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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어둠에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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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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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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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예술
안녕하세요 몇해전 제가 일을 시작 하기전에 요리학원을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해외에 있다보니 한식다운 한식을 만들기회가 없어서 한번쯤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가을쯤이라 강가에 잘 닦여진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예쁜 가을꽃이나 들꽃열매 단풍등을 손쉽게 구할수 있어서 조금씩 가져다 요리에 예쁘게 장식을 하곤 했습니다 이것도 손재주였을까요 완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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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추억
막걸리 하면 어렸을 적 엄마께서 손수 만드셨던 기억이 떠오른다 특히 농번기에는 자주 만드셨고 일꾼들 새참으로 노란 주전자에 넣어서 자주 내가시곤 했었다 원래 집집마다 필요한 술은 직접 빚어서 먹던 한국의 가양주 문화가 급속도로 사라진 건 일제가 세원을 확보하기 위해 집에서 술을 빚는 걸 금지하고 모든 술에 세금을 매기는 주세법을 만들면서 부터였다고 한다 해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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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많이 받으시니 저는 뻘글로 인사드립니다^^
어려서부터 나는 가끔 세상속을 들여다 보곤 했다 보이지 않는것으로부터 보이는 모든것까지 신기하지 않아? 모든 물질의 궁극적인 구성요소인 소립자는 양성과 음성의 중화에 의해 중성을 띠고 이것이 상대적 관계를 맺어 원자를 형성한다고 배웠지 또 원자들도 양성이나 음성을 띠는데 상대적 관계를 맺어 분자를 형성한다고 하고 식물이란 녀석은 수술과 암술에 의해 존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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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타고 10년전으로
안녕하세요 명절준비에 바쁘시죠 혹 고향에 가시는 분들은 발걸음이 가벼우실듯 합니다 저는 시댁이 일본이고 명절도 다르다보니 명절을 가볍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을 홍천 친정에 데려다 주고 저는 다시 춘천으로 향합니다 오늘도 일을 합니다 내일도 할겁니다 ㅎㅎㅎ ㅠㅠㅠ 어젯밤 컴퓨터에 저장된 10년전쯤의 아이들의 동영상을 찾아내고 너무 반가운 마음에 꺼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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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딜방아의 추억
디딜방아는 발로 디디어 곡식을 찧거나 빻는 방아를 말한다 굵은 나무 한 끝에 공이를 박고 다른 한 끝에 두 갈래가 나게 하여 그 곳을 발로 디디게 하여 찧는다 공이가 닿는 아래에는 동그란 구멍을 파서 방아확을 만들어 썼던 것이 디딜방아다 내가 어릴적 살던 집에는 뒤뜰에 방아간아 있었고 방아간옆에는 어린내가 들어가면 보이지도 않을만큼 큰 항아리들이 즐비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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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자유
혹여나 어느시인의 말처럼 우리 소풍이 끝나는 순간 지금까지 확실하다고 생각되었던 것들이 한낱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로만 남게 되다면 어떨까 불확실한것 이것이 삶에 본질일까 불확실한 것을 받아들일때 이것을 용기라 말하고 싶다 지금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처럼 ... 불확실함 속에 기꺼이 있고자 하는 내 모습을 믿음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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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찬미
살다보면 유난히 뛰어난 유머 감각을 갖고 있는 사람을 만난다 자신뿐만이 아니라 주변까지 웃음바다로 만들고 유쾌함을 선물처럼 주는 그런 사람을 볼수가 있다 아마 그는 죽음의 코앞에서도 웃을 수 있을것만 같은 밝은 에너지로 가득하다 무엇을 하든 간에 결코 심각하지 않고 항상 즐거움에 넘칠수 있다는것 이것은 어쩌면 인격의 급이 다른 세상을 갖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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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차 감사인사 드립니다
ㅡ막내아들 그림입니다ㅡ 안녕하세요 대충 세어보니 스티미언 생활 한달반정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그동안 많이도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신 스티미언 가족분들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제 능력보다도 훨씬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받는 사랑보다 드리는 손길이 부족하여 늘 안타까운 마음도 컸습니다 아이 넷을 키우는 평범한 아줌마가 스팀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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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란?
