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보리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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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눈이 번쩍 뜨이는 글귀를 발견했습니다

"만지기만 해도 행운이 온다"는 보리수나무 열쇠고리 노점상에 써 있는 글귀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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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견하자마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곳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며칠 전부터 제 손에 쏙 들어오는 그 무언가를 갖기를 원했죠.

왜냐고요?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마음을 담은 소원을 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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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 였겠지만 꼭 저 자신을 위해서 준비해 놓은 물건같이 여겨졌답니다.

그래!

나에게 행운을 다오

정성스럽게 하나를 골라 3천원을 지불하고 오려는데 아저씨께서 1,000원에 하나를 더 주신다고 하네요.

헛....이럴수가

만지기만 했는데 이런 행운이 오다니

천원에 하나를 더~~~!!!

역시 틀린 말이 아니었어.

만지기만 해도

행운이 오는 보리수나나무....!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은 부처님!

저의 소원은 지금부터입니다

꼭 이루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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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보리수나무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