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많이 받으시니 저는 뻘글로 인사드립니다^^

jsj12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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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나는
가끔 세상속을 들여다 보곤 했다

보이지 않는것으로부터 보이는 모든것까지

신기하지 않아?

모든 물질의 궁극적인 구성요소인 소립자는
양성과 음성의 중화에 의해 중성을 띠고
이것이 상대적 관계를 맺어 원자를 형성한다고 배웠지

또 원자들도 양성이나 음성을 띠는데
상대적 관계를 맺어 분자를 형성한다고 하고

식물이란 녀석은 수술과 암술에 의해 존속하고

동물들은 각각 수컷과 암컷에 의해 번식하고 생존을 하고 있어

사람은 어떻겠어
남자와 여자란 존재가 하나되었을때
신비로운 내가 또 태어난다는것을 경험했다

나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너무 신기하고
궁금한것이 사람이였다

도대체 저렇게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어디서 온걸까
사람은 도대체 어디서 와서 이렇게들
살아가고 있는거지?
그런 의문이 들때면 어린 아이인 나는
너무 심각해 했다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에....

그런데 학교란 곳에서 진화론을
가르쳐 주는거야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고

아 ... 원숭이가 나의 조상이구나

젠장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해?
나는 그걸 가르치던 선생님과 긴토론을
벌이곤 했다

단순하게 그게 맞다면 지금도 어딘가에
사람으로 진화하는 원숭이가 있어야 하거든

이렇게 들여다 보면 모든 존재는
음과 양이 만났을때에만 생존번식 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보이지 않는 소립자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예외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보이는 외형과 보이지 않는 내성을
갖추고 있는것을 발견하게 된다

몸을 움직이는 주인은 마음인것처럼 말이다

과학자들은 말한다
보이는 물체를 쪼개다 보면 분자가 되고
분자를 쪼개면 원자가 되고 원자를 쪼개면
소립자가 되고 소립자를 쪼개면 에너지가 남는다고 그러면 과연 에너지의 정체는
무엇일까 하는 의문을 갖게된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것에서 보이는 것이 생겨났다는 말이 맞는거구나
무無에서 유有가 생겨났다고...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부터
존제계의 모든것이 음양으로 되어 있다는걸
눈치채게 된다

에너지로 부터 모든것이 태어난건가?
그래야 이론이 맞는거 같은데 ...

불꽃이란것도 음극과 양극이 부딫쳤을때
번쩍하며 불꽃이 튀거든 ... 그대는 불꽃이
튄적이 몇번이나 있었는가

이 나이에 불꽃이 튀면 어쩌지 ?
젊은 그대들 불꽃은 젊은 나이에 많이
피워보길 바래
나이들면 그런 에너지 조차 사라질수있으니

나는 가끔 생각해 사랑이 삶의 중심이라고
그 사랑이 생명을 존재케 하고 길러주는 것이라고

그래 에너지는 사랑이였구나 ...?!!

나는 이글을 쓰면서 땅콩을 먹고 있다
어라 ...!
너마저도 두쪽으로 되어 있구나 !

ㅡㅡㅡㅡ

두쪽들이여 사랑하세요 마음껏~~!

한꺼풀에 싸인 두쪽의 씨가 뿌려져
향기로운 과일로 열매를 맺었습니다
과일향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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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부터 이야기의 주제가 엉뚱하게 흘렀죠
아이들은 친정에 보내고 저는 아침에
떡만두국 끓여먹고 한가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스티미언 가족 여러분
행복한 설날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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