ICT면을 막기 위해 엊그제 전화를 돌렸다. 요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어떤 분야에 관해 1~3등 회사 홍보담당에게 배경지식으로 쓸만한 자료를 카톡으로 요청했다. 그런데 각사 대응이 역시 1~3등으로 나뉜다. ICT면을 얼릉 써야 하는 가운데 짧게 기록을 남겨본다. 1등회사 일단 홍보담당 머리에 기본 배경지식이 들어있다. 좌악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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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11:28
[아닌척]월간먹스팀 2,3월호 합본:집밥특집
참 오래 포스팅을 안 했다. 취재원 비망록도 조금 남았고 월간 먹스팀은 2월치를 건너뛰었다. 게으른 연재자다. 연재 안하련다. ㅋㅋ 네팔 출장기를 쓸 때의 열정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취재원 비망록을 쓰려니 문득 일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 가볍게 먹스팀을 하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새로운 맛집엘 가지 않았다. 1월호에 포스팅했던 곳을 또 갔다. 먹으면서
shiho
kr
2018-03-22 03:09
[아닌척]논란이 지나가는 가운데
언제부턴가 논란이나 분쟁이 생기면 관련된 글을 안 쓰고는 다음 포스팅을 할 수 없는 아주 짜증나는 증상이 생겼다. 이번에도 글을 안 쓰고 싶어서 참고 참고 또 참았다. 그런데 다음 포스팅을 쓸 수가 없다. 이슈가 생겼을 때 그냥 모른척 내 포스팅만 하는 것이 어느샌가 민망하고 뻘쭘한 일이 돼 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오늘 포스팅은 단지 내일부터 내 글을 쓰기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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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08:51
[아닌척]떡락장의 스티밋 풍경
스티밋에 온 지 아직 1년은 안 됐지만, 한창 분위기 좋던 작년 6월 시작해서 금방 하락장을 맛보고 시장 분위기에 따라 하루하루 KR 분위기가 따라 움직이는 걸 봤다. 그럭저럭 이곳 분위기의 사계절은 맛본 것 같다. 분위기가 좋으면, 뉴비가 폭증한다. 글이 넘쳐나고 형식적인 인사가 폭발한다. 기계적으로 댓글을 달고 의식적으로 인사를 하는 사람이 많다. 나도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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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01:27
[척]나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필독 한겨레의 토요판 기사를 보고 알록달록한 감정을 느꼈다. 감정은 전율로 시작해 희열로 옮겨간 뒤 여러 차례 변모하다 결국 좌절감으로 끝이 났다. '항상 약자의 편에 서겠습니다.' '어두운 곳을 비추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기자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자기소개서에 한줄 정도는 걸쳤을 말이다. 하지만 많은 기자가 잊어버리고 사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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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08:29
[척]MWC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바르셀로나 출장을 다녀와 놓고 검나 힘들었다는 이야기 외에 가서 보고 들은 것은 전혀 풀어놓지 않았다. 막중한 죄책감을 느끼며 뭘 쓸까 생각했다. 된장 쓸 게 별로 없었다. 그러다가 골프 카트 하나가 생각났다. 영어를 나만큼이나 못하는 어눌한 일본인의 발음도 기억났다. 삼성 갤럭시S9 행사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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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08:48
[척]기다리셨나요?... MB 검찰출두 1면보기
오늘자 1면에 또 장이 섰다. 전직 대통령 이명박씨가 검찰에 출두한 다음날이기 때문이다. 더 말 해 뭣하랴. 1면감이다. 주변에 MB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꼴 가까이서 보겠다고 법조기자 지원했다가 박근혜 대통령되고 직싸게 고생만 하고 나온 선배가 있다. 온라인뉴스부에 있는 그 선배, 현장취재 나갔다. 신문은 가나다순으로 10대 일간지 1면 편집만 다뤘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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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08:10
[척]본격 취재원 비망록 : 2. 공무원-나머지
