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지요?
다시 돌아온 해피워킹맘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 드디어 용기내어
업로드 해 봅니다.
매년 연말 연시가 되면 아이들 유치원에서
불우이웃돕기 돼지저금통이 왔었는데
올해는 저금통 대신 테이크아웃 커피잔이 왔네요.
사실 불우이웃돕기 하는 건 좋지만 모금 할때쯤
돼지저금통이 오는 건 불만이었거든요.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학기초에 저금통을
보내주면 참 좋을텐데라는 생각에 조금 아쉬웠는데
올해는 테이크아웃 커피잔이 와서 더 낫긴 낫다
싶어요.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한번에 넣어주는 것도
일이고 종합하는 유치원 입장에서도 저금통
뜯는 것도 일일테니말이죠~^^
아무튼 올해는 아이들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집에서 그동안 키우던 돼지를 한마리 잡았네요.
다 살찌우지 못한 놈이지만 그래도
세 명 아이들의 모금에는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내년부터는 연초부터 아이들에게 불우이웃돕기를
가르칠 수 있는 돼지한마리를 키워볼 생각입니다.
아이들 키우는 집이라면 함께 동참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