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과의 만남

jsj12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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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V를 많이 시청 하지 않지만 즐겨 보는 프로가 몇 개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탈북민들이 나오는 프로그램 "이만갑"이나 "모란봉클럽" 이죠.

탈북민들의 사연을 듣다 보면 어느새 눈물이 흘러내리고 듣는이의 마음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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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헤어진 분들로 참 많고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도 새터민이라고
탈북민들이 사는 지역이 있습니다.

지난 겨울 탈북민들과 화합의 장을 열었던 적이 있습니다.

같이 윷놀이도 하고 대화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같이 나눠 먹는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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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모르게 그늘진 모습도 보이고 지친 모습도 보이고 주눅든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어울리는 시간은 참 밝은 모습을 보았습니다.저도 가능한 밝은 모습으로 즐거운 이야기만 하려고 노력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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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과일 손수 만든 요리로 대접을 하면서 함께 시간을 보냈던 즐거운 기억입니다.

윷놀이의 상품도 푸짐 했고요.

각자 대한민국 국민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듯 했습니다.

텔레비전을 볼 때마다 그분들이 생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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