기분이 나쁘다는 정체가 무엇일까 気의 분포가 나쁘면 기분이 나뻐지고 기의 분포가 좋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걸까 気에도 마음이 있는가? 기분이란게 변화무쌍하니 실체를 알수가 없다 내가 지금 기분이 안좋은건 気의 분포가 나쁜 상태인가보다.....! 그렇게 기의 분포탓을 하고 싶다 이렇게 나쁜 기분을 무시하고 싶은 마음 별생각을 다하네 ... 기분을 달래줄 블루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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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했던 아이
새벽 세시를 확인하고 스르륵 잠이 들었다 침침한 어둠이 미처 사라지지 않은 그쯤에 눈을 떠서 언제나 처럼 손을 더듬거려 폰을 찾는다 시간을 확인하니 다섯시 삼십분 겨우 두시간 반을 자고 깬거구나 그리곤 스팀잇에 접속 단 두어시간 사이 나의 사랑하는 스티미언들이 무슨 소식을 전했는지... 확인 그리곤 시린눈을 감고 꼼지락 거리다 일어났다 그래 오늘은 시흥엘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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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 8년생활중인 친구이야기
고개를 두리번 거리며 가던 길을 멈춰야 하는 겨울 찬바람을 만날때면 찬바람 같았을 그녀의 시간들이 떠오른다 늘 가슴 한편에 먹먹한 자꾸만 떠나려는 나의 기억속에 자기 멋대로만 움직여 맞춰지지 않는 수수께끼같고 퍼즐같은 그녀의 이야기다 먹지마라 먹지마라 누군가가 귓전에 대고 속삭인다 넌 굶어 죽어야돼 그녀는 곡기를 끊기 시작했다 가족들의 걱정에도 상관없이 물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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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포스팅 입니다 보팅하지 마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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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 딸의 졸업식
오늘은 맏딸이 고등학교 졸업한 날입니다 돌아보면 세월은 어찌그리도 빠른지 큰아이를 세상에 낳은것이 어제일 같은데 말입니다 태어나자 마자 큰아이를 데리고 현해탄을 건넌지가 20년전 그렇게 15년을 살다가 다시 돌아와서 5년 생각할수록 기가 막히게 시간은 빠르기도 합니다 아이가 겨우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 할쯤에 옆집에 사시는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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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나도 사랑스럽다
혼자 있음에 고독을 견디지 못하고 생활의 자유를 포기하고 서라도 타인과의 유대관계를 맺고자 하는가....?! 좋은면 사랑하고 싫으면 미워하는....아니야 좋으면 좋은대로 두고 싫으면 싫은대로 그대로 하나를 골라잡아 사랑하는것도 없이 그렇게 .... 누가 그랬지 "달팽이 뿔 위에서 무엇을 다투는가? " 그래 ! 너만은 못나나 잘나나 내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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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을에 박사가 155명
안녕하세요 연일 강추위에 의암호도 꽁꽁 얼어붙은 춘천입니다 52년간 155명의 박사를 배출한 마을을 아시나요 의암호 건너편에 있는 강원도 춘천시 서면은 박사 마을로 불립니다 여의도 면적의 14분의 1 정도 되는 이 작은 마을에서 지난 1963년부터 배출한 박사만 155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서면은 춘천 도심에서 아주 먼 거리는 아니지만 지금도 다리를 2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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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김유정
겨울 방학내 주변에 그 흔하게 하는 얼음축제에 아이를 한번도 데려가지 못했다 며칠 계속 어디 가고 싶다고 투덜 거리는데 가봤자 잠깐밖에 시간이 없다 가까운 로봇박물관이라도 갈까 했더니 이추운 날씨에 밖으로 나가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난 곳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김 유정 문학관이다 그곳이라도 좋다며 따라 나서는 막내를 데리고 칼바람 맞으며 나섰다 봄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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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기도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어나는 것 그것은 따듯한 봄날 태양에 대한 사랑스런 응답이지 꽃의 기도이며 감사의 표현일거라 생각해 자연은 아름답고 너무도 우아하여 어떤 긴장감도 없이 흐르지 숲과 나무 강과 물고기 들과 꽃 그리고 숲을지나 강을건너고 들녁을 지나며 자유를 노래하는 새들도 조화롭게 어울리는며 즐거워 보여 그들은 인간처럼 세상을 포기하지 않고 세상을 비난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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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하시겠오
봄이 온다고 하네요 하지만 오늘 날씨는 많이 쌀쌀 합니다 요즘 오랫동안 보이지 않으시던 이웃집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다 아프시다길래 오늘 요구르트 한봉 오렌지 한봉을 사들고 뵈러 다녀왔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일흔 중반의 나이에 경비일을 하셨고 계속되는 강추위에 일하시다가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 퇴원하셨는데 다행히 후유증은 없어 보였습니다 세살 연상이신 할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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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교활해 ....💕
나는 내게 묻곤하지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댓가를 지불하고 있니? 마음은 매우 교활해 마음은 끊임없이 핑계만 대고 있어 마음은 계속 묻고 있지 왜 이것이지? 왜 저것이지? 이 사람은 왜 이렇게 말하지?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말하지? 나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걸까 다른 사람의 의견에 어떤 식으로 사로잡혀 있는지를.... 어떤 것에 대해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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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막내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막내아들 이야기 입니다 막내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5학년이지만 제눈엔 유치원생 같습니다 엔제 이렇게 자랐는지 ... 5학년 되어서는 가끔씩 "엄마 5학년쯤 되면 휴대폰 있어야 된다고 생각 안하세요? " 이럽니다 저는단호하게 '아니" 라고 대답을 해주곤 했습니다 중2가 되도록 휴대폰이 필요 없다던 큰아들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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