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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엄마의 소소한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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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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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팀은 카카오처럼 될 수 없을까?
카카오톡이 2010년 처음으로 무료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했을 때 사람들은 과연 사업성이 있을지 의구심을 표명했다. 카카오톡이라는 앱을 설치하고 무료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야 사용자 입장에서는 문자 1통당 몇십원씩 내는 통화료를 절감할 수 있으니 이익이겠지만 공급자 입장에서는 뭐가 남는다고 사업을 하는지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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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부부(夫婦)를 생각하다; 원앙(鴛鴦, wedding ducks in Korea)
그동안 도움을 많이 주었던 미국인 친구가 곧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동안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지극히 한국적인 선물을 하고 싶은 마음에 며칠을 고민하다가 아직 결혼한지 얼마 안되는 신혼 부부라는 것에 생각이 미치자 원앙이 좋겠다 싶었다. 목각 원앙은 아버님 가게에서 판매하다 마침 한개가 남은 것이 있다고 하여 아버님 찬스로 받아놓고 우리의 전통 혼례의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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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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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의 맛집; 담양 쌍교숯불갈비
2년째 해외여행을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위협하는 바람에 결국 국내여행으로 담양을 다녀왔어요. 우리 첫째 유치원 졸업여행이자 초등학교 입학기념 가족여행 이라는 거한 이름까지 붙여서..^^ 낯선 도시를 방문하게 될 경우, 이왕이면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게 좋아 네이버를 검색하면 언제나 복불복! 어쩔 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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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를 싫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세상을 살다 보니 내 스스로 인정하기 싫은 것이 참 많다. 정말 싫은 사람인데 나보다 잘 났을 때는 그 사실을 인정하기가 싫고, 부부싸움은 결국 나 때문이었는데 내 잘못이라고 인정하기도 참 쉽지가 않다. 인정하기 싫은 수 많은 사실 중 내 젊은 시절 참으로 인정하기 싫었던 사실 중 하나가 누군가가 날 싫어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오늘 내가 아는 젊은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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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물이 들었습니다! - 추억의 봉숭아꽃과 분꽃 귀고리
내 어릴적 집앞 마당에 봉숭아꽃이며 맨드라미며 분꽃이 피어있었던 기억이 난다. 분꽃으로 귀걸이 만들어 걸고, 봉숭아꽃을 돌에 짓니겨 빻아 손톱에 빠알간 봉숭아물까지 들이면 마치 아가씨나 된 것 마냥 한껏 멋을 낼 수 있는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요즘엔 집집마다 조그맣게 있던 화단도 꽃단도 찾아보기가 참 힘들다. 그땐 굳이 이 꽃이 무슨 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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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ria님 따라잡기- 어묵전 레서피
설날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큰집 맏며느리인 덕에 올해도 주방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네요. 원래는 설 전에 조금은 색다른 어묵전을 소개해 드리고 싶었는데 피로가 축적되다 보니 포스팅을 이제야 하게 되었답니다. 바야흐로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스팀이 1달러 이상을 유지하던 시절..#kr 태그가 최상위에 랭크되던 시절 @rosaria님이라고 결혼도 안 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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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옷 브랜드 추천: 리틀 스텔라(little stella)
아이들은 같은 성별끼리 자라는 것이 좋다지만, 그래도 요즘같이 많이 낳아 키우지 않는 시대의 부모에게 있어 다른 성별의 자녀를 키워 본다는 것은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지요. 특히 엄마들에게 있어 딸은 아들을 키우는 것과는 엄연히 다른 키우는 재미를 톡톡히 선물하곤 합니다. 쇼핑을 가도 여아 옷이 더 예쁠뿐더러 옷을 입혀서 꾸며 놓으면 딸은 실망시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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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campaign) 신호등없는 교차로에서는 우선멈춤! 먼저 온 차량 먼저!
우리 나라는 정말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입법이 참 많다. 윤창호법이 그렇고, 민식이법이 그렇다. 평상시 누구나 그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손 번쩍 들고 잘못되었다고 시정되어야 한대고 누구하나 나서지 못하다가 꼭 큰일이 닦치면 누구랄 것 없이 법안을 내놓으니 말이다. 오늘은 휴가라서 간만에 늦잠을 자고 아이들을 유치원에 여유롭게 데려다 주었다. 아이들 유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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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되기는 너무 힘들어(feat. 받아쓰기)
첫아이가 올해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네요. 아이도 초등학교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하지만 엄마도 퇴근해서 학부모 노릇을 해야 하니 힘들긴 매한가지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읽어둔 육아책에서는 사람의 두뇌의 발달시기가 각각 다른데 언어를 담당하는 좌뇌는 7세부터 발달하기 시작하니 아이가 7살이 되기전에는 언어공부를 시키기 보다는 예술적 감각을 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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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생일파티 준비- 결국은 엄마 만족
첫째는 항상 처음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 주었다. 아이를 가진 것도 처음, 낳는 것도 처음인 건 당연하고 기저귀 가는 것에서부터 젖먹이고 씻기는 것까지 모두가 처음이었다. 그러다보니, 첫아이는 항상 인터넷까지 뒤져가며 남들 하는 것은 뭐든지 해주려고 했고, 정성을 다해 키웠다. 그에 비해 막내는 첫째, 둘째를 키워본 탓에 별로 중요하지 않겠다 싶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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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군밤축제 후기 Roasted Chestnut Festival in Korea
축제 정보는 시작하기 전에 알려드려야 하는데, 저도 지나던 길에 우연히 가게 되었다가 간략한 후기 남겨요. 공주 군밤 축제 기간: 2020.01.10.(금) ~ 2020.01.12.(일) 장소: 고마 일원(공주한옥마을 앞) 충청남도 공주시 고마나루길 90 폐막식 끝나고 잠깐 들리는 바람에 사실 제대로 구경은 못했지만, 군밤 축제인 만큼 군밤은 제대로 만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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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널만난건 기적이었단다.
