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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미약했던 내 정신의 산물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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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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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00:41
하락장에 드는 생각.
지금껏 전 살면서 뼈가 세번 부러졌었습니다. 중학생때 왼쪽 팔목이 부러졌었고, 고등학생때는 왼쪽 발목이 돌아갔으며, 나이가 들어 33살 정도에는 오른쪽 쇄골이 4조각 났었습니다. 팔목과 발목은 뼈 맞추고 깁스하고 회복시켜 외상은 없으나 삐걱거리기는 합니다. 아직도 특정 자세와 행동을 취하면 뚝! 하고 소리가 나지요... (일부러 내보기도 합니다 ㅋㅋ) 쇄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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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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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12:53
50만원짜리 갑돌이(갑오징어)의 진실...
작년 9월초부터 가을 쭈꾸미 낚시가 유행이었습니다. 회사에 낚시다니는 분들과 어울려 따라갔다가 그 재미에 맛이 들려 버린게 화근입니다.^^ 때마침 장모님의 큰 오빠 되시는 분이 인천 연안부두에서 40년 가까이 선장일을 하고 계시기에 기회를 놓칠수 없지요... ㅎㅎ 연락드리고 회사동료들과 여러번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회사내에 진짜 고수분들은 인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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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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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4:05
갑오징어 통찜 [부제 : 대략 50만원 짜리 ...ㅠㅠ]
아침에 일어나 냉장고에 넣어둔 갑오징어를 꺼냅니다. 조금이라도 싱싱할때 먹기위해 아침부터 통찜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어제 저녁에 먹었어야 했는데 너무너무 피곤해서 떡실신 해버렸네요... ㅠㅠ 크기 비교를 위해 생수병과 함께 두고 봐줍니다. 꽤 크죠? ㅎㅎ 큰 놈이 찌고 난 후에 풍미도 아주 좋습니다. 찜통에 넣고 찌기 시작합니다. 스팀 팍팍!! (올리실때 뒤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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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02:12
내 생각의 한계와 아이가 주는 깨달음.
평일 아침 아이를 등원시키기 위해 챙겨야 하는 날이면 여러모로 정신이 없습니다. 깨우기, 아침밥 챙기기, 양치 및 씻기기, 로션바르기, 옷 입히기, 머리묶기, 준비물 확인등... 나열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겠네요..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하는 일들이 이렇게나 많았던건지 새삼 깨닫습니다. 등원 버스시간에 맞춰야 하므로 육아가 초보인 저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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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13:05
Ride With SKY...
그러니까 벌써 17년전에 시작되었던 이야기입니다. 집을 정리하다 잊고 지냈던 물건을 꺼내어 바라보니 그 강렬하고 짜릿하며 설레임을 갖게해준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옵니다. 한번도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가끔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아련해오는 그런 인물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의 스노우 보딩과 관련된 이야기로 지금보다 한참 어릴적이네요... 2001년 1월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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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09:13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힘내세요!!
어버이날은 어제로 벌써 하루가 지나가 버렸네요. 수요일 저녁 퇴근시간 입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딸아이가 어제 유치원에서 작은 공연을 준비해왔네요^^ 영상 보시고 조금이나마 미소지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모든 부모님들에게 바칩니다! ^^ 1 어머니 버전 2 아버지 버전 즐거운 수요일 저녁 되세요~~
rideteam
kr
2018-05-08 10:33
고집과 바보짓 이후의 영화 감상하기.^^
오전에 아이 등원시키고 나니 딱 혼자만의 시간이 생긴겁니다. ^^ 이런 타이밍은 어쩌다 한번 생기는 시간입니다. 대충 집안정리하고 드는 생각이 삼일전쯤 VOD 14500원 인가? 주고 보게된 레디 플레이어 원이 딱 생각나는 겁니다. 영구 소장 이벤트라는 명목하에 비싸게 주고 봤지요. ㅠㅠ 좀 기다리면 가격이 내려올걸 알면서도 빨리 보고 싶은 맘에 어쩔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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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14:49
[생각] 끝과 시작
몇일전 근무중 같이 일하시던 분께서 뜬금없이 오시더니 눈을 바라보시며 이야기 하십니다. "희망퇴직을 신청한다고..." 신청기간이 2틀인가 남은 시간이었는데 말을 전하시는 눈빛을 보니 감이 오더군요. ' 아... 진심이시구나...' 32년을 근무하신 분으로 나이로 치자면 저보다 12살이나 많으신 선배입니다. 처음부터 같은 부서도 아니였고 타부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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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14:01
[일상] 생애 처음 잡아본 3.8kg 참돔
직장인들의 휴일인 근로자의 날이 아쉽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잘 보내셨기를 바라며, 물론 쉬지 못하고 오늘도 열심히 현업에서 수고하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일상 탈출의 시작은 어제 였습니다. 유치원에 다녀온 딸아이 마중하고, 저녁을 준비해주며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 '아 내일은 5월 1일 노는날이구나!' 놀 핑계거리를 찾아 머리쓰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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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16:52
[추천] Ch.steemit 오디오북 때문에 출퇴근 운전이 즐겁다!
퇴근하여 씻고 한숨 돌리니 자정이 지나 벌써 토요일이 되었네요... 오늘 아니 어제인가요? ㅎㅎ 금요일 오전중에 포스팅 해야지 했었는데 일이 너무나 많고 바빠 발바닥이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고 이제야 하루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실 얼마전 @feeltong 님의 포스팅을 보고 Ch.steemit 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틀전인가 출근길에 문득 떠올라 포스팅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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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13:44
[일상] 서운하다 딸내미!
