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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비트코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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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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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인생의 낭비. 그 시간에 책을 읽어라 : 당신에게 스라벨이 필요한 이유
스팀잇을 하면서 할 소리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스팀잇에서 다수의 동의를 받기 어려운 제목일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스팀잇도 SNS이고, 오히려 보상이라는 꿀로 인해, 여타 SNS보다 중독성이 더 클 수 있기에 필요한 이야기 갔습니다. “우리는 인생에 중요하게 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다. SNS는 인생의 거대한 낭비다. 그 시간을 가족과 보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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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황금으로 바꾼 청년들 이야기
대략 3년 전 쯤 했던 대화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지인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 마이크로비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마이크로비즈는 말그대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플라스틱입니다. 화장품, 치약 등에 주로 사용되는데 하수 처리 시설에서 정화도 안되고, 썩지도 않아 바다로 흘러가 떠다니다가 물고기가 이를 먹게 됩니다. 이렇게 먹이 사슬을 타고 올라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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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각] 너희들의 비극적 결말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그대들에게 보내는 편지 촛불 시위가 끝난지도 어느덧 1년이 훌쩍 지났고, 그대들이 잡았던 정권이 넘어간지도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대들 중엔 지난 촛볼 기간 동안 그대들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며, 그대들을 떠난 이들이 있었지요. 그리고 그들 중엔 얼마 가지 않아 다시 그대들에게 돌아온 이들도 있습니다. 정치의 생리를 이해하고 있는 이들이겠지요. 그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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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qna] 스팀파워 유상임대 툴 관련 질문입니다.
스팀잇에 대해 알아가면서 질문이 생겼습니다. 스팀파워 임대 툴이 몇가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임대기능만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질문은, 유상 임대 툴(툴 자체에서 비용을 처리하는)은 Blocktrade뿐인 것 같은데 맞나요? 그리고 혹시 Blocktrade외에 유상임대툴이 따로 없다면 그 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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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각] 소우주 : 내 안의 작은 우주
나는 진화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것을 그리 좋아 하지 않는다. 이는 어떤 과학적 논의와는 다른 문제이다. 그것이 옳든 그르든 간에 그러한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나에게 유익을 주지 못한다. 적자생존의 방식으로 내가 세상에 태어나고, 양육강식의 세상 속에 내가 하루 하루 살아가야 한다는 강요를 받아드리고 싶지 않다. 나에게는 오늘도 적자생존이나 양육강식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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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각] 계급과 인큐베이터 : 큐레이터의 보팅
사회에는 어디나 계급이 있다. 지금까지 그것이 명확한지 아닌지의 차이일 뿐, 계급이 없는 사회를 본 적이 없다. 대게 계급이란 부정적 의미로 더 많이 쓰이지만, 모든 사회에 계급이 존재한다는 것은 필수 불가결함을 의미 할 수도 있겠다. 계급 사회가 나쁜 것은 아니다. 내가 태초에 부여 받은 계급을 뚫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는 것이 보다 수월하다면(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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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종교의 자유를 허하라 : 종교와 철학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며
한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역은 자유와 선택의 존중이란 이름하에 세상으로부터 고립되어 왔습니다. 종교를 이야기하는 것은 이 사회에서 금기의 영역입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친구 사이에서도 서로의 종교를 이야기 하는 것을 달가워 하지 않죠. 그도 그럴 것이 종교를 이야기 할 때는 ‘전도’라는 한 가지 목적을 둡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종교에 대한 논의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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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각] 앞으로는 포스팅 수를 줄여야겠습니다.
