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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쟈니(J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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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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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콤보] 여행 중 만난 귀한 맛집
바쁜 일주일을 정신 없이 보내고, 뭐가 그리 갑갑했는지, 새벽 일찍 차를 몰고 남해로 향했습니다. (아침이 밝아오네요, 굿모닝 거북선) 어렴풋이 기억나는, 어릴 적 할머니 손을 잡고, 부산에서 배를 타고 갔었던 통영. (굴 양식장...인척 하는 마쉬멜로 양식장... ^^;) 그 한적한 어촌 마을이 왜 보고 싶었던건지... 그렇게 바닷가를 실컷 구경하고, 부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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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힐링] 정말 잘 만들어진 치료제 (어른들을 위한 게임)
(아픔을 즐겁게 승화 시켜 주는 그런 것...) 지금으로부터 7년 전 세상에 처음 선보인 이것. 2012년 최고의 게임 수상작으로, 올해 그 마지막 편을 선보이게 되었다. 청소년 이용 불가로, 성인을 위한 게임이다. 잔인하고, 충격적인 장면이 간혹 나온다. 그렇다고, 저질스럽거나, 싸구려스럽지 않다. 오히려, 진지하고, 깊이 있으며, 철학적이다. 아이를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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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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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명언] 뼈 때리는 현실명언
어김 없이 출근 길에 듣는 라디오... 오늘은 현실적인 명언을 이야기 하더군요. 청취자들이 보내 온, 삶이 묻어나는 현실적인 명언(?) 휴가떠난 김제동을 대신 해, 오늘까지 3일간 장성규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는 형님에서 예능감을 발산 하던 장성규, 라디오 진행도 잘 하네요. ^^ 라디오에 나온 현실 명언은 아니지만, 몇 가지 올려봅니다.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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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따봉] 무한리필계의 깡패
가족단위 식사로 무한리필 식당은 한번쯤 가 보셨을 겁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싸다고 좋은건 아니죠. 몇 년전, 혼자 카박을 하며, 동해안을 어슬렁거리다, 우연히 발견한 곳.... Mr. 쭈삼. (비슷한 이름과 컨셉은 있지만, 여기가 최고) (체인점은 모집한다고 하나, 프랜차이즈 아님) 성인 : 12,900원 초등학생 : 8.900원 당시, 예사롭지 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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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카페] 바다가 보이는 Eastern
연속 2주 강릉 일대를 투어했습니다. 차량 온도계로 28도까지 기온이 올라간 걸 확인하곤, 봄도 잠시란 걸 새삼 알게 되네요. 강릉에서 정동진 가기 전, "안인 해변"에 있는 Eastern Cafe 통일공원을 구경하고 이 곳에 들렀습니다. 바다와 해변이 보이는 이 곳에서 잠시 여유를 부려봤습니다. 3층 건물로, 저희가 갔을 땐 사람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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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그맛] 내가 찾던 그 볶음밥. (Lard를 써 달라~!!)
가정의 달 5월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동해바다를 갈까합니다. 바다를 좋아해, 혼자서라도 종종 가는데, 몇년 전, 혼자 갔다가 찾은 곳인데, 가족들과 또 갔었던 그 곳... 지난주엔 강릉을 중심으로 북쪽인 속초로 방향을 잡아, 남쪽 방향인 동해시는 못 들러 아쉬웠네요. 덕취원 (강원 동해시 대동로 118) 건물 하나가 중국음식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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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나의 응징] 뺑소니는 용서안해
5월은 가정의 달. 그래서 5월 시작부터 가정에서 쉬려고, 2일,3일 연차를 내고, 근로자의 날부터, 6일 대체휴일까지 눈누난나 하려했습니다. (야~~ 휴가 가자~~) 1일 근로자의 날이라고 다 쉬는게 아니죠. 거래처에서 전화가 옵니다. 전날 마신 술로 머리도 아픈데, 아침일찍 일어나, 컴퓨터를 키고 열심히 일을 시작합니다. (아침 해장엔 냉커피죠)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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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희비] 같은 조건, 다른 선택
얼마 전, 후배 직원 A의 주경야독이 끝나, 축하주를 마셨습니다. 1년 6개월 간, 퇴근 후, 온라인으로 학점이수를 해서, 전문대 졸업 학점을 채웠는데, 회사에서는 그 동안의 근무도 경력으로 인정해줘서, 이젠 4년제 대졸자와 동등한 진급과 임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미 올해 진급을 했지만, 내년에 또 진급 대상자가 되었네요. 물론, 내년 진급을 위해선,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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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맛집] 바다향 밥상 (강문 옛 태광식당)
오랜만에 찾아낸 맛집입니다. 지난 토요일, 날씨가 너무도 좋아, 가족을 데리고 무계획 1박2일로 떠난 여행. 비 온후, 쾌청한 날씨에 바다가 보고 싶어, 강릉으로 갔습니다. 첫째날은 속초로 가서 먹방 투어를, 둘째날은 강릉구경을 했습니다. 아침식사로 뭘 먹나 고민하다가, 찾아낸 "강문 옛 태광식당" 아점으로 11시 쯤 갔는데, 들어가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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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멀미] 돈 내고 멀미 받아왔어요
아는 사람만 알고 있다는 롯데타워 공짜로 올라가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지만.. 업무 차 잠실에 있는 롯데 타워를 갔었습니다. (가까이서 볼수록 높다는게 실감이 가네요) (엘리베이터 타러가는 복도 천장과 전망대 유리바닥 부분) 주변 롯데 시리즈는 다 가봤지만, 타워는 처음이었네요. 31층. 공짜로 올라갈 수 있다는 사실을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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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추억] 추우면 추운대로...
