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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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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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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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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그려낸 푸른 하늘, 블루스카이
블루스카이는 굉장히 아름다운 칵테일입니다. 이름 그대로 푸른 하늘과 구름을 표현했지요. 사진에서처럼 설탕을 뿌려 눈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에 바카디151(75%로 불이 잘 붙음)을 채우고 불을 붙혀 나오는 것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칵테일은 워낙 변종이 많고 바텐더따라 조금씩 주조를 다르게 하지만, 기본적으로 무취의 보드카가 베이스에 과일향의 리큐르(증류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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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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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고통, 각성의 끝
눈꺼풀이 파르르 떨린다. 정신은 몽롱하다. 생각은 정제되지 않은 채로 문장이 된다. 아마 어제 이런 글을 썼던 것도 아마 제정신이 아니었기 때문이리라. 저 글과 별 다를 바 없는 글을 써내려가는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일주일동안 남긴 글들과 댓글을 돌이켜본다. 날이 갈수록 문장의 조잡함이 눈에 보인다. 지난 1년간 하루 글을 쓰면 이틀은 무조건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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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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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철학이야기 #5. 공평함의 난제
공평함과 경쟁의 대립 공평함은 기회의 평등이 아무리 확대되어도 충분하지 않다는 전제를 하고 있습니다. 기회의 평등이 아무리 확대되어도 해결되지 않는 사회적약자가 있음을 전제하고 그러한 계층을 평등하지 않은 수단을 통해 돕습니다. 기회의 평등이 결과의 평등을 어느정도 전제하고 있음을 생각할 때, 부모의 삶의 질은 결국 자식의 양육으로 이어지고 이것은 결국 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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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장인정신
오늘 일과를 시작한지도 이제 7시간, 주말에 밀린 잠을 보충하여 꽤나 또렷했던 정신은 이미 무너졌다. 눈 앞에 남은 문장은 바로 앞에 쓰인 문장 하나 뿐이다. 지금에서는 왜 제목을 이렇게 지은 글을 쓰기 시작했는지조차 모호하다 . 이 문장의 마침표를 쳐다보는 것조차 수시간째라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수시간 전에는 그래도 문장들이 있었다. 아, 아마 이것이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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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철학을 말하는가, kr-philosophy 사용독려
제가 이곳에 온지도 이제 한주가 지났습니다. 하루하루 글을 쓰며 즐거운 한주였습니다. 오늘은 이 시간을 빌어 왜 kr-philosophy 태그를 택했고 철학이야기를 연재하는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철학을 전공한 사람은 아닙니다. 반대로 반감이 더 컸던 사람입니다. 이러한 길은 근본을 앎과는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만하고 완고함이 있어 저는 아직도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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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야기 #4. 평등과 경쟁의 위태로운 공존
평등사회에서의 경쟁 인간은 한날한시에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 같은 교육을 받으며 동일한 생각과 느낌을 가질 수 없습니다. 제각각의 유전자로 서로 다른 경험을 통해 개성 있는 생각과 느낌을 가진 인간이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것은 필연입니다. 그런 제각각의 인간이 서로 경쟁하는 것 또한 필연이겠죠. 이러한 경쟁은 본질적으로 차등을 품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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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의 역설,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
소통의 가치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것은 놀라운 경험입니다. 스팀잇에서도 여러번 강조하였지만, 개인의 힘으로는 도달하는데 오랜 세월이 걸리거나 심지어는 도달할 수 없는 새로운 사고의 지평에 이르게 해주는 것이 바로 생각의 공유입니다. 이는 개인 뿐 아니라 인류 전체에도 해당합니다. 인류가 이토록 발전할 수 있었던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대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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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야기 #3. 모든 가치의 수장, 평등
모든 가치의 수장, 평등 지난 글을 마칠 때 평등이 왜 소중한 가치인지 이야기 했었습니다. 형이상적 영혼이 존재한다면 영혼이 존재하는 개개인은 모두 소중하고, 영혼이 없다면 한번 뿐인 삶이기에 소중합니다. 자유의지가 있다면 개인의 자유의지로 인한 선택을 존중해야하고, 자유의지가 없다면 스스로가 선택하지 못한 삶을 사는 개인을 존중해야합니다. 제각각의 유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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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상대성
저는 이른 아침이라기에도 지나치게 이른 새벽에 하는 산책을 좋아합니다. 이런 시간에는 잡념을 덜 수 있어서인지 시간이 길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침에 일과를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다보니 시간에 쪼들리는 기분도 덜 느끼고 밤이 되면 피곤하기때문에 누워서 폰이나 보면서 굴러다닐 시간 없이 금방 잠이 듭니다. 단점은, 의외로 살이 찐다는거에요. 새벽 3시에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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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칭찬도 아플 수 있습니다
@creskim님이 쓰신 장애인 비하에 관련한 소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의 리뷰 를 읽고 생각난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노인은 젊어서부터 수영을 했습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몸이 둔해졌다고 그만둘 수 없어 그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규칙적으로 수영을 했습니다. 어떤 가족의 초대를 받고 간 집에서 노인은 아직도 수영을 하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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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이야기 #2.인간의 의식
개인의 본질 지난 글에서 영혼이 개인의 본질을 나타내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다면 영혼이 아니라면 개인의 본질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타인의 인지 개인의 정체성에 타인의 인지는 큰 무게가 없다 생각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개인은 항상 자신이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글에서 예시로 든 피니어스 게이지의 사례를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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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이야기 #1. 영혼
최초의 본질, 영혼 인간은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여겼습니다. 인간에겐 다른 존재와 구분되는 본질이 존재하고, 그러한 본질 없이는 인간으로 남을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인간의 본질에는 다양한 후보들이 있었지만, 가장 오래된 것은 '영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개념은 내세와 환생과 같은 종교적 믿음에서 탄생했습니다. 인간의 육체가 사후에 부패하고 미생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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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cur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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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currency, human society is chaning
Opening We are about to change. Maybe, it's better to say we are at the center of change. Some people doubt that these changes are illusions. Some other people agree that human society is about to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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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인간사회 변화의 단초
여는 글 우리는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니, 변화의 중심에 있다고 해야겠군요. 혹자는 이러한 변화는 허상이 아닌가 의심하기도 합니다. 혹은 변화의 순간임은 긍정하지만, 그러한 변화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 이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에 계신 암호화폐에 친숙한 여러분들은 우리가 변화의 순간에 있음을 여지 없이 받아들이고 계시겠지요. 또한 그 변화라는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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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여러분, 안녕하세요! Hello, Steemit!(Also written in English)
안녕하세요! 한국에 살고 있는 @KMLee입니다. 친구들의 소개로 가입하게 되었는데 여러분들이 활발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얼른 일원이 되고 싶어지네요. 저는 사람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가령 인간의 육체가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알려주는 생리학, 그러한 생리를 바탕으로 인간의 정신을 설명하는 심리학, 그 정신을 가지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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