오늘 오후 @thewriting 님의 좋은 콘텐츠에는 분명, 힘이 있습니다.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가입일이 2018년 2월이라고 나오는데 (물론 그 전부터 활동 하셨던 분일수도 있지만) 활동 하시는 내용 보면, 참 대단합니다. 나름 자부심도 보이고, 확실히 본인만의 분명한 가치관이 느껴집니다. 이런 분들의 글을 보면 시야를 넓히고, 통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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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철 든다는 것
철 든다는 것. 그것은 몹시도 어리석고, 순진한 말. 어른이 되어간다의 다른 표현이 철이 든다라면 이는 슬프고 불편하다. 살아가며 철이 들어간다. 어린 나이에 빨리 철이 들었다 하는 것은 세상의 이치를 남보다 빨리 파악했다는 것. 이치의 파악이란 강자와 약자를 구별해 낼 수 있는 눈치. 눈치란 강자 앞에 엎드리는 비굴함과 약자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를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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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사업을 시작하는 거의 유일한 방법
요즘은 창업에 대한 인식도 그렇고, 부담도 많이 낮아진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도 대학 전공과 관계 없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에서 창업에 대한 꿈을 키우는 친구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저는 29에 처음 창업을 했습니다. 보통 창업에 성공했다고 말하는데, 시작한 것이죠. 성공이 아니라. 그런데 역으로 보면, 그만큼 창업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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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각] 병원에서 : MRI
“MRI 2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MRI 촬영을 받으러 2층으로 내려가자 잠시 기다리라 말한다. 그 잠시 동안 구글에서 MRI를 검색해본다. 해본적이 없으니 궁금하고, 은근 초조하다. 구글러들이 그러길 가만히 누워있으면 금방 끝난단다. 그래 한 숨 자자. 들어가기에 앞서 소지품 검사를 한다. 내 병력, 수술 기록도 확인한다. 그때부터 살짝 쫄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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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각] 병원에서 : 두 가지 생각
오늘, 지금 막 입원 했습니다. 별 다른 건 아닌데, 허리 검사 받으려는데, 실비 청구를 하려면, 2박3일 입원을 해야 하더군요. 그냥 하라니까 해야죠. 말 안들으면 다 제 돈에서 나갈텐데요. 요즘 병원들 참 좋아졌어요. 3년 전엔가 입원 했을 무렵만해도, 정말 우리가 원래 알던, TV에서 보던 개방된 다인실이었거든요. (물론 지금과는 다른 병원) 이곳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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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각] 순간의 소중함 : 숨의 의미(2)
인생이 시작과 끝을 이어놓은 선이 아니라, 모든 순간을 같은 자리에 찍어 놓은 점이라면, 우리 삶은 탄생과 죽음의 경계가 사라진 것이다. 이는 인생에서 시간이란 긴 선을 뺀 결과물이다. 그러면 죽음은 미래가 아닌 현재가 된다. 인생이 시간의 긴 선 위를 따라가는 것이라면, 우리는 점점 죽음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곧 죽을 목숨이고, 삶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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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각] 응급실에서 : 숨의 의미
새벽 3시. 엄마가 다급하게 날 깨운다. 순간 아침인가 했지만 직감적으로 무슨일인지 알아차린다. 우리집에는 약 한달 전부터 할머니께서 와 계셨다. 할머니는 시골에서 올라와 자식들의 집을 돌아다니며, 잠시 동안 머무르는 일을 반복하고 계셨다. 할머니의 연세는 이미 96세다. 이 시간에 나를 깨운다면 분명 할머니에게 문제가 생긴 것이다. 방으로 달려가니 96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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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S코인 : 선거가 시작 됐나 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블록체인 기술의 수용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S코인이라는 서울시의 자체 코인도 개발하겠다고 합니다. S코인은 대중교통 요금체계, 청년수당 지급, 공무원 복지포인트 등에 사용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박원순 시장의 이야기입니다. "서울이야말로 4차산업혁명을 포함한 정보통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시이기 때문에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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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도 벚꽃이 피었군요:)
어제 저녁 퇴근 길 무심코 옆을 쳐다보니 벚꽃이 피어 있습니다.(사실 벚꽃이 아닐지도 몰라요.) 다른 분들 동네에 벚꽃이 피었다는 얘기듣고, 따뜻해져서 좋겠다 하고 있었는데, 우리 동네에는 언제 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개하지는 않아도, 드문드문 꽃이 피고 있습니다 :) 날씨도 흐리고, 비도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는 않아요. 인천에도 벚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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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앞으로도 성장할 수 밖에 없는 6가지 이유(2017년 11월)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입니다. 정말 바닥입니다. 아니 바닥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더 떨어져도 상관없이(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겠지만, 심리적 압박이 너무 큽니다. 지금이 바닥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모두가, 1월의 버블로 어쩌면 지난 조정장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작년 11월 이후 들어와서 지금껏 남아있는 분이라면 그 고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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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각] 마녀사냥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태어남과 동시에 많은 운명을 지닌채 세상에 나옵니다. 우선 대한민국에 태어남으로, 누군가는 우리의 부모가 이북에 있지 않았음에 감사할 수도, 누군가는 더 부유한 국가에 살지 않음을 원망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나의 선택이 아닌 운명입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났다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 지방에 태어나는 운명의 굴레가 남아있죠. 어디에 태어났느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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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잇] 스팀잇을 하면서 생기는 알게 모를 씁쓸함
길게 쓰려는 글은 아닙니다. 일요일 아침은 여느 요일 못지 않게 바쁘기에 준비하면서, 어젯 밤 오늘 아침 머릿속을 스친 이야기들을 잠시 할까 합니다. (어찌보면 우스울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스팀잇은 참 매력적인 공간 입니다. SNS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형태이며, 글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도록 만듭니다. 글이 페이스 북, 트위터와 같이 파편적인 글이 아닙니다.(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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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각] 국가에 대한 충성에 대한 견해
나는 대한민국에서 국민학교로 입학했던 마지막 세대였다. 내가 초등학교 1학년 1학기가 막 지나갈 무렵 2학기 부터는 국민학교가 아닌 초등학교로 명칭이 바뀐다 하더라. 그래서 공책에 프린트 되어있던 국민을 모두 초등으로 고쳐야만 했었다. 우리는 과거거 아주 까마득한 과거의 것이라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과거의 일들이기도 하다. 국민학교의 국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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