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장날 또는 지극히 촌스러움(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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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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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 튀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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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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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와 건조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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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용기를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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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재배한 소량의 야채를 직접판매하는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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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장날은 촌스럽다.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 한산한 것이
촌스러움을 배가 시킨다.
관에서는 장마당 현대화시설을 만들어 놓았지만,
그 곳이 장터로 쓰이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오늘은 주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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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진작가가 아닙니다.
이제 막 사진에 입문한 초보자로,
이 블로그는 나의 미숙함을 즐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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