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소개해서 이 책을 읽는데 개인들의 신변잡기를 읽는 것 같다.
6명의 작가들이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썼다.
행복한 개인주의자가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
행복: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DREAMS COME TRUE,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다
반복된 지루한 일상 속에 숨겨진 행복이라는 선물
열 개의 행복이 모여 하나의 행복을 만들기까지
당신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되는 순간
200쪽이 안 되는 책이기에 작가 한 사람이 썼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다.
그녀는 손만 뻗치면 닿을 곳에 굳건한 안식처가 존재하는 능력자였다. 그녀보다 훨씬 긴 팔을 가진 나. 그런 나에게 안식처는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서늘하게 부러웠다. 부러워하지만 말고 손 끝에 닿는 나만의 안식처를 만들어야지! 아니 아예 손 끝에 달고 다닐 정도로 작고 가벼운 안식처를 만들어 붙여버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손 끝에 달고 다닐 안식처! 나에게 소확행은 바로 이런 것이다.
(3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