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누

jsj12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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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예쁜 비누 한 장을 선물 받았어요

딸 아이가 손수 만든 천연 세수비누랍니다.

얼굴에 생긴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 되어서 비누도 자신이 직접 만들어 쓰려고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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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엄마도 사용하면 예뻐질 거라고 꽁꽁 싸서 하나를 쥐어줍니다.

저는 한 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는데 어디서 만드는 법을 배워서 예쁘게도 잘 만들었네요.

아까워서 쓰지도 못하고 아직도 꽁꽁 싸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비누가 다 없어지면서 사용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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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 팔고 있는 제품처럼 뽀득뽀득 거리지 않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난다고 말을 하네요.

비누 한 장이 주는 행복을 느끼면서
지금은 그냥 바라보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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