이 일을 하다 보면 특정 직업군과의 접촉이 참 잦다. 특별한 경로로 알게 된 특종급 취재원들 말고, 일반적으로 꾸준히 전화를 걸게 되고 필진으로 섭외를 하게 되고 그런 직업군 말이다. 크게 분류하자면 전문가와 공무원, 시민단체, 홍보팀 정도 되겠다. 전문가엔 교수가 제일 많다. 공무원은 경찰이나 검찰, 법원, 국회의원실 관계자, 공공기관의 공보담당 등이 있다.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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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08:17
[소식]정보공개센터, 아이디 @cfoi로 스티밋 활동 시작
'도대체 이 놈들은 내가 낸 세금을 어떻게 쓰고 있을까? 대체 어디에 쓰기에 이 놈의 나라는 이렇게도 변하는 게 없을까?' 쥐꼬리 만한 월급에서 어김없이 따박따박 수십만원씩 세금이 떼이기 시작하면서 더 강렬하게 들어 왔던 의문이다. 사실 이 문제는, 아무리 투명해도 훤히 들여다볼 수 없는 게 본질인데 우리나라는 투명하지도 않다. 많은 납세자들이 궁금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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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05:08
[척]언론사 출장의 종류(2, 끝)
출장 포스팅을 하려니 괜스레 조심스러워진다. 또 기레기라고 욕을 먹을까봐서다. 물론 여기서 구악스런 출장도 소개할 거다. 김영란법이 시행됐지만 아마도 어딘가에서 여전히 그런 출장을 만들어내 다니는 기자가 있을 거다. 구악계에선 이런 이들이 능력자다. 남들 다 땡겨먹을 때 땡겨먹는 자는 고수가 아니다. 고수는 어려운 때에 빛을 발한다. 개인적으로 출장은 목적이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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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01:53
[척]업무(스티밋)복귀편 : 언론사 출장의 종류(1)
*오랜만입니다. 출장에서 돌아와 다행히 토, 일 이틀을 쉬었습니다. 이제 업무(스티밋)에 복귀해야죠. 참 오랫동안 포스팅은 물론 보팅도, 댓글도 못했습니다. 토요일엔 오후 1시 반에 눈이 떠지더군요. 일요일엔 11시쯤에 눈 떠서는 한참 버버벅 거렸습니다. 월요일은 7시에 딱 일어나서 아내와 마실 과일 주스를 만들고 발제를 하고 11시 일정이 있는 서초구 양재동으로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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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08:14
귀국
참 새로웠던 5박 6일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 잠을 자는 시간에도 한국에선 내가 보낸 기사를 붙들고 씨름을 했으니, 여기서 써야 할 기사를 모두 보내고 난 지금 한 시간은 이번 출장에서 제일 고요한 시간일 테다. 참 배운 게 많은 출장이었다. 출장 전엔 지식 수준이 백지에 가까워서 남들 따라가기도 힘들었고, 물론 지금도 크게 달라진 건 아니다.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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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01:58
[짧뻘보고]여기는 바르셀로나
현재 새벽 2시 54분입니다. 27일자 기사 넘겼고 자려고 해요. 7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ㅋㅋㅋㅋ 인터넷 상황이 안 좋고 잘 시간이 부족해서 포스팅을 여유있게 할 수가 없네요. 어제 삼성전자 갤럭시S9 언팩 행사를 갔다 왔습니다. 갖고 싶어요. 'AR 이모지'로 만들어 본 제 캐릭터 하나 던지고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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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09:51
[척]첫 전시회 출장이란
출장이라면 정말 산전수전 다 겪어 봤다고 생각했다. 외국 관광청 팸투어, 국내 기업 해외활동 홍보용 출장, 재단 단기연수, 신년기획용 회사 자체주문 출장 그리고 재난현장까지. 그런데 말입니다, 내일 무려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간다는데 선배들이 부러워하질 않는다. 모 전문지에 다니는 대학 후배는 "고생이 심하다던데요" 한다. 통신사 홍보담당 직원이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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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07:04
[공지]제가 댓글을 못 달고 있어요
양해 바랍니다. 댓글을 달 수가 없어요. 왜냐면 제 노트북의 시계가 현재 3시 1분이기 때문입니다. 시계가 안 맞아요. 전에 함 포스팅 했었는데 그 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것 보니 메인보드 배터리를 갈아야 할 것 같은데 저희 회사 IT개발부는 그걸 모르는 듯요. 무튼 그래서 댓글을 못달고 있습니다. 댓글 달려면 한 2341초를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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