어제 부터 내리던 봄비가 오늘 아침까지 이어지네요. 정말 운치가 느껴지는 저녁과 아침이었습니다. 바쁜 일이 없어, 여유롭게 아침을 시작하고, 어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눈에 띄어 적어봤습니다. 살면서, 또는 지나간 일을 돌아보면서, 미련이 남고, 후회스런 일들이 있겠지만, 과거에 머물지 말고, 지금을 잘 살아간다면, 좋을 것 같네요. 금요일, 그리고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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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맛집] 한정식 수준 밥상 - 함안 자매식당
도심에 즐비한 프랜차이즈 또는 그와 비슷한 많은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물론 도시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먹을게 너무 많아 오히려 선택장애가 오겠지만, 출장을 다니거나, 도시를 벗어나게 된다면, 그 반대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현지인들이 즐기는 맛집. 함안편입니다. 영양돌솥밥(10,000원) 2인 상차림 웰빙정식(6,000원)은 일반 공기밥에 제육볶음만 빠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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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평가] 어벤져스:엔드게임. (쿠키영상은 없었다) (스포없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꼭 보시라" 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중심이 되는 "Missing" 영화 보기전엔, "실종"만 생각 했는데, 보면서, 또 영화를 다 본 후, "그리움"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됩니다. 아이언맨 1편을 처음 만들 때, 오늘 개봉한 엔드게임까지 염두에 두진 않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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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혼영] 혼자서 즐기는 영화 한편의 여유
그렇습니다. 세상이 다 아는 그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내일(24일) 개봉합니다. 11년째 계속 봐오고 있는 저로써는 제 생일보다 기다려지는 날이네요. 주위 분들은 어느영화 부터 봐야하냐고 많이들 물어 보시는데, "일단 아무거나 보세요" 라고 답하곤 합니다. 유튜브에 정리 해 놓은 영상도 많으니, 유튜브도 권하고.... 오래전 부터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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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깜짝] 이거 되는 건가요?
세줄 요약 영혼까지 탈탈털린 쟈니의 일상, 정신차려보니 스팀잇 아웃오브 안중 간만에 스팀잇 접속, 비번 안먹히고, 멘붕상태의 쟈니둥절 PDF 파일 다운받고, 뉴비 행세 안녕하세요, 뉴비(?) 쟈니입니다. 올해 처음 적는 글이 아닌가 싶네요 ㅠ ㅠ 안물안궁이시겠지만, 영혼까지 탈탈 털리며, 대한민국 산업전선 구석탱이, 칼바람 지나간 지난 겨울을 악착같이 버텨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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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협상] 닥치고 깍아주세요
시골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친구는, 주유소 역시 예전에 비해, 많이 생긴데다, 홍보용으로 생수든 티슈 든, 뭐든 하나 줘야 해, 실제 얼마 남지 않는다고 투덜거린다. 가끔씩 여름 휴가 차, 놀러 가면, 먹여주고 재워주고, 차에 기름까지 가득 채워 주는 멋진 놈이지만, 내 차는 LPG 라는 거…. ㅠ ㅠ (제 친구와 친구가 되시고, 그 친구 집에 놀러 가시면
j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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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기웃5] 입시지옥, 학원천국
고3, 그리고 재수 시절… 수험서와 문제지, 자기개발 도서… 그렇게 가방에 한가득 담아, 버스를 타고, 새벽에 일어나, 밤 12시가 다 되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나마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었던 것이, 누군가의 성공담들을 열거 해 놓은 자기 개발 도서들이었고, 수학 공식처럼, 성공한 자들이 말 하는 소위 “이렇게 살아라”라는 명언 아닌 명언을, 명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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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기웃4] 내게 맞지 않는 옷 – 치킨왕국
1년을 꾹 참고, 마음속에 고이 고이 접어두고, 한자 한자 꼭꼭 눌러쓴, 정성스런 사표를 던졌지만, 오히려 관심을 더 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나 혼자만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1년 간 일을 가르치고 나면, 서울로 보내라는 회사 대표의 지시가 있었고, 난 그것도 모른 채 사표를 던졌으니, 나나 회사나 양쪽모두 그야말로 헐~ 이었던 거다.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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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기웃3] 동대문에서 중국으로... 이제는 집안에서 장사하는 시대
깡~! 깡~! 조용한 밤의 정적을 깨는 소리… 알루미늄 빠따로 야구공을 쳐 대는 소리… 잡초들만 듬성듬성 난 자리에, 어느날 야구연습장이 들어 서 있었다. 스트레스도 풀 겸 해서, 종종 찾던 곳인데, 해도 짧아지고, 날씨도 쌀쌀해서 그런지, 손님이 없었다. 동전 교환기가 고장이 나서, 안쪽 내실(?)에 누가 있나 싶어 “계세요?” 하니, 열린 문으로 할머니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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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기웃2] 리즈 시절과 맞바꾼 장사. 연기와 함께 사라진 닭꼬치 청춘
지금도 그렇지만, 고기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먹을 정도로 좋아했던 쟈니. 간식처럼 먹을 수 없었기에, 집에서 누가 해주거나 외식이 아니면 먹을 수가 없었던 고기. 언제부턴가, 분식집이며, 노점상에서 “닭꼬치”라게 팔리기 시작했다. 지나가다 보이면 몇 개씩 사 먹었는데, 내 기억에 하나 300원, 두개 500원이었던 것 같다. 친구네 PC방에서 아르바이트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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