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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습니다. 2018-09-17~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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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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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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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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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11:32
일상 속에서 써보는 영화 감상문[01]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보고나서...[스포주의]
가슴 깊이 스며든 이 슬픔은 결코 쉽게 사라질 것 같지 않았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라는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그 감정들이 정말 강렬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만나서 사랑이라는 감정에 다가가고 있을 때 그리고 그 사랑이라는 감정이 확신이 되어 그녀와 만남을 약속하고 기다리고 있을 때 예상했던 죽음이 아닌 묻지마 살인이라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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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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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07:19
일상 속에서 써보는 글 [7] 부평역 스타벅스에서 호모 데우스를 읽으면서...
2018-06-22 금요일 부평역 스타벅스에서 호모 데우스를 읽으면서 늑대나 침팬지 같은 동물들은 이중 현실 속에서 살아간다. 한편으로는 나무, 바위, 강처럼 오부의 객관적 실재들을 알아보고, 다른 한편으로는 두려움, 즐거움, 욕망 같은 내부의 주관적 경험들을 알아차린다. 반면 사피엔스들은 삼중 현실 속에서 살아간다. 사피엔스들의 세계는 나무와 강, 두려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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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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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06:22
일상 속에서 써보는 글 [6] 찰리 채플린의 위대한 연설...
<연설 본문 내용> 미안합니다만, 나는 황제가 되고 싶지 않군요. 그건 내 할 일이 아닙니다. 누군가를 다스리거나 정복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모든 이들을 돕고 싶습니다. 유대인, 비유대인, 흑인, 백인이던 간에 모든 인류가 그렇듯, 우리 모두는 서로 돕기를 원합니다. 남의 불행을 딛고 사는 것이 아니라 남의 행복한 가운데 살기를 원합니다.
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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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05:37
일상 속에서 써보는 글[5] 물결 속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거리를 걸어가는 사람들 한명 한명에게 사연을 부여한다면 그들은 특별해 질까? 마치 엑스트라와 같이 내 주변을 스쳐지나가는 그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무엇인가 존재한다면 그들은 나의 세상의 일부가 되어버리는 걸까? 세상은 마치 엑스트라와 주인공으로 나눈 일종의 대본 없는 드라마와 같아 보인다.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그저 스쳐가는 시간의 한 순간 뿐이라고 생각되어진다.
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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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05:30
일상 속에서 써보는 글 [4] 창작이란 단 한 방울의 이슬
창작이란 하루 종일 죽치고 카페에 앉아서 쥐어짜내도 나오지 않는 단 한 방울의 이슬 집에서 놀다가 갑자기 생각나고 울다가 생각나고 웃다가 생각나는 내가 원치 않을 때 생각나는 그러한 것들을 표현해 내는 팔레트 위의 물감 한둘 정말 이상하게 원할 때는 오지 않다가도 불현 듯 문득 찾아오는 손님 나는 너의 이런 변덕이 좋다가도 싫다.
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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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19:54
일상 속에서 써보는 글 [3] 변함없이 지켜보리라
달빛 아래 은은히 핀 꽃은 언제까지 거기 있을까 누군가의 눈에 띄어 뽑히지 않을까 불안해진다 나는 눈을 감고 싶지 않지만 불어오는 바람에 깜박일 때 있으니 너의 모습 담을 수 없어 내가 너무 불안하구나 나의 눈 너의 모든 걸 담을 수 없으니 아... 이 또한 너무 안타깝구나 바람에 살랑이는 너의 꽃잎도 빗물에 젖어 방울 맺힌 너의 꽃잎도 모두 다 내 눈에 비추고
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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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20:26
일상 속에서 써보는 글 [2] 오늘도 나는 그저 흘러간다.
이상하다. 나는 분명 무엇인가를 하고 싶었건만 정작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 운동을 하려고 몸을 일으켰지만 어느새 누워있고 몸집을 키우려고 밥을 먹어보지만 어느새 전부 비우고 있다. 나의 이런 나태함이 싫고 모습이 싫어서 바꾸려고 하지만 잘 바뀌지 않는다. 바뀌지 않는 내 모습을 볼때면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다. 자신감 자존감 이러한 것들을 갖추기란
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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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12:58
일상 속에서 써보는 하소연[2] 캐x레x트 펀디x 호가창 전쟁 좀 그만해줘요..
