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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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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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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그래핀
반도체는 실리콘으로만 만드는 것이 아니네요. 그래핀과 화이트 그래핀은 반도체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 같아요. 화이트 그래핀: 꿈의 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구성하는 탄소(C) 원자를 붕소(B)와 질소(N) 원자로 치환한 소재. 그래핀과 비슷하지만 그래핀과 달리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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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W 백일장(7회) 응모
스: 스스로 일어섰구나, 누구의 도움도 없이. 팀: 팀을 이룬 것은 바로 큐레이터들이네 코: 코린이들도 오겠구나 인: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 판: 판이 벌어졌으니 신명나게 놀아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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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앤화의 추세적 약세?
@pius.pius님의 위 글은 '미중 모두에게 시험대가 될 위안화 약세'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미화 대비 위앤화의 환율이 계속 오르고 있다. 중국 기업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 마련을 위해 위앤화를 팔아 미화를 사야 하는 수요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위앤화와의 상관계수가 0.9로 추정되는 한국의 원화도 최근 미화 대비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 위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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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에서 먹는 감자탕 먹스팀
감자탕인데 오랜 시간 끓여야 하는 감자는 조금만 있고 살이 조금 붙은 돼지 뼈와 시래기가 많다. 맛있다. 먹는 중에 돼지고기 수육을 주문하니 없단다. 이 집 수육이 진짜 맛있나? 상호: 화천골 감자탕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대학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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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육개장 먹스팀
저녁 식사로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돌솥비빔밥이 무난하다 싶어 아는 식당으로 향한다. 저녁에는 손님이 별로 없다. 도착하니 정말로 손님이 없다. 주인은 살갑거나 요란스럽게 반기지를 않는다. 주방으로 눈을 돌리니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이 아는 체를 한다. 처음엔 돌솥비빔밥을 먹으려고 여기에 왔는데 식단표를 보니 다른 것이 먹고 싶어진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그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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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W 백일장 응모
제목: 누군가의 소쿠리에 담길 수도 있는 일들 버킷 리스트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에는 곧바로 영어 단어 2개가 떠올랐다. 바로 bucket과 list다. bucket는 일본식 발음으로 흔히 바께쓰라고 불리는 것이니 우리말로는 양동이, 소쿠리 따위일 터, 그렇다면 buket list는 시장이나 상점에 가서 사올 물건들의 목록쯤이려니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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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과 위안화 환율(믿거나 말거나)
트럼프와 시진핑의 무역 협상에서 위안화의 환율은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주요 쟁점 중의 하나일 거예요. 나는 둘이 위안화의 일정 수준까지의 평가 절상에 합의할 것으로 보아요. 그러면 중국의 보통의 구성원들은, 평가 절하의 경우에 미화를 사들일 수 있는 대안이 있는 것과 달리, 평가 절상의 경우에는 위안화를 그냥 보유하는 것 외에 달리 대안이 없고 그것이 최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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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발권국장, '언젠가는 리디노미네이션을 해야 한다'고 밝혀
그는 13일 국회 정책 토론회에 참석하여 '한은은 리디노미네이션 준비를 10년 이상 해왔다'면서 이렇게 공식 입장을 밝히며 '국회가 공론화해 달라'고 말했다. 리디노미네이션: 화폐의 액면 단위 변경. 예) 1,000원 → 1환 이와 관련. 국회 입법조사처 금융공정거래팀장은 '공론화 및 제도 준비에 4~5년, 법률 공포 후 최종 완료까지 약 10년이 걸리는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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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이 든 느티나무
지지난 주 연휴에 문득 나홀로 거니는데, 골목 안쪽에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 걸 발견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몸통 한가운데가 뻥 뚫려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보호수로 지정한 나무다. 너는 뻥 뚫린 심장으로 비와 바람과 눈과 마름과 천둥을 마다하지 않았겠지? 아니, 마다할 수 없었겠지?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안개도 있지 않았더냐? 가까이 혹은 멀리에 네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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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주의적 소확행
