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TV를 많이 시청 하지 않지만 즐겨 보는 프로가 몇 개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탈북민들이 나오는 프로그램 "이만갑"이나 "모란봉클럽" 이죠.
탈북민들의 사연을 듣다 보면 어느새 눈물이 흘러내리고 듣는이의 마음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가족과 헤어진 분들로 참 많고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도 새터민이라고
탈북민들이 사는 지역이 있습니다.
지난 겨울 탈북민들과 화합의 장을 열었던 적이 있습니다.
같이 윷놀이도 하고 대화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같이 나눠 먹는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어딘지 모르게 그늘진 모습도 보이고 지친 모습도 보이고 주눅든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어울리는 시간은 참 밝은 모습을 보았습니다.저도 가능한 밝은 모습으로 즐거운 이야기만 하려고 노력했었죠.
떡과 과일 손수 만든 요리로 대접을 하면서 함께 시간을 보냈던 즐거운 기억입니다.
윷놀이의 상품도 푸짐 했고요.
각자 대한민국 국민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듯 했습니다.
텔레비전을 볼 때마다 그분들이 생각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