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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엄마의 소소한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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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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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애환 #1.할머니엄마
며느리 근무시간에 아버님은 전화를 잘 하지 않으신다. 다만 셋째가 자라며 웃는 모습이나 이쁜 짓을 할 때면 직장에서 고생하는 며느리 생각하셔서 카톡으로 아이 사진 몇장을 선물처럼 보내주시곤 하신다. 바쁠테니 아이 걱정은 하지말고 열심히 일하라는 나름의 배려이실게다. 또 아버님은 혹여 어미가 걱정할까 싶어 아이가 밤새 울고 보챘어도 며느리한테는 사실대로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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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연소 화폐위조범 & 고리대금업자
저와 신랑은 그리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서 장남, 장녀로 자라다 보니 자립심이 강한 편입니다. 결혼할 때도 부모님 도움 하나 없이 우리 스스로 벌어놓은 자금으로 검소하게 시작을했지요. 그래서 남들 다 하는 변변한 결혼예물도 없습니다. 그냥 적당한 결혼반지 하나 나누어 끼고 시작했지만 지금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신랑과 저 둘다 부지런하고 성실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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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뉴비시절 마음으로
사람의 생각이 다 동일할 순 없겠지요. 다른 사람의 생각은 다 틀리고 내 생각은 다 맞다? 차이를 인정하고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데 며칠간 내 생각이 다 맞는 것처럼 큰소리 치고 소중한 이웃님들을 불편하게 해 드렸네요. 혹여 불편하시고 짜증나셨을 수도 있는데 그간의 정 때문에 제 팔로워로 남아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냥 생뚱맞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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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귀 막고, 입 닫고
몇해전에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6개월 이상 자료를 찾아 지금까지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이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 우리의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자료를 찾았기에 우리 모두는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우리의 예상과는 전혀 정반대로 흘러갔다. 진실을 파헤지기에는 이미 기득권을 가진 이들의 반대가 너무 컸다. 그때부터 우리가 준비한 자료들은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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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jinsu님의 글에 대한 답변
제 글에 오해가 있으셨네요. 저는 뉴비들한테 내가 그랬으니 너도 눈물 젖은 빵을 먹어야돼 라고 말하는 글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오기 까지의 과정이 항상 봄은 아니었고 혹독한 겨울도 있었고 시간이든, 돈이든, 재능이든 그만큼의 투자를 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글이었습니다. 혹여 배진수님의 글만 읽으신 분들은 저는 뉴비한테 지원없이 이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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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np] 동일한 잣대를 휘두르고 있는가?
요즘 모두가 아시겠지만 우리 커뮤니티가 시끄럽다. 나같은 피래미는 사실 고래한테 밑보이기가 쉽지 않다. 고래한테 밑보이면 나의 보상에 막대한 차질을 보기 쉽상이니 당연하다.그럼에도 한마디 해야겠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져 무조건 나쁜 사람으로 매도 하는 것이 심히 안타까워 스팀에서 나갈 생각을 하면서 써보겠다. 사실 Power and Pride 이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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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편하게, 천천히 가 보자
오늘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가장 힘들었던 생일날을 맞았습니다. 역시 누군가와 대립된 입장에 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저의 모든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는 느낌입니다. 누군가는 나와 다른 이견이 있고, 누군가는 나를 싫어할 수 있음에도 그것을 인정하기가 너무 힘이 드니 저는 천상 정치인은 못 할 것 같습니다. ^^ 그동안 정말 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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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전상서 -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적이 있는가?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적이 있는가? 생각해 보니 살면서 그런적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스티밋을 하면서는 조금은 그 마음이 어떤지는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스티밋에 처음 투자했을 때 가격은 1.6$였다. 그러니 지금 얼추 2배 이상의 소득을 올린 것이다. 그동안 글 보상을 받아왔으니 투자금 전체로 따져보면 3배가 조금 못 되는 것 같다. 그러니 정기적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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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애인을 데리고 집에 왔다 <동생이 생긴 아이>
우리 순둥이 첫째는 지나가는 어르신들이 혹여 아이의 반응을 보기위해 짓꿎은 장난이라도 치실라 치면 그 장난을 무색하게 만들곤 했다. 할머니가 니 동생 데리고 가서 키울까? 안 돼요. 내 동생이에요. 3살밖에 안 된 그 쪼그만 아이가 자기 동생이라고 짐짓 심각한 얼굴로 정색을 하고 반대하는 모습이 못내 우습고 귀여웠는지 어르신들의 장난은 거기서 끝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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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의 개똥철학 #2. 조금 부족하게 아이를 키워라.
자식을 낳아보니 뭐든지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 인것 같다. 조금 더 편한 길을 갔으면 싶고, 조금 더 좋은 것만 먹이고 싶고,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하고 싶고, 조금 더 좋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은데, 그 '조금 더'가 점점 눈덩이처럼 불어가고 있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첫째는 가리는 것 없이 야채며 잘 먹는 편이긴 하지만 많이 먹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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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의 개똥철학 #1.현재를 즐겨라!!(Carpe diem!!)
