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꼭 보시라" 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중심이 되는 "Missing"
영화 보기전엔, "실종"만 생각 했는데, 보면서, 또 영화를 다 본 후,
"그리움"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됩니다.
아이언맨 1편을 처음 만들 때, 오늘 개봉한 엔드게임까지 염두에 두진 않았겠지만,
엔드게임을 보고나니, 이 영화를 위해 11년간 마블 시리즈를 만들어 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단순한 히어로 액션을 넘어, 휴먼 드라마까지 잘 녹여낸 이번 영화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오프닝 분위기로 시작하였습니다.
이 영화의 맛을 제대로 보고 싶으시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마블 시리즈 영화를 다 보시길 권합니다.
마블 영화를 한번도 안보신 분이,
이 영화로 마블 영화를 처음 보신다 해도,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지난 마블 영화를 다 보셨다면, 충분히 "감동적인" 영화가 될것입니다.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자막 다 올라갈때까지 지켜봤으나 없음)
참고가 될만한 유튜브 영상이 있어 아래 링크 걸어 놨습니다.
(영화 보러 가시기 전, 다시 한번 복습하신다 생각하시고 보시길)
(어제 밤에 본 유튜브인데, 깔끔하게 정리 잘해서 추천드립니다)
심야영화 보고 다음날 하루 쉬려고 했더니, 업무 일정이 꼬여서,
예매한거 취소하고, 부랴부랴 반차쓰고, 방금 막 보고 왔네요.
큼직한 화면의 Super plex로 눈과 귀가 즐거웠습니다. ^^
(주말엔 가족과 한번 더...)
카카오 프렌즈인가요? 영화 시작 전 광고에서 엔드게임의 마지막 대사를
보내면 푸짐한 상품을 준다고 광고를 합니다.
마지막 대사가 뭐냐구요?
안알랴줌....
직접 보시고 확인하시길...ㅋㅋㅋㅋ(의미심장한 웃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