애석하게도 태어날 때 부터 신은 나에게 예체능에 대한 재능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학창시절 음치에 몸치였기 때문에 음악, 체육 실기점수는 항상 뒤에서부터 찾는 게 쉬웠고 평균이라도 만들기 위해 난 필기시험에 목숨을 걸었더랬다. 노래를 못했으니, 사회생활 하면서 노래방에 가는 것이 곤욕이었고 그래서 음악을 듣는것도 별로 좋아하진 않았다. 그런데 요즘 나이가 들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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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ear's resolution; trying to lose weight(feat. 오일만 쥬스)
Pixture taken by @happyworkinmom 그동안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운동을 거의 못했는데, 이제 새해도 되었고 다이어트도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수영도 다니고 하루 만보 걷기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덕에 몸무게가 조금 빠지나 싶다가 연말연시 신랑이랑 밤에 한잔하며 야식을 즐겼더니 다시 돌아왔네요. 그래서 새해 결심으로 처음 도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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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More Important Than "I"! Happy new year!!
How Can You "SM_LE" Without "I" ? How Can You Be "F_NE" Without "I" ? How Can You "W_SH" Without "I" ? How Can You Be "N_CE" With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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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활동 1탄: 신비아파트 극장판 관람
드디어 올것이 와 버렸습니다. 아이들의 겨/울/방/학... 물론 우리 아이들이야 아직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니 겨울방학이라 해봤자 고작 1주일이지만, 맞벌이 우리 부부에게는 언제나 고민되는 연래행사입니다. 매년 여름방학, 겨울방학, 봄방학이면 시부모님댁에 보내야했지만 다행히 올해 겨울방학에는 신랑이랑 휴가를 조정해서 하루나 이틀 정도만 시부모님께 도움을 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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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크리스마스2
언제부턴가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거 외에 성탄절도 큰 의미가 없어진 것 같아요. 그래도 어렸을 땐 교회에서 새벽송도 돌고 맛난 음식도 먹고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새삼스레 매일같이 회사에서 얼굴 보는 사람들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을 따로 준비하기도 그렇고, 선물을 산다고 해도 마땅한 것이 없어 올해는 간단하게 도시락을 준비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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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크리스마스^^
매년 정신없이 일하느라 크리스마스 느낌을 받으며 보낸적이 근래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좀 내보려고 벽에 부착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매해서 사무실 문옆에 붙여 놓았더니 성탄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거기에 첫째와 둘째가 유치원에서 예쁜 접시도 만들어 오고 올해 크리스마스는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 ^^ 2년전 크리스마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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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돼지 한마리씩 잡아야겠어요~^^
안녕들 하시지요? 다시 돌아온 해피워킹맘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 드디어 용기내어 업로드 해 봅니다. 매년 연말 연시가 되면 아이들 유치원에서 불우이웃돕기 돼지저금통이 왔었는데 올해는 저금통 대신 테이크아웃 커피잔이 왔네요. 사실 불우이웃돕기 하는 건 좋지만 모금 할때쯤 돼지저금통이 오는 건 불만이었거든요.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학기초에 저금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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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있어 힘이난다.
참 재미없다. 세상엔 왜 이렇게 눈 가리고 아웅하려는 사람들이 많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까? 진실을 교묘하게 가리고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사람이 특별히 나쁜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내 앞에 있는 조금전까지 웃고 떠들던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저 슬픈 건 한 사람의 책임 회피로 진실이 영원히 덮히고 거짓이 승리하고 기고만장해 질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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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도 그렇게 자랐으면 좋겠다
주말임에도 신랑은 출근을 했다. 여독에다 회사 체육대회에서 죽자고 뛰었더니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엄마는 마음대로 아플 수도 없고, 애 셋을 누가 봐줄 사람도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독박육아를 했다. 누가 상 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 열심히 뛰었는지 후회가 말도 아니었다. 게다가 우리팀은 큰 격차로 패했다. 온 몸에 파스로 도배하고 대한민국 워킹맘은 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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