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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amia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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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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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amia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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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23:50
세상을 정말 똑바로 알고 싶다면 이런 책은 기본으로 읽어줘야 한다.
세상을 정말 똑바로 알고 싶다면 이런 책은 기본으로 읽어줘야 한다. 무려 우리나라 사람이 쓴 거다. 자랑스럽다. 총 3권짜리다. 정치편, 경제편, 미래사회편! '그림자정부'라고 하면 이제 상식 수준으로 알아들어야 하는 것이다. 바보 소리 듣기 전에 얼른 사서 읽으시라. 강제 절판되기 전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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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amia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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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04:19
아기 냥이 배변 문제는 간단히 해결했네요
아기 냥이 배변 문제는 간단히 해결했네요. 언니 냥이 화장실에다 집어넣었더니, 한참 냄새 맡다가 똥 한 번 싸고, 앞발 잡고 모래 긁는 시늉했더니, 금세 따라하네요. 모래를 엉뚱한 데다 덮긴 했지만요. 그런 다음 그 똥을 아기 냥이 화장실에 퍼옮기고 아기 냥이를 자기 화장실에 넣어주니, 이번엔 쉬를 하네요. 이건 DNA에 내장된 기억이 분명해요. ㅋㅋ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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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amia82
kr
2018-04-17 10:34
일단 병아리장
<일단 병아리장> 유일한 생존 오골계 병아리 한 마리와 곧 태어날 청리닭 병아리(0마리일 수도;;;;;)를 위한 병아리장부터 만들었다. 족제비 방어용으로 사방 땅 파서 함석 박아 넣고, 나무로 틀을 만들고, 함석과 나무틀을 고정시키고, 위쪽은 아크릴판으로 미닫이형 뚜껑을 만들었다. 개가 뒤집지 못하게 대비하고, 뱀 들어갈까 봐 양파망으로 둘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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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14:25
한 마리 생존
한 마리 생존 엉엉.... 열세 마리 중 열한 마리 죽은 채 발견, 두 마리는 물어갔을 거라 추정, 좀 전에 닭장 옆 작은 나무 울타리 밑에서 생존 병아리 발견, 나머지 한 마리는 미발견....
pyamia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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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01:09
아....욕 나온다.
아....욕 나온다. 작년에도 개 습격으로 몰살당하고, 올해도 또...단 며칠 사이에...ㅠㅠ 작년 개는 철망을 들추고 들어갔고, 올해는 철망을 땅에 박았더니, 철망을 끊고 들어갔다. 첨엔 족제비 짓인 줄 알았다. 구멍 크기를 보니 아주 큰 놈들이다. 두 놈이 같이 돌아다니던데, 그놈들 짓 같다. 족제비나 고양이는 먹이가 필요해서 사냥하는 거라지만, 이 새끼들은
pyamia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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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14:37
켐트레일시대생존법
새벽부터 하루 종일 뿌려대는 켐트레일 중금속 가루로 제주는 온 대기가 뿌옇고, 하늘은 허옇다. 가슴팍이 슬슬 아파오기 시작하고, 머리도 띵하다. 가슴팍은 왼쪽 심장부터 명치와 오른쪽 전체가 다 아프다. 내 경우에 이것은 천식 전조증상이다. 아, 또 천식 올까 무서워 강황을 두 티스푼이나 타 마셨다. 보통 한 티스푼이면 두통은 금세 낫는데, 이번엔 가슴 통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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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20:00
<어쩌다 오골계
<어쩌다 오골계> 닭알님들은 아직 부화 일주일을 남겨놓고 있는데, 원사장이 자신이 생각해도 온도가 롤러코스터를 하도 타서 부화가 미덥지 않은지, 당근을 통해 오골계 병아리 열세 마리를 입양해 왔다. 요즘 제주에 병아리가 귀해서 잠시라도 고민하는 사이 놓쳐 버리니, 다짜고짜 물어야 한다. 오골계도 닭인 건가? 닭 계자를 쓰니 닭은 닭이겠지? 닭이 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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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20:15
화성 청리닭 농장에서 종란 받아 발효기에 넣었다
화성 청리닭 농장에서 종란 받아 발효기에 넣었다. 온도 습도만 맞춰주면 발효나 부화나 매한가지겠지 뭐~~(~~가 아니네. 통풍도 중요하고 자주 뒤집어줘야 하고~~~에혀, 21일간 신경 붙들어 매야긋네.) 청리닭은 작년에 결국 족제비에게 잡아먹힌 우리 암탉 종자인데, 종 복원한 토종닭이란다. 제주 오일장에 올봄부터 병아리 장수가 나올 수 없다고 한다. 관에서
pyamia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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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14:13
<감동 주는 선물>
<감동 주는 선물> 작두콩 씨앗 쪼매 주십사 했는데요, 편지봉투 한 통 오겠지 했는데요, 커다란 박스가 왔길래 다른 택배라고 생각했는데요, 뜯어보니, 어머나~~~~~ 작두콩에 도마에 표고까지 들어 있네요. 빵도마 필요한 줄은 또 어찌 아시고. 정성 어린 포장과 편지도 함께요. 이름만 아는 페친인데, 그 페친 담벼락은 가보지도 않고 그저 댓글로 이름만
pyamia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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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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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잘 둔 덕에 살기 좋은 나라가 된 러시아. 마냥 부럽고나.
대통령 잘 둔 덕에 살기 좋은 나라가 된 러시아. 마냥 부럽고나. 러시아는 GMO 수입하다 걸리면 사형이다. 러시아가 세계 곡물 시장의 16프로를 차지하고 무기보다 곡물 수출로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 러시아의 2대 수출품은 에너지와 식량이다. 곡물은 친환경이며 gmo가 아니다.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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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14:52
어제 식자재 마트에 갔다가 놀라운 제품 발견.
