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계절의 여왕인 5월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죠.
모자시리즈 4탄은 여성분들을 위한 잇아이템으로 돌아왔습니다!
언뜻 보면 그냥 예쁜 평범한 모자같지만,
저는 이것을 써 보고 아주 놀라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캉스의 계절이 오면 꼭 모자를 쓰고 나갑니다.
하지만 뜨거운 햇볕을 피하려고 모자를 쓰지만..
오히려 모자자국이 남을 정도로 땀이 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레알 밀짚모자.
하지만 평소에 쓰고 다니기에는 살짝 무리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사람의 얼굴을 간지럽힐 수 있기 때문이죠.
보통의 밀짚모자는 또한 시야를 가리기도 하기 때문에
고개를 뒤로 제껴서 앞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지만 이 모자는 그렇지 않았어요!
밀짚모자의 raw한 매력에
검정색 땡땡이 리본이 단정하고 귀여운 모습을 더해주네요.
왠지 도로시라는 이름을 가진 수줍은 소녀가 쓸 것 같은 그런 모자입니다.
디테일
제가 머리가 작은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 모자를 쓰면 이상하게 모자자국도 남지 않고,
앞머리가 떡지지도 않습니다.
모든 장점은 단점을 함께 가지고 있죠.
저는 그런 단점까지 미리 설명해 드립니다.
머리가 1도 눌리지 않겠지만,
태풍이 불 땐 절대 쓰지 마세요. 100% 날아갑니다.
평범한 듯한 옷에도 이 모자를 마지막에 걸쳐주면
금새 패셔니스타로 변합니다 :)
제가 회사에 이 모자를 한 번 쓰고 갔었는데,
다들 오늘 어디 가냐고 물어봤어욧!!!
그래서 집에 간다고 했죠.
마트에 장 보러 갈 때 조차도
이 모자를 쓰고 가 보세요.
후리한 옷차림의 당신도 무심한듯 시크한 도로시로 변신시켜 줄 것입니다 :)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물건은, 제가 시장에서 직접 고른 단 하나의 물건을 단 한 분께 드리는 것입니다.
한 분을 선정하게 되면 제가 재댓글로 알려드릴게용 (~5/26)
그 때 1 SBD의 배송비만 부담해 주시면 무료로 보내 드립니다 :)
The only thing for you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