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는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에 갔었습니다.
수많은 예술가들의 미술품, 공예품 등 다양한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고양이가 그려진 창작물들이 많았는데요(고양이천국).
구경하다가 저도 몇 가지를 구매했습니다.
그럼 그 중에서 당신을 위해 준비한 물건을 소개하겠습니다-!
짜잔-!
삼색이 고양이 컬렉션입니다.
구성품은 삼색이 고양이 초상화 + 손목받침대 + 스티커 2장입니다.
돗자리를 깔고 앉아있던 작가님께서 그린 여러 냥이들의 초상화가 널려 있습니다.
저는 이 아크릴물감의 질감이 살아있는 앉아있는 냥이를 사려고 했으나,
사이즈가 너무 커서 배송을 하기에는 부적절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그 옆에 있는 삼색이 고양이를 택했어요!
A4 정도의 사이즈구요!
노랑, 파랑, 검정이 묘하게 어우러진 털을 가지고 있네요.
코숏으로 추청됩니다..
요렇게 액자로 하셔서 거실이나 방에 걸어두시고
가끔씩 바라봐주세요 :)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쿠션인가요?
옆으로도 돌려보고
뒤집어도 봅니다.
아 손목 받침대였군요!
여러분 '손목 터널 증후군'을 아시나요?
주로 컴퓨터 타자를 치거나 마우스로 손목을 반복적으로 움직일 때 나타나는 저림이나 염증입니다.
이렇게 마우스를 할 때 받침대로 쓰니 아주 편하더군요.
여기서 잠깐!
강아지들은 이렇게 어딜 만져줘도 다 좋아하지만..
우리 고양이들은 터치할 때 조심해야 하는 부위가 있죠...
하필 죽고싶냥 부분이네요 ㅠㅠ;;
너무 꽉 누르진 마세요.
그래도 안에 솜이 굉장히 푹신하게 들어있으니 쓰시다 보면 손목에 맞게 조절이 된다고 합니다.
위 작품을 그리신 작가님의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https://blog.naver.com/nabii9
뭉뭉이 집사 묘안님이세요 ^^
전 스팀잇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원래 하던 네이버 블로그에
스티밋에 쓴 글 링크를 퍼나르다가, 이젠 그마저도 귀찮아 아예 방치해 두고 있네요..
그리고 지나가다가 뭔가 아쉬워서 이렇게 고양이 그리기 강좌를 하시는 작가님의 작품들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는 그려야 한다〉의 저자이십니다!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시는 집사님들은 참고해주세요!
원래 자기 고양이는 집사가 가장 잘 그린답니다..
https://www.instagram.com/licarnpiz/
친절히 작가님의 인스타 주소도 가져와 봤어요^^
저는 한참의 고민 끝에 요 두 장의 스티커를 구매했습니다!!
왼쪽은 '하이랜드 폴드'이구요, 오른쪽은 '벵골'입니다.
노트북에 붙이면 좋을 거 같은 스티커에요 :)
어때요? 삼색이 고양이 컬렉션과 스티커!
정말 탐나는 구성품이죠? ㅎㅎ
삼색이 냥이의 집사님을 기다릴게요-!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물건은, 제가 시장에서 직접 고른 단 하나의 물건을 단 한 분께 드리는 것입니다.
한 분을 선정하게 되면 제가 재댓글로 신청링크를 달아드릴게용
그 때 1 SBD의 배송비만 부담해 주시면 5월 23일에 보내 드립니다 :)
The only thing for you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