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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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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6-08 19:08
[럽스팀] 남자친구가 새벽 3시에 우리 집으로 배달시켜준 초밥 자랑 (음슴체주의)
오랜만에 스팀잇에 감성글을 쓰고 나서 남치니한테 자냐고 텔레그램 보냈더니.. 역시나 안자고 있었음. 내가 글쓰면서 울었다고 하니깐 자기도 오늘 울었다고 함. 왜 울었어?? 웹툰보고 울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남치니가 운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쉽게 운다고 함 ㅋㅋ 뭘 보고 울었니?? '금수저'라는 만화를 보고 울었다함. 내용이 뻔하고 유치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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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youth
2018-06-08 17:18
시간과 공간, 그리고 사건의 변곡점
약 일주일간 글을 쓰기가 어려웠다. 나는 감정이 없는 상태에서는 글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나에게 주어지는 영감이 없이는 쓰지 않고는 못배기지 않는 이상 글을 올리지 않는다. 습관적으로 올리는 것 같은 글도 무언가 아이디어가 나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거나 아니면 적어도 어떤 감정이 글을 쓰게 유발했기에 올리는 것이다. 지난 일주일 간 글을 쓸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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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6-05 03:45
[kr-question] 모르고 지갑에서 SBD을 업비트로 보낼 때 메모를 안적어서 날아갔는데.. 스달 오입금 접수에서 TXID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업비트 스팀, 스달 오입금 접수 폼입니다. Txid = transaction ID 답변을 해 주시는 분께 보팅을 해 드립니다 ㅠ 스티밋 지갑에서도 업비트에서도 TXID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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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vent
2018-06-01 13:56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물건 #014] 선비들의 부채
오늘의 물건 쌀 한 섬 값이었던 부채, 옛 선비들에게 첩이었다 벌써 6월이네요. 햇볕이 점점 따가워지고 있어요. 오늘은 더위를 날려줄 선비들의 부채를 준비해 봤어요. 휴대용 미니 선풍기보다도 더 시원한 부채를 가져와 봤습니다. 잠시 그림을 감상하며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를 느껴볼까요? 정수영 〈백사회야유도/송하가회〉 1784년 조선시대 선비들은 좋은 자연경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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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6-01 08:35
[자막없이 영화보기 #012] 단어를 외우거나 발음연습을 할 필요가 없는 이유
나는 영문학을 전공할 당시 1만 개 이상의 단어가 수록되어 있는 토플단어책을 30번 이상 음성을 듣고 따라 읽고 암기했었다. 그리고 단어와 단어 뜻 뿐 만 아니라, 예문까지도 빠른 속도로 읽었다. 그 당시에는 하나의 단어책을 30번 정도 반복하자 어떤 단어를 보거나 들으면 1초도 안되어 바로 한국어의 의미가 번역되어 떠오르곤 했다. 그 번역의 속도가 빨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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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5-28 14:50
원만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건 관심 + 무신경이다
하루 종일 머리가 아팠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 무지하게 노력했기 때문이다. 괜히 나에 대해 서운한 게 있어보이는 느낌이 드는 사람에게 평소보다 말을 더 많이 걸기도 하고, 사소해 보이지만 상대는 오해를 할 수도 있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 잘 생각해서 그 부분을 먼저 말을 꺼내 적극성을 보이기도 하고, 더 친절하게 웃었고, 그리고 평소보다 3배는 더 나의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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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5-27 17:53
폭망ㅋ
오늘 선생님이 오디션을 보시는 관계로 레슨이 취소되었다 ㅋ 나는 돌아오는 토요일을 끝으로 현대무용 레슨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오늘 말씀드렸다. 이유는 영상을 보면 됨.. 폭망 ㅋ 물론 다음 주에 선생님의 교정으로 동작이 더 깔끔해 지겠지만.. 마지막 수업 전에 저번 주에 배운 컴비네이션 영상을 오늘 한 번 찍어보았다. 우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마침 레슨을 중단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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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youth
2018-05-27 03:36
이번 생애 나의 과제: The lovers
저번 주 토요일에는 홍대에서 타로를 봤다. 후엠아이타로 기다리다가 책장에서 꺼낸 책이다. 현재의 미래선택은 사서 읽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기존에 봤던 타로와는 다르게 그냥 질문을 던지고 셔플을 보는 게 아니라 그 날에는 나의 고민과 질문을 아주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각각의 의문점에 대한 셔플을 3-4번 정도 돌리고 설명을 해 준다. 그리고 나의 타고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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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vent
2018-05-25 08:53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물건 #013] 머리가 1도 안눌리는 밀짚모자
오늘의 물건 언빌리버블! 머리가 1도 안눌리는 모자가 있다니.. 점점 계절의 여왕인 5월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죠. 모자시리즈 4탄은 여성분들을 위한 잇아이템으로 돌아왔습니다! 언뜻 보면 그냥 예쁜 평범한 모자같지만, 저는 이것을 써 보고 아주 놀라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캉스의 계절이 오면 꼭 모자를 쓰고 나갑니다. 하지만 뜨거운 햇볕을 피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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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youth
2018-05-24 09:33
6월에 보면 좋은 예술의 전당 공연 정보
어제는 뜻하지 않게 티켓이 생겨 저녁 8시에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무한동력〉을 보았습니다. 〈신과 함께〉를 그린 만화작가 주호민 원작의 뮤지컬입니다. 오랜만에 공연을 보니 옛날에 어렸을 때 뮤지컬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네요. 9살 때에는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작품에서 '난쟁이6' 역을 맡았었고, 10살 때에는 〈토끼와 거북〉이라는 작품에서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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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5-23 08:33
