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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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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습니다. 2018-09-17~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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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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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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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ug
kr
2019-03-04 13:30
일상 속에서 알아보는 TIP[06] 블러드 코인을 채굴해보자!
일상 속에서 알아보는 TIP[06] 블러드 코인을 채굴해보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채굴 TIP으로 찾아뵈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 알려드릴 채굴 TIP은 바로 블러드 코인 채굴 TIP입니다. 블러드 코인이란 무엇이냐? BLOOD COIN 말 그대로 피 코인입니다. 백서에 나온 내용을 보면 말 그대로 헌혈을 할 시 1블러드 코인을 지급한다고 되어있는데요.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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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ug
my
2019-01-23 10:37
제대가 우선이다!!
기억해라 너는 무사히 제대하는 것이 우선이다 첫째도 무사히 제대 둘째도 무사히 제대 셋째도 무사히 제대다. 군대에서 어떠한 고민과 시련과 기타 등등의 일이 닥치더라도 이거하나만은 꼭 기억해라 너는 무사히 제대해서 집으로 가야한다. 그러니 명심해라 너는 절대 바보가 아니다 너는 절대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았다. 너는 절대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 너는 절대 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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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ug
kr
2018-12-15 04:20
군대에서 써보는 글 [3] 사지방 DNS 유튜브,크롬, 등등 안됄때 개꿀TIP
최근에 사지방을 자주오게 되었는데 사지방 자리중에 유독 크롬이 느리고 유튜브가 안들어가지는 자리를 앉았을때 찾은 TIP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이것은 제가 찾은게 아니라 원래 있던 것을 알려드리는 것임을 명확히 밝히는 바입니다. 아래의 방법을 이용하시면 거의 99% 유튜브를 보실 수 있고 왠간한 사이트는 다 오류없이 들어가 질거라 생각됩니다. 우선 네이버
junsug
kr
2018-12-01 04:47
군대에서 써보는 글 [2] '기계와 인간'
“기계들이 살아있는 모든 것을 보고 그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한 기자가 나에게 물어왔다. 인공지능을 가진 기계가 이제 감정을 가질 날이 멀지 않았다는 나의 주장은 이렇듯 철학적이고 인간의 물음을 대신 답해줄 수 있을지에 관한 물음을 받기 십상이다. “물론입니다. 기계가 감정을 가진다는 것은 즉 생명체와 다름없는 상태에 이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junsug
kr
2018-12-01 04:09
군대에서 써보는 글 [1] '편린'
창문에 비치는 형광등 불빛의 하양이 회색빛 하늘 위에 구름 되어간다. 소음 속에서 글을 쓰고 있자면 내 글이 과연 이 소음에 전혀 연관 없는 무음의 글인지 궁금해진다. 내가 글 쓰는 순간 샤프심이 종이에 갈리며 나는 그 작은 소리가 이 왁자지껄하고 소음이 가득 찬 곳에서 또 하나의 소리의 음계 속 선율의 음표로 어울려 갈지도 모르겠다. 나의 글은 무음일까 소리가
junsug
kr
2018-12-01 02:20
자판소리 나는 글
슬픔에 젖은 눈물 한방울 흘리면 그 슬픔이 사라질까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나의 슬픔 가져갈까 떨어져 나간 물방울 하나가 어디로 가든 나와 상관있을까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알 수 없는 답답함이 밀려온다. 이 답답함은 나를 점점 집어삼킨다. 나의 현재 생활은 매우 만족스럽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것일까... 무엇이 문제일까 흔히 말하는 꿀보직에 좋은 선임들
junsug
kr
2018-12-01 02:14
군대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군대에 있다. 아직 이등병인 나는 군대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아직 감을 못잡았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나는 시간나는 대로 틈틈이 책을 읽고 있지만 그마저도 나의 이 불안감을 채울순 없다. 다른 이들은 군대를 다녀오면 무엇인가 정리된듯 확실해진듯 행동하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과연 내가 그런것이 가능할지 의문이든다. 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거 같다. 이것을 흔히
junsug
kr
2018-12-01 01:59
시간이란 무엇일까?
