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Login
Signup
kakaotalk
@kakaotalk
67
Followers
1137
Following
74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6-07-24 02:57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kakaotalk
photo
9y
다알리아 (20171209)
사진첩을 둘러보며 다알리아 사진을 정리한다. 다알리아의 여러 모습을 올 해는 다양하게 만난다. 카메라는 사물을 자세히 보게도 하고 멀리서 보게도 한다. 자세히 보아야 예쁠 때가 있고, 멀리서 보아야 예쁠 때가 있다.
$ 172.622
100
38
2
kakaotalk
photo
9y
그렇게 중년이 된다. (20171208)
누군가는 걷고 있고, 누구나 걷게 될 중년을 수다스럽게 풀어낸 책이다. 중년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25편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시원찮은 컨디션과 우울한 마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고, 말해도 이해받지 못하는 중년의 신호들. 내 마음 같지 않은 내 모습을 어떻게 마주할까? 나도 몇 년 전부터 겨울에 모자 없이는 지낼수 없게 되었다. 날이 조금만 추워져도
$ 201.425
136
32
3
kakaotalk
photo
9y
프랑스 전통주택 전시관 (20171207)
200년 이상 된 프랑스의 전통가옥을 그대로 들여와 재조립한 주택전시관은 오래된 목재와, 벽돌이 눈길을 끌며 내부에 전시된 생활용품을 통해서 프랑스의 의식주 문화를 엿볼 수 있다. . 현관을 들어서서 마주보게되는 벽장식이다. 오늘날 우리가 부엉이 장식품을 모으는 것처럼 프랑스에선 접시장식이 행운을 부르는 의미인 모양이다. . 거실모습이다. 대들보와 서까래의
kakaotalk
photo
9y
Ornamental kale or ornamental cabbage 꽃양배추 (20171206)
한동안 비어 있던 신호등 옆에 있는 대형 화분에 오늘은 꽃양추가 심어져 있다. 너무 늦은 감이 있다. 벌써 우리 동네는 많이 추워져서 오래 두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다. 꽃양배추는 식용이 가능하며 원산지는 북유럽이고 초여름에 파종하는 일년초이다. 배추과에 속하며 비교적 화단용 소재가 적은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화단식물로 이용되고 있다. . . . .
kakaotalk
photography
9y
도꼬마리,원조 찍찍이 (20171205)
가을 날에 들판으로 돌아다니다 보면, 옷에 잔뜩 붙어서 따라오는 것들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도꼬마리이다. 아주 작은 도깨비 방망이 같기도 하고, 고슴도치 같기도 하다. 이 아이가 벨크로 테이프라고 불리는 찍찍이의 원조이다. 사냥을 즐기던 스위스인 조르주 도메스티랄이 사냥후 돌아온 사냥개의 몸에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는 도꼬마리를 떼어내다가, 가시의 끝이 갈고리처럼
kakaotalk
photography
9y
Osteospermum 오스테오스펄멈 (20171204)
오스테오스펄멈 osteospermum 익숙한 꽃이름은 아니다. 아프간 데이지라고도 부르고 그 밖에 여러 이름으로 불리우나, 내겐 너무 어려워서 더이상 알려고 하지 않는다. 분류 : 쌍떡잎 식물 > 초롱꽃목 > 국화과 학명 : Dimorphotheca Sinuata 원산지 : 남아프리카 케이브 서부 이 명 : 디모포테카,아프간 데이지 영 명 : African
kakaotalk
photo
9y
느티나무집(20171203)
느티나무집은 가정집에 식당을 차린 곳이다. 내가 이 동네에 처음 왔을 때부터 느티나무 집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니 이 집의 역사는 최소한 10년 이상일 것이다. 이 집에서 유명한 메뉴는 갈치조림이다. 이 갈치 조림을 나는 요가반 회원들이랑 6~7년 전에 처음 먹어 봤다. 당시 나는 위염이 있을 때여서 그 매콤한 맛의 매력을 느끼기는 커녕 거부감을 느꼈을
kakaotalk
photo
9y
쌍둥이 해장국(20171202)
쌍둥이 해장국집에 처음 간 것은 10년도 훨씬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때부터 이 집에 손님이 많았던 것은 아니다. 지금은 식사 시간때에 맞추어 가면 어느 정도 대기를 해야만 자리가 난다. 처음 시작은 지금의 건물이 아니라고 한다. 내가 처음 방문했을 즈음이 이 건물로 이사한 시기인 것으로 안다. 1층과 2층이 식당이다. 주 메뉴는 설렁탕과 해장국으로
kakaotalk
photo
9y
쁘띠프랑스 엔티크 벼룩시장 (20171201)
쁘띠프랑스에 있는 Antika는 프랑스의 3대 벼룩시장인 생투앙 벼룩시장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한다. 전시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골동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골동품의 구입도 가능하다고 안내 책자에는 나와 있다. 그러나 나는 Antika에 관리인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이 전시장에서 내 눈에 들어 오는 것은 세 종류이다. 접시들. 인형들. 그리고 수탉. 프랑스에서는
kakaotalk
photo
9y
추억의 굴레 2탄, 이덕분 추어탕(20171130)
언제부터 추어탕이 좋아졌을까? 사실 기억나지 않는다. 나이를 먹으면서 뜨끈한 국물 음식이 좋아졌고 그 중에 하나가 추어탕일 뿐이다. 이덕분 추어탕은 청평댐 근처에 있는 맛집이다. 가게는 월남 참전 용사인 주인장의 추억을 어수선하게 담고 있다. 그래서 언뜻 보면 지저분하고 정리가 안 된 느낌이다. 온갖 잡동사니를 가게는 품고 있다. 가게 안과 주차장엔 주인장의
kakaotalk
photo
9y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워볼까......(20171129)
쁘띠프랑스에 가니 크리스마스 트리가 먼저 반긴다. 별빛 축제를 앞두고 분주한 준비를 하고 있다 . 12월부터 야간 개장하는 빛축제가 시작되면 아름다운 빛의 밤을 볼 수 있으리라. 오늘은 살짝 크리스마스 트리만 보기로 한다. 중국 관광객들이 정말 많다. 그리고 무슬림들도 드물지 않게 보인다. 할랄 제품시장 커지는 이유를 오늘 본다. . . .