[자막없이 영화보기 #011] 집중해서 듣는 것과 흘려듣는 것은 사실 본질적으로는 하나다
수많은 영화를 자막없이 보다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용이 이해가 안 가니 자꾸 딴 생각이 들고 혹은 졸리기까지 하니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맞나? 혹은 집중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듣기 시간에 포함을 해도 되나.. 하는 생각들이요. 자막을 보지 않고도 줄거리 이해가 어렵지 않고 장면 몰입도가 높은 영화들, 혹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나 미드들은 지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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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youth
2018-05-22 12:57
예술을 해야 할 사람이 예술을 가르친다는 것
나는 주 1회 현대무용 레슨을 받고 있다. 7살 때부터 약 2년 간 학원에서 발레를 배웠었고, 그 이후로는 춤을 배운 적이 없다. 거의 20년 전이니 기억이 잘 날 리가 없다. 중학교 때에도, 고등학교 때에도, 대학에 와서도 항상 춤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학창시절에는 부모님 때문에 배우지 못했고, 4년 전에는 유명하다는 댄스 시어터에서 재즈 기초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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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vent
2018-05-21 14:19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물건 #012] 삼색이 고양이 컬렉션
지난 토요일에는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에 갔었습니다. 수많은 예술가들의 미술품, 공예품 등 다양한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고양이가 그려진 창작물들이 많았는데요(고양이천국). 구경하다가 저도 몇 가지를 구매했습니다. 그럼 그 중에서 당신을 위해 준비한 물건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의 물건 짜잔-! 삼색이 고양이 컬렉션입니다. 구성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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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ghtsimulation
2018-05-20 08:02
[너 꿈이 뭐니?] 나의 꿈은 창작하는 삶이다.
[너 꿈이 뭐니?] 프로젝트 @ayogom 님의 지목을 받아 이어갑니다 :) 0. 나의 욕망 들여다보기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나를 들여다보기 위해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성취선언'이라는 걸 적었다. 내가 현재 가장 원하고 있는 것을 일어난 직후에 무의식이 활성화 되어 있을 때 마치 이루어진 것 처럼 현재형으로 적는 것이다. 요즘은 모닝페이지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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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et
2018-05-20 00:26
180519 고양이천국이었던 홍대 프리마켓
다들 고양이 기르시나... 고양이가방/ 고양이 소주잔/ 고양이 그릇/ 고양이 머그컵/ 고양이 받침대/ 고양이 쿠션/ 고양이 엽서/ 고양이 스티커/ 고양이 목걸이/ 고양이 열쇠고리/ 고양이 방향제/ 고양이 손목받침대/ 고양이 포스터/ 고양이 그리기 강좌/ 고양이 초상화 날 그려달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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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vent
2018-05-19 00:15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물건 #011] 직접 만드는 조립용 트럭 (※ 추억소환주의)
오늘의 물건 오늘은 직접 만드는 조립용 트럭 을 가져와 봤습니다. 웬 뜬금포냐구요? 그저께 저는 퇴근을 하구 플라잉 타이거에 갔었습니다. 이 곳에 오면 마치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마냥 웃음가득, 행복가득 시간가는 줄 모르고 둘러볼 수 있거든요. 그러다가 저는 이 자석다트를 발견하게 됩니다. 세계맥주전문점이나 영화관 내에 있는 다트를 하게 되면 저는 항상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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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5-18 22:02
나는 오너 입장에서 싫어할 만 한 것은 모두 갖추고 있다
일단 언제 그만둘 지를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매일 중간은 갈 수 있는 규칙적인 결과물을 내지 않고, 모았다가 한 번에 터뜨린다. 오너가 좋아할 만 한 단 한 가지가 있다면... 일단 소속이 된다면, 아니 선택을 한다면 일 외에는 모두 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완벽한 적응 혹은 완벽한 부적응인데, 나는 지난 3개월간 완벽한 부적응을 선택하여 회사가 아닌, 철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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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13:58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물건 #010] 곧부자, ㄱㅇㄷ, 고래모자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물건이 오늘은 특별히 팔로워 300을 기념하여 모자시리즈 3탄을 준비해봤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천둥번개가 치는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습니다. 이렇게 비가 온다는 것은 앞으로 굉장히 더워질 거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 모자 잘 챙겨다니셔요! 모자시리즈 1탄이었던 어린이날 필수템! 뾰루퉁곰과 핑크고양이 모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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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5-15 15:59
계획하지 않으면 계획되지 않은 현실이 온다고 했다
원래 카페인에 약해 커피를 못마시는데, 오늘은 이사하기 전의 회사 건물에 있던 커피숍에 쌓여있는 포인트를 쓰러 갔다가 헤이즐넛을 마시고 말았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밤을 새 보기로 한다. 오늘은 인스타그램 이론편 강의를 들었다. 그냥 개인계정만 가끔 올릴 사진 있을 때 이용하는 편이었는데, 마케터 혹은 사업자 관점에서 인스타그램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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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5-14 16:07
1시간만 더 연습하자
주 1회 현대무용 레슨을 받는다. 주 2회로 늘리고 싶었지만 아직 그럴 여유는 나지 않는다. 원래 보통 주말에 레슨이 있는데 선생님 스케줄상 오늘만 월요일 저녁에 수업을 받게 되었다. 9일 만에 수업을 하는건데 역시나 연습을 못했다. 연습할 시간은 낼 수 있었다 하더라도 장소가 마땅히 않았다. 거울이 있고, 바닥을 구를 수 있는 마룻바닥이 필요하니까..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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