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담수첩] 이 터널 끝에서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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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처럼 찾아왔던 그 날의 만남을 나는 기억한다.
그리고 오늘 바로 지금present이 너무나 큰 선물present임을 내 심장이 말해주는 것 같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