지인이 소개해서 이 책을 읽는데 개인들의 신변잡기를 읽는 것 같다. 6명의 작가들이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썼다. 행복한 개인주의자가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 행복: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DREAMS COME TRUE,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다 반복된 지루한 일상 속에 숨겨진 행복이라는 선물 열 개의 행복이 모여 하나의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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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게 온 겨울
이 풀은 겨울이 오면 잎사귀가 빨갛게 물든다고 해요. 늦가을부터 단풍이 드는 나무들처럼 말이예요. 그런데 잎사귀 하나만 빨갛게 물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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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가격 상승에 기여할 hunt 토큰 저가 매수 기회
스팀헌트가 최근에 HUNT라는 토큰을 발행해서 프리세일에서 3회에 걸쳐 완판을 한 바가 있어요. 두 번은 20여 초 안에 완판 그 토큰을 최근에 데이빗이라는 거래소에 상장을 했는데 프리세일 가격의 1/2 근처에 와 있어요. 스팀헌트 측은 리뷰헌트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인데, 그 프로젝트에 벌써부터 많은 기업들이 리뷰를 요청하고 돈을 보내기로 약속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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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지원 자금 심사를 통과한 지인과 함께한 갑오징어 먹스팀
전화 목소리에 약간의 흥분이 실려 있다. 경쟁률이 상당히 센 기술 지원 자금 심사를 통과했다며 몇이든 모으라고 하신다.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들을 물색해 보니 해외 출장을 갔거나 선약들이 있다. 전혀 다른 분야의 사업을 하는 지인에게 전화를 했더니 선약 모임 얼굴 디밀고 바로 오겠단다. 도착하니 먼저 와 계신다. 주방에 제일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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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팀 시세와 변수
2주 전에 올린 글에서 어쩌면 빙하기에 대비해야 한다는 말을 전했네요. 그리고 4일 전에 올린 글에서는 스팀 가격의 급전직하 우려를 말했고요. 오늘 시세를 보니 여전히 하락을 이어가고 있네요. 어느 지질기후학자가 '지금 지구는 이미 빙하기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급격한 온난화로 간빙기가 길어지고 있다'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지금 스팀도 주봉 기준 최근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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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서 즐기는 골뱅이 초무침 먹스팀
오랜만에 지인에게 기별을 넣었더니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한다. 그러면 다음에 연락하겠다고 했더니 오늘 보자고 한다. 어디에서 만날까 물으니 자기 집 근처로 오란다. 내가 먼저 연락을 넣은 걸 생각하고 그러마고 했는데 정작 자기는 많이 늦겠다고 한다. 그러면 다음에 보자고 하니까 또 오늘 보자고 우긴다. 알았다고 하고 약속 장소에 가서 자리를 잡고 앉으니 주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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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ofsteem 계정은 $200가 넘는 업보팅을 예사로 받네요.
사례예요. 기부하라는 내용으로 마무리하네요. @berniesanders 계정은 글 내용(text) 없이 원자폭탄 폭발할 때 생기는 버섯 구름 사진 하나만으로 최소 $13를 업보팅 받고요. 해외의 사용자들은 kr 커뮤니티 사용자들보다 더 관용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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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해물탕 먹스팀
지난 주말 연휴가 훌쩍 지나갔다. 일행 중 한 분이 다리 달린 동물의 고기를 피하시므로 해물탕을 먹기로 했다. 도착하니 예전에 한 번쯤 와 본 듯하여 식당을 나와 주변을 둘러보니 한 번인가 온 것이 맞다. 자리 예약은 했지만 음식 예약은 하지 않았기때문에 해물찜(대) 2개를 주문했다. 한참을 기다리자 음식이 나온다. 모두 맛있게 먹는다. 차 운전을 맡은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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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마을에서 오리 전골 먹스팀
지인이 고향에 가서 옻나무 새 순을 따서 가져올 테니 모이라고 한다. 지금 따야 먹기 좋다는 말을 잊지 않는다. 고마운 마음으로 소집에 응한다. 식당에 도착하니 오리 전골이 끓고 있다. 식당 측이 제공하는 옻 순이 식탁 위에 이미 있어서, 그 순에 초장을 묻혀 막걸리 안주로 삼는다. 이어서 지인이 가져 온 옻나무 새 순을 종이 상자에 든 큰 비닐 봉지에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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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W 백일장(5회) 응모
'엄마, 나 아파' 소년은 태어날 때부터 약했어요. 커 나가면서 자주 병치레를 했어요. 어느 해 추운 겨울 세찬 바람이 눈을 사방으로 휘날리며 울부짖는 밤에 소년의 몸에 갑자기 불덩이 같은 열이 났어요. 소년의 어머니는 열에 들떠 맥없이 누워 있는 아들을 등에 걸치듯 단단히 매어 업고 10리 떨어진 의원으로 걸어서 가요. 깜깜한 밤에 기억에만 있는 길을 더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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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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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꽝이다.
하나도 맞지 않아도, 하나만 맞아도, 둘이나 맞아도, 모두 다 같은 꽝이다. 그런데도 하나도 맞지 않을 땐 괜히 부아가 난다. 둘이나 맞으면 아쉬움이 남는다. 다행히 세 개가 맞아 5등에 당첨하면 '에잇, 이것만.....?' 참으로 간사한 게 사람의 마음이다. 훨씬 더 다행히 여섯 개가 맞아 2등에 당첨하면 '아유, 아까워라....' 참으로 탐욕스러운 게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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