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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마담
@hwangm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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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영화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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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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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의 피해자 가족!
성수대교 붕괴 사건. 을 기억하다 보니.. 뒤늦게.. 1991년에.. 대구 거성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으로.. 사망 했던.. 성환 오빠가 떠올랐다. ㅠㅠ 집성촌의 기억! 속의.. 큰할아버지의 손자이자.. 아버지의 오촌 조카이자.. 나에게는 육촌 오빠. 였던.. 성환 오빠는.. 뽀얀 얼굴에 금테 안경을 낀.. 귀공자 풍의 외모에..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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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성수대교가 무너졌던 날의 기억!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가 무너졌던.. 그 날의 아침을.. 너무나도 선명하게 기억! 한다. <낮은 목소리> 촬영이 있었는데.. 동시녹음을 했던.. 호준이 형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거다. 그럴 사람이 아닌데.. 무슨 사고라도 났나.. 모두가 걱정을 하고 있던 차에.. 한참 후에.. 연락을 해 온 .. 호준이 형은.. 다리가 무너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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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낮은 목소리> 촬영이 시작되다!
1994년 8월, 드디어.. 촬영이 시작 되었다! 얼마나 많은 것을 촬영 하는가. 보다는.. 얼마나 진지하고 깊은.. 진실된 화면을 잡아내는가.. 이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 였기에.. 이전까지는.. 어떤 것을 촬영할지.. 어떤 방향을 원하시는지.. 할머니들과 같이 토론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그러는 동안.. 차츰.. 할머니들과 우리는..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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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낮은 목소리>를 촬영했던 카메라의 비밀!
1991년에.. 변영주 감독은.. 다큐멘터리의 거장, 오가와 신스케 감독! 이 분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적이 있다고 했다. 사무실로 찾아갔다가.. 같이 맥주를 마시며.. 기록 영화와.. 한국의 독립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 때.. 오가와 감독님은.. 무엇이 제일 힘드냐.. 고 물었고.. 영주 언니는.. 역시.. 제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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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다큐멘터리의 거장, 오가와 신스케 감독!
일본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감독. 이자.. '일본 농민의 영원한 영화 동지' 로 평가 받는.. 오가와 신스케 감독 (1932~1992) 은.. 소수의 메이저 영화를.. 중심으로 한 일본 영화계에서.. 학생 운동을 다룬 두 작품.. <청년의 바다>(1966) 와 <압제의 숲>(1967) 을.. '자주제작' 방식. 으로 만들면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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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27년간 이어지고 있는, 수요 시위!!
<낮은 목소리> 영화 속.. 수요 시위 장면이다. 앳된 윤미향 언니의 모습이 인상적인데.. 이 때, 정대협 간사. 였던.. 언니는.. 무려 28년을.. 한결 같이.. 정대협을 지켜왔고.. 지금은.. 정대협. 의 대표. 가 되었다. 뚝심 있는.. 언니의 행보에..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고 싶다! “수요 시위”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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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나눔의 집!
<낮은 목소리> 촬영 당시.. 혜화동에 있었던.. 나눔의 집. 에서^^ “나눔의 집” 은.. 1991년. 김학순 할머니가.. 최초로!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였음. 을 증언한 이후로.. 그동안의.. 길었던 침묵을 깨고.. 조금씩.. 모습(?!) 을 드러내기 시작했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서.. 갈 곳 없는 할머니들이.. 함께 모여서.. 생활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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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과의 첫 만남!
글을 올리기에 앞서.. 그리운 할머니들의.. 사진 속 모습을 보고.. 새삼 울컥! 했다 ㅠㅠ (박옥련 할머니와 김순덕 할머니는.. 내가 무척 좋아했던 할머니들. 이셨다.) 내가.. 94년에.. 총학생회 여성국장. 으로.. <낮은 목소리> 작업에 동참하기 이전에.. 영주 언니는.. 이미.. 93년 8월부터.. 취재를 시작해서.. 할머니들을 만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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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여성 운동으로 시작 되었던, <낮은 목소리>
“여성 주간” 행사에서.. 연극 공연이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 하고 있는.. 내 모습. 이다^^ 내 어릴 적.. 소녀 시절의 꿈! 은.. 첫사랑 때문에 인생이 바뀌다! 이렇게 대학에 진학을 하면서..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 처음으로 시위에 참가를 하고! 야학 선생님이 되고! 야학에서 만난 사람들! 로 인해.. 완전히 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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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낮은 목소리>, 그 작업의 시작!
선배 때문에 인생이 바뀌다! 의 장본인. 이었던.. 영주 언니가 돌아왔다! 마치.. 내가 대학교 2학년, 꼬맹이 였을 때.. 대동제를 촬영하러.. 학교에 왔을 때. 처럼.. 꼭 그런 모습으로.. 2년 만에. 말이다. 이번에도.. 아르바이트로.. 대동제를.. 촬영해 주기 위해서. 였는데.. (이제는.. 우리가 총학생회 집행부. 였던 고로.. 내가 영주 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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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by 변영주
•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 1993년 (Live A Woman In Asia) / 다큐멘터리 / 59분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상계동 올림픽 by 푸른 영상 의.. 푸른 영상이.. 제작을 하고.. 김동원 감독이.. 기획을 하고.. 변영주 감독이.. 연출을 했는데.. 국제 매춘. 에 관한 “아시아 보고서” 였다. 당시에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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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하숙집 같았던, 우리 집!
