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낸 맛집입니다.
지난 토요일, 날씨가 너무도 좋아, 가족을 데리고
무계획 1박2일로 떠난 여행.
비 온후, 쾌청한 날씨에 바다가 보고 싶어,
강릉으로 갔습니다.
첫째날은 속초로 가서 먹방 투어를,
둘째날은 강릉구경을 했습니다.
아침식사로 뭘 먹나 고민하다가, 찾아낸
"강문 옛 태광식당"
아점으로 11시 쯤 갔는데,
들어가서 자리 잡으니, 앞선 손님분들이
맛있게 잘먹었다며, 반찬 하나 안남기고
잘 먹고 간다고, 연신 맛있다를 연발....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하나씩 먹어보니
그 말을 알 수있었습니다.
우럭 미역국, 초당 순두부의 메인 메뉴...
훌륭했습니다.
우럭 미역국
초당 순두부
그리고 반찬들....환상입니다.
특히 찬으로 나온 고등어구이.
제가 또 생선구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어찌 구웠길래, 이런맛이 나는지...
왜, 따로 "고등어 추가" 메뉴가 있는지 알겠음.
아내와 아이들도 연신 맛있다며
찬들을 다 먹고, 또 달라고 해서 또먹고...
여러분!
강릉에 가셔서, 집밥처럼 푸근하고,
찬 하나하나 맛있고, 든든하게 드시고싶다면,
"강문 옛 태광식당"으로 가세요.
저의 맛집 리스트에 올려놨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또 하나의 맛집.
바다향 가득품은 강릉의 맛집입니다.
(어머나, 가격까지 착하네..)
후식 추천
- 강릉의 바게뜨-
"진또배기 바게트버거"
강원 강릉시 해안로 356
여수에서 먹어본 바게트 버거보다 더 맛있다며,
엄지척을 아낌없이 올린 우리가족들...
(여수야 미안하다...)
맛집정보
태광식당
[쟈니의 맛집] 바다향 밥상 (강문 옛 태광식당)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