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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어둠에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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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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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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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산에도 들에도 길가에도 개화의 탄성이 들려옵니다. 가장 예쁜 계절 봄 따사로움이 가득한 봄 예쁜꽃과 화초들이 길 가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온실속에 피워낸 꽃일지라도 너무도 예쁩니다. 이제 들로 산으로 꽃 구경하러 뛰쳐나갈때가 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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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 오르다
집 가까운 곳에 야산 국사봉이 있습니다. 늘 운동삼아 가야지 싶어도 올라가지지 않았네요. 오늘은 날도 따듯하고 마음이 동해 정상까지 올라가 봤습니다. 솔바람도 불고 참 좋네요. 자주 올라야겠어요. 진달래도 곧 꽃망울을 터트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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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나른한 몸에 활력을 돋우는 봄나물 봄비를 맞고 나면 새 싹들이 너도나도 돋아 납니다. 어려서부터 산으로 들로 나물뜯으러 다니길 좋아했는데 나물에 따라 자라나는 시기가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먹을 수 있게 자랍니다. 입안가득 퍼지는 향긋 쌉쌀한 맛의 봄나물은 겨우내 떨어진 입맛을 돋구워 줍니다. 입맛이 없다는 말을 이해 못할정도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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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밥
강원도 인제로 가는 길목에 삼팔 휴게소 부근에 있는 식당이 있니다. 질경이 밥이 맛있다고 유명한 식당이네요. 저는 곤드레나물 밥은 먹어 봤지만 질경이 밥은 처음입니다. 반찬들도 깔끔하고 참 맛있게 나옵니다. 빙어 튀김도 먹을수 있는 곳이네요. 주변 환경도 참으로 아름답고 가까운 곳에 38공원이 있어서 맛있는 식사를 하시고 공원으로 나들이 가시는 것도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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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38공원
인제 소양호 상류에 화해와 평화의 공원 38공원을 다녀왔습니다. 가슴 아픈 역사 현장 평화와 화해를 주제로한 상징조형물과 높게 펄럭이는 태극기와 풍력발전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주변 풍경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소양강 하면 춘천을 떠올리지만 그 상류에는 인제가 있습니다. 찾아간 어제는 유난히 바람이 많았는데 바람이 많은 곳이라 설치를 했는지 풍력발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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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님 그림
포카님께서 아이들 유치원 시절 재롱부리던 사진을 그림으로 그려주셨어요. 컵라면을 쓰고 "라면이 너무좋아"라는 노래에 율동을 하던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도 신나하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라면이 너무 좋아 라면리 너무 좋아 후룩후룩후룩 라면대신 생동감 넘치는 귀여운 고양이들을 그려 주셨네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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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누
예쁜 비누 한 장을 선물 받았어요 딸 아이가 손수 만든 천연 세수비누랍니다. 얼굴에 생긴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 되어서 비누도 자신이 직접 만들어 쓰려고 했나 봅니다. 좋은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엄마도 사용하면 예뻐질 거라고 꽁꽁 싸서 하나를 쥐어줍니다. 저는 한 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는데 어디서 만드는 법을 배워서 예쁘게도 잘 만들었네요. 아까워서 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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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매화, 산수유가 활짝피어 나면서 꽃봄이 시작됐나 봅니다. 샛노란 빛깔로 새봄을 환하게 밝혀주는 산수유꽃...빨간 열매를 보고 오매자인가 하고 헷갈려 찾아보니 산수유네요. 그 노오란 빛깔이 마음까지 들뜨게 하는 꽃입니다. 지난해의 새빨간 열매와 새봄의 노오란 꽃이 어울려 더욱 이쁘지요. 연인에게 산수유꽃과 열매를 선물하면 산수유의 꽃말처럼 변치 않는, 영원불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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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다육식물 건조한 곳에 적응하기 위해 잎이나 줄기, 혹은 뿌리에 물을 저장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어 통통하니 예쁜 식물입니다. 본래의 다육식물에는 선인장을 제외한 식물을 말한다네요. 토양에도 신경써야 하고 분갈이도 신경써줘야 하는데 저는 몇번 키우다 다 실패하고 말았네요. 다육식물은 대부분 햇빛을 굉장히 좋아하므로 실내에 별로 햇빛이 들지 않는다면 구매하지 않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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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과의 만남