군대에서 시계를 보고 있자면 참 이상한 생각이 들게 된다. 1분 1초는 느리게 가지만 어느새 일과시간이 끝나고 개인정비시간에 와있다. 나는 그래서 시간의 모습을 직선이 아닌 이런 모습으로 생각한다. 시곗바늘이 돌아가는 방향 그런 원모양으로 끝임없이 위로 올라가는 일종의 스프링 모양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올라가고 올라가다보면 스프링이 압축되어서 줄어들듯이 되돌아보면
junsug
kr
2018-09-10 05:12
군대갑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스팀잇에서 군대가기전까지 놀려고 왔던 junsug이라고 합니다. 후... 제가 다음주 월요일 즉 9월 17일날 군대를 가게 되어서 이제는 글을 못 올릴거 같습니다. 제가 쓰던 <자작소설> 삶, 신과 죽음에 관하여를 못올린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원래 제 핸드폰에 이 소설에 대한 원고라고 해야하나 글을 써두던게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junsug
kr
2018-08-22 06:43
<자작소설> 삶, 신과 죽음에 관하여 [06] 고통의 낙원
"지금 그말 진심으로 하는 말인가?" 나는 아직도 진정되지 않는 가슴을 애써 진정시키며 그에게 다시 물었다. "물론일세 자네는 어차피 죽었었다고 하지 않았다. 원래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별로 어렵지 않다네 허허" 그가 나에게 권유한 것은 자살이었다. "분명 나에게 죽음 이후가 아닌 죽음 전에 신을 만날수 있는 방법이라고
junsug
kr
2018-08-21 02:53
<자작소설> 삶, 신과 죽음에 관하여 [05] 신
눈이 떠졌다. 또 하루가 지난 것이다 드디어 나의 몸이 움직여졌다. 나는 황급히 일어나 거울을 보았고 반송장이었던 내 모습이 40대 후반의 중후한 매력을 지닌 미남의 얼굴이 된 것을 바라 보았다. 역시... 가설은 맞았다. 나는 어제 정신을 잃기 전까지 여러가지 가설과 추측을 이어갔으며 그중 가장 유력한 가설을 하나 세웠다. 그것은 바로 나는 현재 모종의 이유로
junsug
kr
2018-08-20 13:00
<자작소설> 삶, 신과 죽음에 관하여 [04] 사실
다시 눈이 떠졌다. 나는 눈을 뜨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하얀 천장을 바라보고는 심호흡을 했다. 안타깝게도 내 몸은 아직도 반송장이었고 심호흡을 매우..매우 천천히 간신히 해내었다. 심호흡을 마친 나는 숫자를 세었다. 1.2..3...4....5...그리고 30초가 지났을때 나는 한가지 사실을 인지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도 안들어온다는 사실을 말이다. 분명 죽기
junsug
kr
2018-08-20 00:28
<자작소설> 삶, 신과 죽음에 관하여 [03] 기도
나는 다시 눈을 떳다. 그리고 여전히 하얀 천장을 보았다. 나는 황급히 내 몸상태를 점검해 보았다. 나의 몸은 어제와 다를바 없었다... 그저 닝겔 두개와 산소마스크 그리고 산송장이나 다름 없는 내 몸을 덮고 있을 가운 가운 가운 가운?! '잠깐만 가운이라고??' 나는 잠시 생각했다. 내가 과연 엇그제 그래 죽을때 가운을 입고 있었나를 말이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junsug
kr
2018-08-15 09:24
<자작소설> 삶, 신과 죽음에 관하여 [02] 삶
내가 눈을 떳을 때 나는 나른하고 매우 무거운 느낌을 받았다. 강렬한 빛은 사라졌고 나에게 손을 내밀던 인영도 존재하지 않았다. 내게 보이는 것은 하얀색 천장 뿐이었다. 내가 지금 드는 생각은 단 하나 뿐이다. '뭐지?' 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가 떠보았다. 그리고는 내 모든 것을 느끼게 되었다. 눈 코 입 머리 다리 손 팔 전부 나의 무기력하고 그 산송장과
junsug
novel
2018-08-14 11:39
<자작소설> 삶, 신과 죽음에 관하여 [01] 죽음
2098년 5월 2일 오늘 나는 죽었다. 내 나이 100세 정말 딱 내가 살고 싶은 만큼 살다가 죽었다. 빈말이라도 완전히 후회 없이 살다가 죽었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나름 살만한 삶이었다. 봐라 이 온전한 정신을 나는 100살이 먹도록 남들 다 한 번쯤 걸린다는 치매도 걸리지 않았다. 죽음을 앞둔 노인이라기엔 정신이 매우 뚜렷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내
