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절준비에 바쁘시죠
혹 고향에 가시는 분들은
발걸음이 가벼우실듯 합니다
저는 시댁이 일본이고 명절도 다르다보니
명절을 가볍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을 홍천 친정에 데려다 주고
저는 다시 춘천으로 향합니다
오늘도 일을 합니다
내일도 할겁니다 ㅎㅎㅎ ㅠㅠㅠ
어젯밤 컴퓨터에 저장된 10년전쯤의
아이들의 동영상을 찾아내고 너무
반가운 마음에 꺼내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위로 딸을 둘낳고 아래로 아들을 둘 놓고보니
밑에 두녀석이 더 귀여운건 어쩔수가 없네요
큰 아들녀석을 낳고 이렇게 귀여운데
아들이라면 하나더 낳고 싶다고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남아선호가 아니라
형제가 같이크면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위로 두자매도 가끔 다투기도 하지만
친구처럼 잘도 어울리며 커왔습니다
지금 세상에 아이 넷이라면 모두 놀라죠
저도 제가 놀랍긴 합니다
미스시절엔 아이 안낳을거라고
큰소리 아닌 큰소리를 쳤었거든요
제 아버지께서 12형제
제가 7형제
제 아이가 4형제 입니다
아 ... 갈수록 줄어드네 ...안되는거 아닌가요? ㅎㅎ
아무튼 제 바램대로 막내아들도 선물로 받고
그럭저럭 잘 키워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두 형제도 그림자같이 붙어다니며 시간속에 어느덧 초6년 중2년으로 커버렸습니다
전쟁같은 육아도 잊어버릴 만큼 컸지만
지금은 뒷바라지에 전쟁을 하고 있죠
이 동영상을 보면서 10년이란 세월이
10초같이 빠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뻘짓같지만 10년전 두녀석을 소개합니다
잠자라고 이브자리를 깔이줬더니 이리도
난리치고 놀고 있었네요
이쁘게 봐주세요~~^^
10년전
건우 승우의 1분짜리 동영상입니다
(사진을 클릭해 주세요)
즐거운 멜로디 잊어버렸을때
불러보지 저 멜로디를~~
오 오 오 오 유레 유레 유레 유레~~!
ㅡㅡㅡㅡ
행볶는 명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