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다 부정기적으로 돌아오는 ICT면을 막기 위해 엊그제 전화를 돌렸다.
요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어떤 분야에 관해 1~3등 회사 홍보담당에게 배경지식으로 쓸만한 자료를 카톡으로 요청했다. 그런데 각사 대응이 역시 1~3등으로 나뉜다. ICT면을 얼릉 써야 하는 가운데 짧게 기록을 남겨본다.
일단 홍보담당 머리에 기본 배경지식이 들어있다. 좌악 썰을 풀어준다. 타사에 비해 두드러지는 장점도 짚어준다. 그리고 담당자에게 자료를 받아서 카톡으로 바로 쏴준다. 자료를 보고 바로 추가질문을 했더니 또 담당자에게 물어보고 답을 줬다. 모든 게 당일에 끝났다.
기획하냐고 물어본다. 하려고 한다니까 각사가 별 차이 없지 않느냐고 뜨뜻 미지근하다. 1등회사 취재가 끝났다고 뻥을 쳤다. 바로 담당자 설명 듣고 담날까지 알려주겠단다. 담날 오전부터 먼저 연락이 온다. 설명할 준비가 됐으니 필요한 때 연락 달란다. 오후에 통화하면서 개요를 좍 설명해 준다. 특히 1등회사와 차별적인 점에 강조점이 찍힌다. 자료는 오늘 그래픽까지 아주 친절하게 보내줬다.
카톡을 보낸 지 2시간 반 만에 답장이 왔다. 담당자가 휴가 중인데 언제까지 필요하냐 해서 내일 주셔도 된다고 했다. 하지만 다음날 종일 연락이 없었다. 오늘 오후에 다시 연락했다. 아직 멀었느냐고. 그제야 "얘기해 놨었는데 어찌되었나 확인해 볼게요"라고 한다. 방금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다. 구두로 간략히 설명을 해줬다. 내용이 머 그렇다. 두어 줄 들어갈 순 있겠다.
자 기사 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