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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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00:45
미리 써보는 15년 후의 내 하루 일기
아침에 눈이 떠졌다. 포근하고 푹신한 침대의 감촉을 느끼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자 나의 아내가 웃으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잘 잤어요?” 아내의 물음에 나는 입꼬리를 올려 방긋 웃어준 후 시계를 바라본다. 7시 5분을 가리키는 시계를 보고서 아내에게 말한다. “좋은 아침이야. 당신을 두고서 8시까지 회사로 출근해야 한다니 너무 가혹한 것 같아.” 나는 그렇게
junsug
kr
2018-07-01 11:32
일상 속에서 써보는 영화 감상문[01]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보고나서...[스포주의]
가슴 깊이 스며든 이 슬픔은 결코 쉽게 사라질 것 같지 않았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라는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그 감정들이 정말 강렬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만나서 사랑이라는 감정에 다가가고 있을 때 그리고 그 사랑이라는 감정이 확신이 되어 그녀와 만남을 약속하고 기다리고 있을 때 예상했던 죽음이 아닌 묻지마 살인이라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그녀가
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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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07:19
일상 속에서 써보는 글 [7] 부평역 스타벅스에서 호모 데우스를 읽으면서...
2018-06-22 금요일 부평역 스타벅스에서 호모 데우스를 읽으면서 늑대나 침팬지 같은 동물들은 이중 현실 속에서 살아간다. 한편으로는 나무, 바위, 강처럼 오부의 객관적 실재들을 알아보고, 다른 한편으로는 두려움, 즐거움, 욕망 같은 내부의 주관적 경험들을 알아차린다. 반면 사피엔스들은 삼중 현실 속에서 살아간다. 사피엔스들의 세계는 나무와 강, 두려움과
j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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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06:22
일상 속에서 써보는 글 [6] 찰리 채플린의 위대한 연설...
<연설 본문 내용> 미안합니다만, 나는 황제가 되고 싶지 않군요. 그건 내 할 일이 아닙니다. 누군가를 다스리거나 정복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모든 이들을 돕고 싶습니다. 유대인, 비유대인, 흑인, 백인이던 간에 모든 인류가 그렇듯, 우리 모두는 서로 돕기를 원합니다. 남의 불행을 딛고 사는 것이 아니라 남의 행복한 가운데 살기를 원합니다.
junsug
kr
2018-06-22 05:37
일상 속에서 써보는 글[5] 물결 속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거리를 걸어가는 사람들 한명 한명에게 사연을 부여한다면 그들은 특별해 질까? 마치 엑스트라와 같이 내 주변을 스쳐지나가는 그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무엇인가 존재한다면 그들은 나의 세상의 일부가 되어버리는 걸까? 세상은 마치 엑스트라와 주인공으로 나눈 일종의 대본 없는 드라마와 같아 보인다.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그저 스쳐가는 시간의 한 순간 뿐이라고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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