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터널 끝에 빛,
@eternalight無量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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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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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담수첩] 늦은 나이에 미국진출하며 그가 남긴 말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남들이 뭐라 말하든 그는 여전히 새로운 출발선에서 스파이크를 조이고 자신의 공을 뿌리고 있다.
나에게 우리형은 호우형만은 아니다. no. 7이 새겨진 맨유 유니폼을 입고 올드 트래포트를 누비던 호날두를 만나기 훨씬 전, 허름한 광주무등야구장에서 no.37을 뒤에 새기고 팀의 뒷문을 지키던 우리형, 임창용을 먼저 만났었다. 22년 전 그때 싸인볼 가짜가 아닌 진짜로 받아야 하는데... 그는 몰락하던 타이거즈 왕조를 떠나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닌 후, 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