아까부터 호가창에서 저렇게 전쟁중이네요... BNK판걸로 펀디나 홀딩하려고 했더니 후... 진짜 담배 안피지만 한번만 더 담탐 하고 올게요... 푸후...푸후...푸~~~~후.... 비비적-비비적 퉷 탁-탁- 카악~퉷- 툭... 됬습니다. 하... 진짜 요즘 사람들이 미쳐가나봐요.. 최근에 동수역 쪽에서 갑자기 저보고 먹을 것좀 사달라고 하는 아줌마가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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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12:19
일상 속에서 써보는 하소연[1] 첫 ICO 대 실패 후기...
안녕하세요... 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린 BNK아쇼에 대해서 하소연 좀 하려고 왔습니다. 후... 일단 담배는 안피지만 담탐 좀 가질게요. 푸~하... 푸~하... 퉷!! 비비적-비비적- 됬습니다. 우선 제목 그대로 입니다. 후... 제가 그렇게 열심히 글도 쓰고 홍보도하고 응원했던 제 첫 아쇼가 장렬히 실패했습니다. 현재 제가 털고나온 가격은 약 개당
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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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15:27
일상 속에서 알아보는 BNK[1] 6월4일날 나온 Bankera(벵케라) 호재 내용 입니다.
Bankera는 EU에서 허가된 전자 화폐 기관 (Electronic Money Institution) 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는 블록체인 시대에 맞게 완벽한 금융 서비스 플랫폼을 향한 커다란 첫걸음을 자랑스럽게 발표합니다. 원래 계획대로, 전자 화폐 (electronic money) 기능은 2017년 후반부터 EU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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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01:19
일상 속에서 알아보는 TIP A/S[2] 블록체인시대를 위한 은행 Bankera ICO에 참여해보자! 드디어 상장날짜 발표!
안녕하세요. 제가 3개월 전에 썼던 글 중 Bankera ICO 관련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올린 게시물 링크 : 무려 제가 직접 투자한지 5개월이 좀 넘게 지난 오늘 드디어 상장 날짜가 발표되어서 이렇게 전해드리려 합니다. 블로그 링크 : 2018 년 5 월 31 일에 의해 BANKERA BNK 토큰은 이번 주 HitBTC 교환에 상장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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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06:49
6월6일에 3월23일 업비트에서 진행한 'ICO를 사칭한 불법 다단계' 신고 관련 포상금을 받으러 갑니다!!
제가 4월25일날 우연히 업비트 공지사항에서 [고객보호] 'ICO를 사칭한 불법 다단계' 신고 포상제도 운영 안내라는 내용의 글을 보았는데요. 이 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업비트입니다. 최근 'oo 코인 ICO 모집' 등을 사칭한 불법 다단계 및 폰지 사기 등의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불법 사기에 대한 피해 예방 및 건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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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10:55
일상 속에서 써보는 짧은 글 [1] 고독한 늑대의 유일한 즐거움
짧게 다듬은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며 창밖을 보았다. 어느덧 봄이 왔는지 밖은 분홍이다. 가로수길을 걸을 때마다 벚꽃잎들이 살랑살랑 내려온다. 나의 주변을 스쳐 지나가는 여자 향수 냄새에 왠지 내 마음도 달콤해져만 가는 거 같다. 마치 벚꽃의 옅은 분홍빛을 달콤한 차로 우려낸 것만 같은 향기가 내 속에서 은은하게 퍼지고 있다. 아 이런 봄이 올 때마다 뭔가 달달한
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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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15:05
일상 속에서 알아보는 TIP[05] galaxy 자신만의 행성을 찾아서 채굴해보자!