어제 식자재 마트에 갔다가 놀라운 제품 발견. 수많은 가공제품들이 공장에서 만들어져 나와 식당에서 데우기만 하면 바로 팔 수 있으며, 그 종류는 일반 소비자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실로 다양하다. 이런 면에서 식당 차리는 건 정말 쉽다. 그런데 어제는 냉동고를 쭉 구경하고 지나가다 멈칫 뒤돌아서 자세히 봤다. 이게 뭐지? 오, 세상에~~~달걀 지단과 지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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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18:02
<닭알 부화 8일째-드디어 부화 박스 완성>
<닭알 부화 8일째-드디어 부화 박스 완성> 자동온도조절기가 드디어 도착해서 원사장이 제작에 들어감. 이름은 거창하나 손바닥 반에 반만한 크기의 회로 기판이고, 5천원도 안 함. 택배비는 7500원. 한 개 주문하기엔 택배비도 아깝고 지인에게 돌려주기도 해야 해서 두 개 주문. 기본적인 전기는 다룰 줄 알기에 이번엔 금세 성공할 줄 알았더니, 조물딱조물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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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01:27
<제주 하늘에도 두 개의 해가???>
<제주 하늘에도 두 개의 해가???> 제주는 다시 날 잡았네요. 뿌리고 뿌리고 또 뿌립니다. 그리고 허걱~~~해인 줄 알고 카메라 들이대니 진짜 해는 바로 옆에서 빛을 뿜내요. 일종의 켐보우 구름(기레기들이 채운이라고 하는)인 듯한데, 빛이 납니다. 구름 뒤에 요즘 세계 여기저기에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가짜 해"가 있는 듯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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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22:51
<닭알 부화 7일째-참사는 이어지고>
<닭알 부화 7일째-참사는 이어지고> 첫날부터 셋째날까지 이어진 부화 과정 참사가 딸램 온수매트 정상화로 끝난 줄 알았음. 그러나 하루 하고 반나절 잘 작동되던 매트가 다시 전원이 나감. 아띠~~~ 또 지랄이야. 코드 뺐다 꽂으니 다시 들어옴. 또 한참 후 전원 나감. 다른 코드로 옮기니 다시 들어옴. 그러더니 온도가 몹시 불안정함. 같은 매트 온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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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12:46
AWAY FROM THE WORLD
Away From The World Atop the highest mountains Above the clearing view The world; in all it's vastness, Reveals me without you I descend toward the fountains, That we drank from in our youth. But all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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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10:25
4.3 굴복시키려는 쪽과 지키려는 쪽의 싸움
4.3 굴복시키려는 쪽과 지키려는 쪽의 싸움. 목숨 걸고 지킬 가치가 무엇이었을까? 그건 제주 다움이요 제주 공동체였으리라~ 역사는 늘 그랬습니다. 이웃 백제를 치기 위해 당군과 손 잡았고, 농민군을 치기 위해 일군과 손 잡았습니다. 미군정 하에서 제주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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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04:34
김상연의 '나를 드립니다' 얼마 전 난 대구 어느 사적 공간에서 김상연의 ‘수인목판화(水印木版畵)’를 보고 홀딱 반해 이곳에 짧게나마 포스팅한 적이 있다
김상연의 '나를 드립니다' 얼마 전 난 대구 어느 사적 공간에서 김상연의 ‘수인목판화(水印木版畵)’를 보고 홀딱 반해 이곳에 짧게나마 포스팅한 적이 있다. 기억하시죠? 차규선 작가는 김상연 작가와 작품에 대해 다음과 같이 극찬을 했다. “저는 김상연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하면 늘 감동받고, 반성합니다. 제가 그동안 만나본 작가들 중에서 가장 열정적이면서 치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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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21:02
이상동몽(異床同夢) 난 김창열미술관에서 <식물학개론>을 보고 주변에 위치한 제주현대미술관을 방문했다.
이상동몽(異床同夢) 난 김창열미술관에서 <식물학개론>을 보고 주변에 위치한 제주현대미술관을 방문했다. 제주현대미술관에서는 지역네트워크교류전인 <이상동몽(異床同夢)>이 열리고 있었다. 참여작가는 장은경, 이유미, 이안리 세 작가였다. 이상동몽(異床同夢)? 그것은 ‘같은 잠자리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동상이몽(同床異夢)을 뒤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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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10:26
2층, 카페의 테라스에 앉아 있다. 도로 건너편으로 벚꽃이 만개했다. 문득 이런 문장이 떠올랐다.
2층, 카페의 테라스에 앉아 있다. 도로 건너편으로 벚꽃이 만개했다. 문득 이런 문장이 떠올랐다.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 저 꽃들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또 당신이 온다면 저 꽃들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누군가의 문장을 변용한 것에 불과한데 저 문장의 모체가 생각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같은 맥락의 문장이었던 것 같다. 당신이 오지 않아도 소용이 없고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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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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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각하의 금의환향 전두환은 아직도 살아있다 대구공고 체육대회는
전두환 각하의 금의환향 전두환은 아직도 살아있다 대구공고 체육대회는 전두환 우상화 대회다 아직 우상화 되는 살인마 전두환을 보십시요 살인마를 섬기는 대구의 충성 전두환 각하 향한 사랑, 이 정도 일줄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두환이 살아 있는 나라 그냥 두고 보시겠습니까? 전두환 처단을 위한 (전두환양민학살 심판 국민행동)을 창립 준비 중입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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