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기도

jsj12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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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어나는 것
그것은 따듯한 봄날
태양에 대한 사랑스런 응답이지

꽃의 기도이며
감사의 표현일거라 생각해

자연은 아름답고 너무도 우아하여
어떤 긴장감도 없이 흐르지

숲과 나무
강과 물고기
들과 꽃
그리고 숲을지나 강을건너고
들녁을 지나며 자유를 노래하는 새들도
조화롭게 어울리는며 즐거워 보여

그들은 인간처럼
세상을 포기하지 않고
세상을 비난하지도 않아

어떤 상황에서도 즐거워 보여

근데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이 들곤해
삶에 기만당하고 살아가는건 아닐까

"이게 뭐야?
무슨 게임이 이래?
평생 동안 열심히 싸워 왔는데...."

때로는 모든 희망이 산산조각나고
모든 꿈이 깨어져 나가는것 같아

절망속에서 죽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

왜 ...?

기대에 관한 한
거의 모든것이 절망스럽지

어떻게 해야
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회피하거나 저항하지 않을수있을까

그럴수만 있다면

삶이 나를 속이지 않았다고 말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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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ㅡ♥ㅡㅡㅡ

"입춘대낄" 아니엿떠 ?!
왜케 추워~~~?
너 마저 나를 속일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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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