엄마..내가 만약 지리리도 못사는 남자를 데리고 와서 결혼한다고 하면 결혼 허락할거야? 돈이야 상관없지. 너를 아껴주는 사람이면 된다. 살아보니 돈만으로 세상을 사는 게 아니더라. 사글세방에서 숟가락 두개 가지고 시작해도 둘이 아껴주며 살림살이 하나 둘씩 장만해 가는 재미로 그렇게 살면 되는 거야. 자라오면서 드라마에서 가난하다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하는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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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욕심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아이를 셋이나 나았는지도 모르겠다. 소유욕, 승부욕 그 어느 것도 평균 이하인 것이 없다. 욕심이 많을수록 조바심이 나는 건 어쩔수 없는 것 같다. 그래서였는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조바심을 냈던 일이 꽤나 있었다. 누군가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나를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한다면 인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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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sseudamsseudam> 저도 칭찬 받고 싶어요~^^
이번 한 해는 제 인생에 있어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않게 코인 세계에 발을 들였고, 스티밋의 마력에 푹 빠져 버렸지요. 사람의 인생에서 기회가 세번 찾아 온다고 하던데 올 한해 스티밋을 만난것이 제 인생을 통틀어 두번째 기회이지 않을까 오늘 아침에는 불연듯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다지 특출나게 두드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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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pshot 너의 활약을 기대해
사실 스팁샷이 처음 스티밋에서 선보였을 때는 나를 포함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사진 한 장 올려놓고 포스팅 하나에 몇 백불이 넘는 보상을 받아갈 때는 부러움과 함께 시기 어린 눈빛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나야 스팀파워도 그다지 높지 않아 스팁샷으로 포스팅을한다면 누가 보팅을 해 줄지도 확실하지 않으니 하루 한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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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모임은 어떨까요? <나눔 플러스>
사실 어제 @hannaju님에게 스팀파워를 임대 해 주실 수 있는 분을 찾는다는 포스팅을 올리면서 과연 약소한 임대비에 선뜻 임대해 주실 분이 있을까 고민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두분이 댓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먼저 @fur2002ks님께서 저보다도 스팀파워가 높지 않음에도 2000스파를 두달간 임대해 주시겠다고 하셨답니다. 제 곳간에는 손도 대지 않으면서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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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릴레이>@hannaju님께 스파임대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forhappywomen님께서 얼마전 거금 100스팀을 걸고 300팔로워 이벤트를 여셨습니다. 가장 행복한 여성에 제가 당당히(?) 1등으로 선정되어 상금 50스팀을 거머쥐었네요~^^ 사실 스팀 가격이 많이 올라 50스팀이 큰 돈이기에 제가 혼자 꿀꺽 할까도 생각했지만 @forhappywomen님의 좋은 전례가 있었기에 나눔 릴레이를 계속 이어 가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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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에 대한 투자> 우리는 시간당 얼마짜리 글을 쓰고 있는 것일까?(2탄)
정확히 내가 두세달 전에 쓴 글이 현실이 되고 있다. 스팀 가격이 1$미만이었을 때 하루에 스티밋에 쓰는 시간 대비 보상액이 높지 못하니 시간당 최저임금에도 미치지는 못하지만 미래가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글 쓰기를 멈추지 않아야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을 담아 포스팅을 했던것 같다. <미래가치에 대한 투자> 우리는 시간당 얼마짜리 글을 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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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 처음 간 영화관, 새로운 경험을 하다
겨울이면 엄마, 아빠들이 직면한 고민은 추운 날씨에 아이들과 갈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는 겁니다. 날씨만 좋으면 집 앞에 바로 놀이터가 있으니 놀이터를 가도 되고 동물원이나 산책을 나갔다오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그런데 겨울이면 우리처럼 영유아가 있는 집은 외출하기가 쉽지가 않지요. 어쩌다 한번 큰맘 먹고 잠깐 나갔다 와도 감기에 걸려오기가 쉽상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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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술 한잔하고
술자리를 정말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땐 술한잔 하며 내 얘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음에 그저 좋았다. 직장 상사의 뒷담화를 하거나, 시련의 아픔을 달래거나, 시험에 떨어졌을 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으니 당연히 마셨고, 정말 술마실 핑계가 없을 때는 심심하다는 이유로 친구를 만나고 직장 동료들과 함께 술자리를 즐겼던 것 같다. 그렇게 술 좋아하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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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oubt kids are our LOVE & HOPE
They are my lovely kids. In Korean proverb, mom can be full even without eating rice just by looking at her kids. I cannot but agree. They are my everything. They are the meaning of my life and,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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