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팀잇 이름은 @shiho 입니다.
@afinesword님의 지목을 받고 이 챌린지를 수행합니다.
shiho는 제 '본명'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본명이 아니라 족보에 있는 이름이죠. 어르신들이 그게 본명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양반 가문의 후예입니다. 원래 양반들은 족보에 이름이 따로 있답니다. 캭
족보 바깥에서 쓰는 이름, 그러니까 제가 실제로 쓰는 본명보다 이 이름을 좋아해요. 한자로 詩呼라고 하네요. 조상님 감사합니다.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실 테고 조금만 찾아보면 금방 나오니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스티밋에서의 익명성은 참 묘해요. 저 같은 경우 이미 이름을 공개했지만, 영구박제되는 공간에서 여러차례 스스로 이름 석자를 써 넣는 것과 그러지 않는 건 큰 차이가 있죠. 그래서 굳이 다시 적지 않습니다.
예이예.
머 일단 르캉님 하셔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