kakaotalk
photo
9y
Lantana 란타나 (20171128)
. . .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한국에는 1909~1926년에 들어와서 온실에서 키우고 있다. 요즘엔 꽃이 화려하여 가정에서 많이 키우고 있는 거 같다. 식물원에 들어 섰을 때 은은한 꽃 향기가 느껴져 란타나의 향기인가 하고 코 끝을 꽃에 갖다 댄다. 이 아이가 아니다. 약간 독한 기운이 느껴진다. 한 참을 돌아다니다 정원사를 만났다. 그녀에게 물으니
kakaotalk
kakaotalk
9y
추억의 굴레
추억의 굴레
kakaotalk
photo
9y
부겐베리아 Bougainvillea glabra Choisy(20171126)
부겐베리아. 혹은 종이꽃이라고 불리운다. 상록 활엽 덩굴성 관목으로 남아메리카,브라징등 열대지역이 원산지이다. 줄기는 1~12m까지 자라며 가시가 있다. 화려한 색상의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꽃받침이고, 꽃은 그 안에 백색으로 아주 작게 피어 있다. . . . *촬영장소: 자라섬 이화원
kakaotalk
photo
9y
아침식사,자색 고구마 라떼 (20171126)
아침식사는 언제나 단출하다. 며칠 동안 아들이 머물다간 빈자리가 있어 오늘은 유난히 더 넓어 보이는 집이다. 오늘 아침식사는 자색 고구마 라떼를 준비해 본다. 재료; 자색고구마,당근,우유,요거트,꿀 양은 그때 그때 손가는대로 한다. 여기에 보통은 사과도 들어간다. 오늘은 냉장고에 사과가 달랑 2개만 남아 있기에 생략한다. 사과를 좋아하는 딸을 위하여 남겨 둬야한다.
kakaotalk
photo
9y
가자니아꽃 treasure flower (20171125)
가자니아꽃은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이 꽃은 정원이나 화분용으로 많이 볼 수가 있다고 하는데 처음 본다. 다년생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에선 1년초로 취급이 된다. 적색,황색,백색등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다. 가자니아꽃의 꽃말은 수줍음이다. . *나는 사진작가가 아닙니다. 이제 막 사진에 입문한 초보자로, 이 블로그는 나의 미숙함을 즐기는 곳입니다.
kakaotalk
photo
9y
황금빛 들판이여,이제는 안녕~~~(20171124)
. 이젠 더 이상 가을일 수 없다. 얼음도 얼고, 눈도 내리고, 카메라를 잡은 손은 꽁꽁 얼고 있다. 들녘은 황금빛을 잃은 지 오래고 찬바람만 불어온다. . . . 나는 사진작가가 아닙니다. 이제 막 사진에 입문한 초보자로, 이 블로그는 나의 미숙함을 즐기는 곳입니다.
kakaotalk
photo
9y
눈 내린 아침 풍경 (20171124)
밤사이 눈이 조금 내렸다. 그리고 블랙 아이스가 생긴 도로엔 차들이 엉거주춤거리며 기어 가고 있다. 설경이라고 하기엔 좀 아쉽지만 멋진 설경을 찍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한 연습을 한다. . . . . *나는 사진작가가 아닙니다. 이제 막 사진에 입문한 초보자로, 이 블로그는 나의 미숙함을 즐기는 곳입니다.
kakaotalk
photo
9y
우리동네 장날 또는 지극히 촌스러움(20171123)
옷을 파는 곳 . 강냉이 튀기는 곳 . 말린 고추 . 돼지감자와 건조야채 플라스틱 용기를 파는 곳 . 손수 재배한 소량의 야채를 직접판매하는 노인들 . 시골 장날은 촌스럽다.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 한산한 것이 촌스러움을 배가 시킨다. 관에서는 장마당 현대화시설을 만들어 놓았지만, 그 곳이 장터로 쓰이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오늘은 주차장이다. . 나는
kakaotalk
photo
9y
닭갈비(20171122)
. . 오랫만에 단골 닭갈비 집에 가니 깜깜하다. 왠 일인지 영업을 안 한다. 그래서 얼마전 개업한 드림 닭갈비집으로 갔다. 일단 주차하기 편한 넓은 주차장이 맘에 든다. 새로 지어진 건물이라 식당 내부도 널찍하다. 따끈한 온돌바닥형 홀과 의자형 홀이 구분되어 있어 선택할 수 있다. 이게 그 동안 우리의 단골집과 다른 첫번째다. 우리는 따끈한 온돌 바닥에 앉았다.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