딸아이는 가끔 자기전 맘속에 있는 말을 꺼내 놓을때가 있습니다. 올해 여섯살로 최근 부쩍 성장함에 깜짝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재우러 방에 들어갔는데 뜬금없이 아빠의 엄마는 누구냐? 엄마의 엄마는 누구냐? 할아버지의 엄마는 누구냐? 난 어디서 났냐? 등등... 평소에 하지 않던 질문을 막 쏟아내기에 최선을 다해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막바지에 이르러 결혼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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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12:18
[일상] 아이스 커피 + 친한분들 계정만들기.
1 어제 오후부터 비가 내려 기온이 다소 내려갔습니다만, 어느덧 아이스커피가 생각나는 계절로 접어듭니다. 큰 글라스잔이 마땅치 않아 집에서는 손에 잡히는 큰 잔인 500cc 맥주잔에 얼음 가득 채우고, 커피 추출하여 부어주면 끝! 입니다. (크고 예쁜 글라스 컵 하나 사야겠네요~) 원두커피도 즐기지만 손쉽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믹스커피도 좋아합니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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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07:17
나의 술에 관한 이야기.
아이 때문인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새벽형 인간인지는 몰라도 언제부터인가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이 들어버렸습니다. 아이가 일어나기전 조금이나마 나만의 시간을 갖고 정신도 차릴겸 커피부터 찾습니다. 찬장을 열어보니 오늘은 머신 추출보다는 비알레띠로 끓여서 먹는 방식이 끌리네요. 술을 잘 못하는 체질인지라 언제부터인가 커피를 먹는 습관이 생기게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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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04:50
혼돈의 카오스와 청소기
1 간만에 쉬는날 딸아이 등원시키고 세시간 반만에 앉아서 한숨 돌리며 컴터 켯습니다. 깨워서 밥 챙겨주고 준비시키고 다 하겠는데 아직도 머리 묶어주는일은 영 늘지를 않네요.ㅠㅠ 착 단정하게 묶어주고 싶은데 항상 두세번씩 다시 묶어도 맘에 들지 않으니 참 어려운 일중에 하나입니다. 세시간 반만에 앉을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난장판의 현장을 바로잡느라 아주 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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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03:26
출근전쟁...
오늘은 사외 교육이 있어 정말로 오랜만에 남들 다 출근하는 시간대인 오전 7시45분경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20년간 한 직장에서 교대 근무를 해왔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가 일반적이지 않죠. 다른 차량의 움직임들이 평소와 확연히 다름을 느낍니다. 서로 경쟁하듯 빨리가기 위해 끼어들고 밀어붙히고 가속하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니 감정이 욱 하고 올라오더군요.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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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01:19
일요일 새벽...
놀던 일하던 밤을 새우고 맞는 새벽과 일찍 자고 일어나서 맞이하는 새벽의 느낌은 참 많이도 다른것 같습니다. 오늘은 1년에 12번 밖에 없는(한달에 1번꼴) 일요일에 새벽근무가 겹친 날입니다. 더욱이 완연한 봄날씨에 어제 비도 살짝 내려 공기도 한층 좋아지니 출근길이 정말 상쾌하고 심리적으로도 안정되고 차분해 지네요. 또한 자가 운전을 하는 입장에서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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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06:48
대체 내 스팀은 얼마에 산거지?
이제야 오늘의 첫 커피를 뽑아놓고 한숨돌립니다. 휴무일인데 어제 늦게까지 직장 동료들과 노느라 반나절이 날아가 버렸네요. 다 인과응보려니... 해도 아쉬운건 어쩔수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 ㅎㅎ 좀 있으면 딸아이 유치원 하원시간이고, 쉬는날은 시간이 어찌 이리도 더 빨리 가는지... 아인슈타인 형님이 살아계셨다면 쉬는날과 근무하는날의 시간적 상관관계를 풀어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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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01:57
빵돌이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부터 찾고.. 밥 먹어야지 하면서도 빵굽고 있네요... 오늘은 양배추와 양파도 좀 넣었는데 유난히 잘 구워졌네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아주 굿입니다! 든든히 챙기시고 한츰 맑아진 하늘과 상쾌해진 공기만큼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P.S:어제 내린 흙비로 인해 처참해진 차를 보니 공기가 나아진건지... 내 느낌만 상쾌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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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11:06
맛있고 든든한 베이글 샌드위치 만들기.
저는 베이글빵을 참 좋아합니다. 그 자체로도 매력있지만 이래저래 먹다보니 절대 실패하지 않는 레시피를 갖게 되었습니다.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한 나만의 베이글 샌드위치 만드는법을 소개합니다. 준비물 베이글 (취향대로 기본,어니언,블루베리 등..) 달걀 베이컨 (취향에 따라 살라미 및 슬라이스 햄류 등..) 마요네즈와 허니머스타드소스 버터와 설탕 치즈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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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13:38
자고 일어나니 떡상?
교대근무인지라 밤근무 끝내고 아침일찍 집에 들어와 스티밋 둘러보고 아홉시쯤 잠들었다가 오후 두시쯤 깼는데 이게 왠일!!! 스달이 떡상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말로만 듣던 자고 일어나니 떡상? 빨간색을 경험했습니다. ㅎㅎ 다른 종목들이야 아직 구만리길 멀었지만 스달은 육천원대부터 계속된 물타기로 평단 3000원 정도였는데 얼마만에 보는 빨간색인지...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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