일상 속에서 알아보는 TIP[05] galaxy 자신만의 행성을 찾아서 채굴해보자! 오랜만에 찾아온 일상 속에서 알아보는 TIP입니다. 오늘은 galaxy라는 모바일 채굴 앱을 소개해 드릴 건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galaxy이라는 채굴 앱은 저번 TIP에서 소개해드렸던 ETN 과는 많이 다른 방식으로 채굴이 진행되는 신개념 채굴 앱입니다. 우선 galaxy가
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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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5:01
고등학생 때 썼던 나의 글 [9] 너희의 눈물로 대지를 뒤덮어라.
고등학생 때 썼던 나의 글 [9] 욕된 자들아 부정에 물든 자들아 구원의 색에서 빛바랜 자들아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따르라 내가 그 빛을 되찾아 주겠노라 고통에 겨워 울부짖는 짐승과 같이 나를 부르짖으라 내가 너희 위에 서서 오만하게 내려 보겠노라 그 소리를 성가의 찬양으로 듣겠노라 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을지니 너희의 생각이 곧 나이며, 나의 모습이 곧 너희의
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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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4:56
고등학생 때 썼던 나의 글 [8] 그가 이제 진리의 잔의 주인이노라.
고등학생 때 썼던 나의 글 [8] 가련한 믿음의 존재들이여 노란색을 띠는 가지들이여 꺾어지는 소리에 나 놀라 본다. 눈에 없는 믿음은 존재의 부정을 삼키고 흘러가는 생각의 흐름은 별들의 은하수 끄트머리에서 부정한 것들의 집합에 빨려 간다. 깨어나라 잠들어라 눈을 뜨고 눈을 감아라 이것은 선대의 진리이자 우리의 추구해야 할 것들이니 눈을 뜨고 눈을 감아라 보이는
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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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4:50
고등학생 때 썼던 나의 글 [7] 이것이 허무이자 삶이다.
고등학생 때 썼던 나의 글 [7] 그들이 말하는 것은 것이지요. 아무것도 없는 허무의 산란이요. 뜻하지 않은 우연의 믿음이라. 크지 않은 것은 무리의 군주요. 큰 것들은 그 무리에 속하지 않아 홀로 앉은 거대한 바위의 모서리일 뿐 아침의 고개는 휘어있고 달의 머리는 두둔해 있으며 별들의 집합은 흩어져 있다. 아기 코끼리의 코는 칼이며 큰 하마의 어금니는 작은
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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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4:42
고등학생 때 썼던 나의 글 [6] 그 모든 것이 존재하는 곳이 이곳이다.
고등학생 때 썼던 나의 글 [6] 현재 나는 배재대학을 가고 싶다. 하지만 나의 환경은 녹록치 않다. 돈도 없는 마당에 대학조차 멀고 기숙사에 들어 가야하는 처지인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왜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굳이 4년제 대학인 배재대학을 가려고 하는 것일까? 나는 모르겠다. 아니 알고 있을 수도 있다. 그저 그것을 부정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일 수 도
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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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4:37
고등학생 때 썼던 나의 글 [5] 내가 갑자기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책에서 글을 쓰라고 해서 써본 글이다.
고등학생 때 썼던 나의 글 [5] 나는 중학교 시절 학교 선생님의 권유를 통해 원고지 3장 정도의 분량에 6·25 참전용사에 관련된 글을 쓴 적이 있었다. 당시 나는 최대한 현실적인 전쟁 상황을 글로 연출하며, 당시 전쟁에서 느낄 수 있었던 처참함과 동료애 등 애국정신을 드높일 만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홀로 잘 써지지도 않는 글을 쓰고 또 쓰고
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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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4:29
고등학생 때 썼던 나의 글 [4] A+B=B+A 이것에는 시간과 순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고등학생 때 썼던 나의 글 [4] 무엇을 바탕으로 더했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다르다. 하지만 수학에서는 그 순서와 상관없이 결과의 일치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A+B=B+A와 같다. 그렇다면 수학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보여주기에 적합한 것이 아닐까? 예를 들어보자 A가 길을 걷다가 죽어있는 B의 시체를 찾았다와 B가 길을 걷다가 죽어있는 A의 시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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