저는 TV를 많이 시청 하지 않지만 즐겨 보는 프로가 몇 개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탈북민들이 나오는 프로그램 "이만갑"이나 "모란봉클럽" 이죠. 탈북민들의 사연을 듣다 보면 어느새 눈물이 흘러내리고 듣는이의 마음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가족과 헤어진 분들로 참 많고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도 새터민이라고 탈북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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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먹고 춘곤증을 이겨내자
제철을 맞은 봄나물 드셨나요. 요즘 냉이와 쑥들이 올라오고 있지요. 봄나물이 춘곤증에 좋다 하는데 그중 으뜸으로 치는 것이 냉이랍니다. 냉이는 채소중 단백질 함량이 많고 칼슘과 철분 등 무기질 함량이 풍부하답니다. 그리고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아주 아주 좋다네요. 이른봄 꽁꽁 언땅에서 자라나는 냉이의 특성을 보면 얼마나 좋은 나물일지 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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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를 던져봐요
딸 아이가 서울에서 알바 하는 가게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귀가 길에 간단하게 한잔 하면서 다트 게임도 할 수 있는 젊은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딸 아이가 다트 게임의 룰을 설명을 해 줍니다. 꽃히는 곳에따라 점수가 다르네요. 다트 게임으로 술값을 계산하는 손님도 계시고 재미있어요. 그래서 저도 도전해 봤거든요 다트를 던져보니 처음엔 꽃히지도 않네요 몇번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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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우 초코쿠키
딸아이의 갖구워낸 마시멜로 쿠키를 소개합니다 초코 쿠키안에 마시멜로를 넣어 구워낸 거죠. 잘 굽지 못하면 마시멜로가 밖으로 터져 나오기도 하고 터질까 걱정되어 덜 구우면 안 익기도 해서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작품은 잘 되었는지 자랑스럽게 영상을 보내 왔습니다. 열심히 책을 보고 배우고 찾아다니면서 배우고... 좋아하는 일이라 재미있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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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얼마 전 고향 선배가 청평에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오픈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몇 년 전에 취득을 했는데 이제서야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저도 뭔가 도전을 해 보고 싶어 지더라고요. 그래서 선배 따라 저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 보려고 마음을 먹었답니다. 남들은 자격증 취득이 쉽지않다고 하지만 그래도 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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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채부
길을 걷다 우편물을 배달하는 우체부 아저씨를 만났어요. 늘 우편 배달일을 하고 계시겠지만 저는 왜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가웠는지 모르겠어요. 어린 소녀 시절에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리던 편지들...군대간 남친의 편지를 받던 감격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지금이야 그런 풋풋한 소식들 반가운 소식들은 실시간으로 문자로 톡으로 전화로 주고 받습니다.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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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jjan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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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보라빛 선물
블루베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10대슈퍼푸드에 꼽히는 식품이죠. 신이 내린 보랏빛 선물이라고 불린다네요. 저도 요즘 슈퍼에 갈 때마다 꼭 한 팩씩 챙겨서 사옵니다. 제일 목적은 눈건강을 지키기 위함이였죠. 알다시피 블루베리의 효능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먹을 때마다 몸이 건강해지고 젊어지는 느낌에 기분도 좋지만 맛도 역시 괜찮네요. 슈퍼 가시게 되면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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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보리수나무
길을 걷다가 눈이 번쩍 뜨이는 글귀를 발견했습니다 "만지기만 해도 행운이 온다"는 보리수나무 열쇠고리 노점상에 써 있는 글귀 였죠. 저는 발견하자마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곳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며칠 전부터 제 손에 쏙 들어오는 그 무언가를 갖기를 원했죠. 왜냐고요?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마음을 담은 소원을 빌고 싶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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