내가 대학에 다니는 동안.. 그리고.. 졸업하고도 한참 동안.. 우리 집은.. 마치 하숙집. 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친구들과.. 후배들이.. 거쳐 갔는데.. 나의 단짝, 상임이! 와.. 날라리 친구, 현경이! 를 비롯하여.. 오랜 친구, 수정이와 봄이! 까지.. 가까웠던 친구들이.. 편하게 와서.. 자고 가는 것. 은.. 기본! 이었고.. 거기에 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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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날라리 친구, 현경이의 컴백이 남긴 파란!
내가 대학교 4학년. 이었던.. 초여름. 의 어느 날.. 나의 날라리 친구, 현경이 가.. 거의 3년 만에.. 불쑥- 집으로 찾아왔다. 아주 놀랍고.. 충격적인 소식! 과 함께!! 였는데.. 글쎄.. 그동안.. 현경이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친구와 동업을 해서.. 술집을 운영 했었다. 는 거다! 게다가.. 그 술집이 망하게 되면서.. 대출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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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X세대의 아이콘, 서태지와 아이들!
‘정의할 수 없음’ 을 의미하는.. “X”에.. 이전 세대의 가치관과 문화를 거부하는.. 이질적인 “신세대” 라는 단어의 조합으로.. 한국에서.. 최초로 ‘∼세대’ 라는.. 합성어로 규정될 만큼.. 특징적. 이었던 “X세대”는.. 풍요 속에 성장해서.. 경제적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었던 세대. 였고.. 90년대에 등장한.. 새로운 문화적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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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오렌지족과 귀족 버스!
90년대 초에.. 신조어. 로 등장했던.. “오렌지족” 은.. 강남에 거주하는.. 부자! 부모를 두고.. 화려한 소비생활을 누렸던.. 청년들. 을 가리켰는데.. 이들은.. 고가의 외제차를 타고.. 해외 명품 브랜드를 소비 하면서.. 유학을 다녀오고.. 유흥을 즐기던.. 과소비. 의 대명사! 였고.. 그 어원은.. 분명하지는 않지만.. 수입 과일인 오렌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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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내 인생, 첫 컴퓨터의 등장!
80년대 말.. 중학생 시절부터.. 과기고. 를 꿈꿀 정도로.. 컴퓨터를 좋아했던.. 둘째 동생이.. 바로 가까이에.. 있긴 했지만.. (그때의.. 진짜 초창기 컴퓨터는.. 용어부터.. 모든 게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학원. 까지 다니면서 배워야 할 정도. 였기에.. 나와는.. 영~ 거리가 멀었다;;;ㅋ) 내 기억 속에.. 첫 컴퓨터의 등장은.. 1992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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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삐삐 시절, 우리의 암호!
1993~94년에는.. ‘삐삐’ 라는.. 휴대용 무선 호출 단말기. 가.. 처음 나와서.. 아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ㅎㅎㅎ 그 때는.. 길거리의 공중전화. 와 일반 전화. 외에는.. 다른 어떠한.. 통신 수단도.. 없던! 시절. 이었기에.. ‘삐삐’ 라는.. 완전 초첨단 신식 장비. 의 등장은.. 엄청난 문화적 충격! 을 불러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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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경희대 뒷산을 단박에 넘다!
우루과이 라운드. 에 이은.. 1994년의.. 또 하나의 화두는.. 전지협과 전기협의 파업! 이었다. (지하철 노조와 기관차/ 철도 노조를 말한다.) 당시에.. 노조 측에서.. 내건 요구안은.. 실로 소박했는데.. “근로 기준법을 준수하고! 변형 근로 시간제를 철폐하고! 1일 8시간 노동제를 실시하고! 승진 차별을 철폐하고! 호봉제를 원상 회복하고! 해고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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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연좌 농성 중에 생겼던 황당한 일!
1994년의.. 최고의 화두는.. 단연. 우루과이 라운드! 였는데.. “쌀 개방만은 대통령직을 걸고 절대 막아 내겠다!” 라고 굳게 약속했던.. 김영삼 대통령은.. 끝내..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우루과이 라운드(UR) 협상 타결과 함께.. 우리 농업은.. 사지로 내몰리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건국 이래 최대의 농민대회. 부터.. 연일.. 쌀 개방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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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이상한 학칙에 맞서 싸우다!
당시에.. 이화에는.. 정말로 이상한!! 학칙이 두 개. 있었는데.. 바로.. 금혼. 과 연예 활동 금지. 였다! 금혼의 경우.. 1946년부터.. 학칙으로 성문화 되었다! 고 하는데.. 14조에, 신입생의 입학 요건을 미혼. 으로 규정했고.. 28조에, 재학 중 혼인을 금지. 했다. 미혼 입학 규정은.. 과거에 성행했던.. 조혼 풍습으로부터.. 여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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