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산수유가 활짝피어 나면서 꽃봄이 시작됐나 봅니다.
샛노란 빛깔로 새봄을 환하게
밝혀주는 산수유꽃...빨간 열매를 보고 오매자인가 하고 헷갈려 찾아보니 산수유네요.
그 노오란 빛깔이 마음까지 들뜨게 하는 꽃입니다.
지난해의 새빨간 열매와 새봄의 노오란 꽃이 어울려 더욱 이쁘지요.
연인에게 산수유꽃과 열매를 선물하면 산수유의 꽃말처럼 변치 않는, 영원불멸의 사랑을 약속하는 거라네요.
그러고 보니 청정지역에서 산수유 꽃을따다 차를 만들던 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친구와 산수유 꽃차를 마시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