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소양호 상류에 화해와 평화의 공원 38공원을 다녀왔습니다.
가슴 아픈 역사 현장
평화와 화해를 주제로한 상징조형물과 높게 펄럭이는 태극기와 풍력발전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주변 풍경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소양강 하면 춘천을 떠올리지만
그 상류에는 인제가 있습니다.
찾아간 어제는 유난히 바람이 많았는데
바람이 많은 곳이라 설치를 했는지 풍력발전기가 바람을 타고 힘차게 돕니다.
공원에서 사용하는 모든 전기는 이곳에서 만들어 진다고 하지요.
울긋불긋 꽃이피고 푸르름이 더하는 4월이나 5월에 다시 한번 찾아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꽃피는 그 날 다시 한번 38대교를 건너 공원을 찾아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